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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가을입니다. 일교차도 심한데, 감기 조심하고
계시지요?
미디액트
스탭들은 요즘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2003년 사업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2004년을 준비하기 위한 계획들을
세우고 있고, 2003년의 연구성과들을 토대로 각종 주제에
대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인디다큐페스티벌과
함께 하는 다큐멘터리 세미나를 시작으로 11월부터
여러 세미나와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다음 뉴스레터에서
자세한 소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ediACT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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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액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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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강좌
수강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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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오전 11시 부터 2003년 11월 강좌의 수강신청을 받습니다.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 홈페이지
에서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강좌명을 클릭하면 상세 강의계획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홈페이지
Q&A 게시판 을 통해
질문하시거나, 미디어 교육실 (TEL. 02-2020-2263)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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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
기간 |
인원 |
시간 |
요일 |
수준 |
수강료 |
강사 |
|
영화를
꿈꾸는
시나리오
(2기)
|
11/14~1/9
|
15 |
19시-22시
|
매주
금
|
초급 |
100,000 |
주영상 |
|
3시간*8회
|
|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18기)
|
11/8~11/9
|
15 |
14시-18시
|
토-일 |
초급 |
50,000 |
이강길 |
|
5시간*2회 |
|
빛으로
말하기
(6기)
|
11/11~11/20
|
12
|
19시-22시 |
화수목
|
초급 |
120,000 |
박영준 |
|
3시간*6회 |
| 아비드 XpressDV 배우기 (6기) |
11/18~11/21 |
10
|
19시-22시 |
화-금 |
초급 |
100,000 |
태준식 |
|
3시간*4회 |
| 어도비 프리미어 배우기(27기) |
11/11~11/14
|
20 |
19시-22시 |
화-금 |
초급 |
60,000 |
이승호 |
|
3시간*4회 |
|
어도비 프리미어 활용
(10기) |
11/22~11/29 |
20
|
11시-18시 |
토
|
중급 |
60,000 |
이승호 |
|
6시간*2일 |
| 에프터 이펙트 배우기 (19기) |
11/25~11/28
|
20 |
19시-22시 |
화-금
|
중급 |
60,000 |
문정수 |
|
3시간*4회 |
|
파이널컷프로
배우기(6기)
|
11/29~12/9
|
10
|
19시-22시 |
토-일 |
초급 |
100,000 |
이혁래 |
|
3시간*4회 |
|
포토샵
기초
-
영화포스터와
자기
광고
만들기
|
11/15~11/16
|
20 |
11시-14시
|
토-일 |
초급 |
30,000 |
정가비 |
|
3시간*2회
|
|
동시녹음,
가~암
잡았어
!
|
11/15~11/16
|
20
|
11시-18시
|
토-일
|
초급 |
60,000 |
고영재 |
|
6시간*2회
|
|
실험영화
읽기
|
11/17~12/8
|
20 |
19시-22시 |
매주
월
|
초급 |
40,000
|
박동현 |
|
3시간*4회 |
|
라디오로
세상을
바꾸자
(2기)
-퍼블릭액세스
|
11/10~12/10
|
15
|
19시-22시 |
* |
초급 |
50,000 |
김현수
외 |
|
3시간*9회
|
*
[라디오로
세상을
바꾸자
(2기)
-퍼블릭액세스]
강좌는
10월
10일부터
수강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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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교육 프로그램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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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역별 교육 프로그램 수강 현황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정원 |
수강인원 |
수강율 |
|
9 |
|
141 |
118 |
84% |
