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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는 광화문 사거리에 있는 일민미술관 5층 200여 평의
공간에 각종의 편집시설, 녹음시설,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카메라장비,
조명장비, 녹음장비 등 각종의 촬영장비를 구비하여 저렴하게 대여할 뿐 아니라
수준별, 영역별, 과정별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선 미디액트의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을 영역별로 나누어
보면 영상제작과정, 후반제작과정, 이론과정, 워크숍과 세미나 등이 있습니다.
이를 다시 과정별로 나누면 촬영, 조명, 녹음, 믹싱, 편집, 배급과 관련해서 초급과 중급 그리고 고급과정이 따로따로 개설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디액트는 영리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는 곳이 아니므로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이러한 강좌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프로그램에서 또 하나 주목할 것은 강좌 중에서 여러분의 수준에 맞는 강의가 없다면 주문형 강좌를 신청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 동아리회원들을 대상으로, 혹은 노동조합의 노조원을 대상으로 한 특정 목적의 강좌도 미디액트와 상의하여 개설하실 수 있습니다. 맘에 맞는 사람들과 더불어서 직접 강좌를 조직화해보세요.

두 번째는 카메라를 비롯한 각종 영상 기자재 대여입니다.
미디액트에서는 초보자용 디지털 카메라에서부터 전문가용 디지털 카메라까지 다수의 카메라를 구비하고있으며, 올해 내에 동시녹음이 가능한 최상의 16mm 필름 카메라
까지 갖추게 될 것입니다. 이에 맞추어서 조명기, 동시녹음 장비(마이크와 레코딩 장비), 스테디 캠과 이동차 같은 촬영 액세서리를 다수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디액트 내부에 편집시설 및 녹음시설은 예약만 하시면 언제든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리고 미디액트는 매월 1주 월요일(장비대여 및 반납은 정상), 신정, 설, 노동절, 추석을 제외하고 연중무휴 24시간 개방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제작의 특성상 시간적 제약 없이 작업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로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영상물 제작을 위한 컨설팅 작업을 미디액가 수행해드린 다는 것입니다. 미디액트 설립의 기본목적 중의 하나가 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의 활성화입니다. 이를 위해서 사전제작 과정에서 본 촬영 및 후반제작과정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기자재와 각종의 정보 및 제작비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상세한 도움을 드리기 위한 상담을 해드릴 것입니다. 아이디어와 시나리오가 있는데 이를 어떻게 현실화시켜야 할지 모를 때 저희 미디액트를 방문하시면 많은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장비를 대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회원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회원은 홈페이지에서의 활동과 수강신청이 가능한 일반회원과 기자재 대여 및 공간 대여를 할 수 있는 정회원으로 나누어집니다. 일반회원은 아무런 자격이나 조건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회원은 홈페이지에서 가입을 한 후에 미디액트에서 시행하는 회원 교육을 이수하여야 정회원 자격이 부여됩니다. 따라서 미디액트의 모든 시설과 장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회원에 가입하고 두시간 정도의 기본 교육을 센터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세 번째로 미디액트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은 사람과 정보와 기술을 나누는 나눔의 장으로서의 일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어떤 영상물을 제작하기로 결정하였다면 아마도 다음의 세 가지 지점에서 곤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하나는 같이 일한 스탭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 하는 고민이고, 둘째는 좀 더 특이한 영
상이나 표현을 하고 싶은데 이러한 정보를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고 마지막으로는 후반작업과정에서 특수효과 및 전문적인 녹음 믹싱 기사를 어떻게 섭외
하여 자신의 작품을 좀 더 빛나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입니다.
미디액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리스트업하여 공개하고 이들과 공동의 작업이 가능하도록 연결시켜드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미디액트의 시설을 충분히 활용하십시오. 15인 정도가 세미나 등의 모임을 할 수 있는 회의실, 70여 명이 모여 시사를 할 수 있는 대강의실,
그리고 20여명이 한번에 편집교육을 받으실 수 있는 디지털 교육실 등 미디액트의 모든 시설은 회원들에게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공간에서 자신들의
생각을 현실화시키고, 자신의 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미디어 매체에 담아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류 미디어가 행사하는 일방적인
미디어 환경으로부터 벗어나서 일반인들의 시각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미디어 매체가 좀 더
많아지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영상시대입니다.
펜으로 일기를 쓰듯이 카메라로 일기를, 시를,
그림을 그려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