> 미디액트안내 > 미디어센터란 > 국내미디어센터의 역할

지역 미디어센터의 개념과 모델에 대해서 조금씩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미디어교육과 영상제작지원활동이 가능한 곳을 미디어센터로 분류하고자 한다.
참고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센터들(청소년센터, 청소년방송국 등)은 제외하기로 한다.
지역 미디어센터는 어느날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1990년대부터 비판적 미디어 읽기와 참여적 미디어환경의 조성 및 대안적 미디어소통 체계의 구축을 열망해온
시민사회진영의 지속적인 노력에 의해 현실화 되었다. 2002년 5월 미디액트의 개관이 그 열망의 물고를 텄고, 그 이후 영화진흥위원회, 방송문화진흥회, 문화관광부,
방송위원회 등과 같은 기관들이 앞다투어 지역 미디어센터 설립 사업에 뛰어들었고, 그 외에도 성북구와 같은 지자체 혹은 진주의 영상활동가들의 노력에 의한 독자적인 미디어센터도 설립되었다. 각 기관마다 규모와 운영구조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본질적으로 미디어센터로서의 자기 역할에서 있어서는 큰 차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방송위가 대략 5층 건물을 신축하여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형식이라면 문광부나 영진위 그리고 방문진의 경우에는 기존의 건물을 리모델링 하거나 혹은 건물을 임대하여 센터를 개관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규모에 있어서도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대략적인 각 기관별 (지역)미디어센터의 현황을 간략하게 개괄하고자 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미디어센터 영진위 3억원대 기자재 지원
지자체 센터공간제공
운영비는 운영단체 부담
->이후 설립 계획 없음
문화관광부 + 지방자치단체 지역영상미디어센터 문광부 10억 + 지자체 10억
운영비는 지자체부담
->2008년까지 전국 15개 지역에 설립 계획
방송문화진흥회
(MBC 대주주)
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예산 2억원
운영비는 지역 MBC가 부담
->전국 지역 MBC 사옥 내에 모두 설립 계획
방송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예산은 부산 123억, 광주 140억
1개 센터 당 연간 운영비는 평균 20억원 예상
->당분간 계획이 보류된 상태임
지자체 (영상)미디어센터 설립예산 20억원 내외
지자체 부담
->향후 설립 계획 제출한 지자체 없음
시민사회단체 (독립)미디어센터 외부지원없이 자체적인 예산으로 설립
각종 지원사업과 기부금으로 운영
->지역의 필요에 의해 설립되어 활발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