|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정원 |
수강인원 |
수강율 |
사운드 |
2 |
|
26 |
14 |
58% |
|
Pro-Tools 기초와 응용(3기) |
6 |
4 |
67% |
사운드 포지를 이용한 사운드편집 (9기) |
20 |
10 |
50% |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정원 |
수강인원 |
수강율 |
이론 |
1 |
|
20 |
21 |
105% |
|
다큐멘터리를 찾아서 |
20 |
21 |
105% |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정원 |
수강인원 |
수강율 |
제작 |
1 |
|
15 |
15 |
100% |
|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17) |
15 |
15 |
100% |
영역 |
과목 수 |
강좌명 |
정원 |
수강인원 |
수강율 |
후반제작 |
5 |
|
80 |
68 |
83% |
|
어도비 프리미어 배우기 (24기) |
20 |
20 |
100% |
파이널컷프로 배우기(4기) |
10 |
6 |
60% |
에프터 이펙트 배우기 (17기) |
20 |
20 |
100% |
어도비 프리미어 활용(9기) |
20 |
13 |
65% |
아비드 XpressDV 배우기 (4기) |
10 |
9 |
90% |
2. 월 평균 수강률 및 추천율
월 |
강좌수 |
정원 |
수강인원 |
수강율 |
평가서회수율 |
강좌추천율 |
만족도 |
9월 |
9 |
141 |
118 |
84% |
64% |
83% |
84% |
3. 과목별 강의 평가 항목별 평균
강좌명 |
강의내용 |
강사 |
교재 |
기자재 |
행정 처리 |
강좌추천율 |
교육후 만족도 |
총합 |
84% |
91% |
82% |
87% |
87% |
83% |
84% |
|
강좌명 |
강의내용 |
강사 |
교재 |
기자재 |
행정 처리 |
강좌추천율 |
교육후 만족도 |
사운드 포지를 이용한 사운드편집 (9기) |
85% |
93% |
87% |
87% |
87% |
78% |
85% |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17) |
80% |
85% |
83% |
84% |
83% |
82% |
81% |
어도비 프리미어 배우기 (24기) |
81% |
91% |
77% |
76% |
81% |
89% |
76% |
파이널컷프로 배우기(4기) |
83% |
94% |
90% |
94% |
96% |
100% |
91% |
에프터 이펙트 배우기 (17기) |
80% |
85% |
72% |
87% |
89% |
88% |
79% |
어도비 프리미어 활용(9기) |
93% |
98% |
86% |
96% |
93% |
75% |
92% |
아비드 XpressDV 배우기 (4기) |
84% |
89% |
81% |
86% |
84% |
71% |
86% |
Pro-Tools 기초와 응용(3기) |
진행 중 |
다큐멘터리를 찾아서 |
진행 중 |
4.
9월 정회원
특강
현황
영역 |
강좌명 |
교육 회수 |
정원 |
수강인원 |
수강률 |
정회원특강 |
촬영/조명
특강 |
1 |
40 |
33 |
85% |
로케이션 녹음특강 |
1 |
40 |
41 |
103% |
스테디켐 특강 |
1 |
6 |
6 |
100% |
|
80 |
96% |
영역 |
강좌명 |
강의 내용 |
강사 |
교재 |
기자재 |
행정처리 |
교육만족도 |
강좌 추천율 |
정회원
특강 |
촬영/조명
특강 |
90% |
89% |
88% |
96% |
93% |
87% |
100% |
로케이션
녹음장비특강 |
95% |
96% |
76% |
79% |
81% |
85% |
100% |
스테디켐
특강 |
90% |
93% |
55% |
80% |
93% |
88%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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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인디다큐 페스티발 포럼]
"독립 다큐멘터리, 반쪽의 선택?“
- 한국독립다큐멘터리, 페미니즘 그리고 디지털에 대한 한 두 가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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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3년 10월 27일 (월) 오후 3시
- 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 주최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정책연구위원회,
인디다큐페스티벌2003
집행위원회
■ 개요
2003 인디다큐 페스티발 포럼 “독립다큐멘터리: 반쪽의 선택?”은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의 현 쟁점과 담론 구성에 대한 제안의 자리를 마련한다. 세상에 대한 직간접적 개입으로서의 발언이자 하나의 독립된 영상 창작 활동인 다큐멘터리의 본원적 성격을 다시 되새겨보며, ‘운동 vs. 영화’의 대립구도를 넘어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가 새롭게 인식해야 할 진보적 상상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미디액트 정책위 다큐연구팀에서 준비하는 본 포럼의 목적은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에 대한 제 논의가 고정시켜놓고 있는 담론들을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 이를 통해 한계로서의 환경에 창작 주체로서의 제작자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의식의 재구성 및 상상력의 제고를 제안토록 한다.
■ 구성
- 총 3개의 발제문으로 구성. 발제1은 포럼 전체 내용을 포괄하는 개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본 포럼에서 제안하고자 하는 중심적인 주제와 그 배경 및 취지에 대한 이야기이며, 발제2와 발제3은 그 자체로 각각 하나의 독립된 주제글인 동시에 발제1의 구체적인 각론에 속한다 할 수 있다.
- 각각의 발제에 소요되는 시간은 15~20분 정도이며, 발제가 끝난 후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예상되는 전체 소요 시간은 2시간 정도.
- 토론자 (예정) : 김노경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사무국장), 이진필
(독립다큐멘터리
감독)
■ 세부주제
발제1 -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상상력을 위하여 (이선화)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를 둘러싸고 진행되어 온 현재의 중심 담론들에 대한 정리 및 새로운 관점의 문제틀 구성을 제안하는 하나의 메타비평. 변화된 사회문화적 환경과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가 구축해 온 역사적 특수성이 독립 다큐멘터리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독립 다큐멘터리를 둘러싼 현재의 보편적 담론들이 안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이는 제작자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에 대한 재고의 글. 열악한 제작 환경뿐만 아니라 과거와는 달라진 영상문화 전반의 환경 속에서 제작자들이 획득해야 할 또 하나의 새로운 상상력은 무엇일까.
발제2 - 여성주의 다큐멘터리의 재개념화 (이진영)
90년대 중반 이후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에 있어 주목할 만한 성과이자 발전적인 경향으로 얘기되고 있는 ‘여성주의 다큐멘터리’. 여성영화, 여성주의 다큐멘터리,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즘 등 명확한 개념 설정 및 포함관계 여부에 대한 엄밀한 질문 없이 동질적으로 상상되어 혼용되고 있는 제 개념들과 그 쓰임들이 갖고 있는 함의들에 대해 되짚어보는 글. 한국독립다큐멘터리에서 여성적 시각이란 무엇이어야 하며 그것은 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실제 텍스트 비평을 통해 재개념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토록 한다.
발제3 - 독립다큐멘터리, 디지털을 만나다 (삼동이)
경제적 효용성이나 제작 과정 상의 편리함만이 아닌, 한국독립 다큐멘터리가 주체적, 능동적으로 디지털을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글. 단순히 경험적 차원에 머무르기 쉬운 디지털의 가능성 및 한계에 대한 논의에 대해,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생산도구이자 표현 및 활동 영역의 폭을 넓혀줄 미완의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역사적, 미학적 상상력의 계기로 디지털을 사고할 수 있는 의식의 확장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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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영상으로도 안바뀌는데 라디오로 세상이 바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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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희
('라디오로 세상을 바꾸자
1기'
수강생)
영상미디어센터 '라디오로 세상을 바꾸자' 수강을 하다가 센터에서 마주쳤던 모 다큐멘터리 감독이 대뜸 내게 한 말이다. 21세기 영상의 시대에 구닥다리 라디오로 무엇을 해보겠냐고? 천만의 말씀... 라디오는 결코 '구닥다리' 고물 미디어가 아니다.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무엇인가 해보겠다고 보낸 시간이 4년 정도 되었고, 평소 미디어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나는 영상이 주는 매력만큼이나 라디오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재미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 물론 인터넷이라는 네트워크화 된 세상에 길들여진 나 역시 평소 라디오를 즐겨 듣는 편은 아니다. 라디오를 청취하더라도 인터넷을 통하는 세상이니까...
총 8회의 강의 중 손꼽을 만한 강의는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김현수 PD와 마산 MBC 박진해 PD의 강의였다.(물론 다른 강의 역시 좋았음) 강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두 PD분께서 들려준 '소리'는 내 귀를 쫑긋하게 했다. 라디오 하면 떠오르는 것이 ‘시선집중’ 같은 시사정보 프로그램, 학창시절 즐겨 듣던 ‘별이 빛나는 밤에’ 같은 음악프로그램, ‘격동50년’ 같은 라디오 드라마 정도였던 내게 '음향 다큐멘터리'라는 것과 '라디오 퍼블릭 액세스'는 좀 충격적이었다고 할까?
다큐멘터리 영화에도 나레이션이 배제된 형식을 가지고 있는 다큐멘터리가 있듯이 '음향 다큐멘터리'에도 나레이션 없는 다큐멘터리가 있을 거라고 왜 생각을 못했을까? 4분 정도의 '끝없는 시도'라는 음향 다큐멘터리는 한 옹기장이의 고난한 도공의 정신을 오직 음향으로서 표현한 작품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이제 걸음마 단계라고 할 수 있는 '퍼블릭 액세스'가 벌써 3년 전 라디오라는 매체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에 놀라웠다. 물론 이는 마산 MBC의 경우 지역적 특성과 함께 방송국 실무자와 시민단체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초등학생의 피시방 이용에 관한 주제로 토론을 하기도 하고, 한 아주머니는 마산지역의 문제를 구수한 사투리를 이용해 조목조목 비판한다. 이렇게 누구나 라디오를 통해 ‘행동’하고 ‘발언’ 한다는 것, 얼마나 멋진 일인가! 현재 영상에 초점이 맞추어진 ‘퍼블릭 액세스’ 운동에서 앞으로는 공중파 라디오 방송에서의 '퍼블릭 액세스' 운동 대한 고민도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라디오 취재는 영상 취재와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는 달리 소형녹음기와 마이크만으로 이루어지는 취재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른 점, 아니 장점이 더 많았다고 볼 수 있는데, 인터뷰를 예로 들자면 영상 인터뷰의 경우 대상자의 시선이나 위치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지만 라디오는 그 부분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또한 고가의 장비 없이도 쉽게 접근이 용이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마지막 날 각 조별 작품 감상과 새벽까지 이어진 뒷풀이를 마치고, 같이 수강했던 분들과 이른 새벽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방청과 라디오 방송국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디오 방송 시스템이 대부분 디지털화 되어 있었는데 각 스튜디오에 컴퓨터가 연결되어 있어서 중앙서버에서 음악과 시그널 뮤직 등을 직접 불러올 수 있었고, 컴퓨터로 직접 녹음과 편집까지 할 수 있었다. 아마 머지않아 영상 부분에도 디지털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수강생 대부분이 직장을 다니다 보니, 공동창작 작업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어차피 공동창작이라는 것이 서로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토론을 통해 그 차이를 좁혀나가는 것이니 그 고통은 감수해야할 부분이다. 이번 강좌를 마칠 즈음 나는 MP3 플레이어를 팔아치우고, 소형 MD 레코더를 구입했다. 아직 전파를 타는 라디오 방송은 아닐지언정 비디오카메라 대신 소형녹음기와 마이크를 들고 한번 세상과 마주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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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교육실에서
추천합니다
이미지 상상력 키우기-그래픽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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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미지에 숨 불어 넣기! 머리에서 맴도는 이미지 구체화 시키기!
무한한 상상력이 한 장의 이미지로 표현되지 않아 답답한 분들에게 [이미지 상상력 키우기- 그랙픽 회전]강좌를 추천합니다.
[이미지 상상력 키우기-그래픽 회전]강좌는 머리 속에서 꿈틀꿈틀 거리는 아이디어를 종이로 옮겨 보고, 포토샵과 에프터이펙트 프로그램에서 그려 보는 영상이미지 제작과정입니다.
영상으로 제작자의
생각을
전달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제작과정에서부터 타인과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강좌에서는 수강생 모두가 각자의 작품을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각 작품에 대한 평가가 이뤄질 것입니다.
이전 [영상그래픽] 강좌 내용이 수정 보완되어, 새롭게 단장된 [이미지 상상력 키우기] 강좌는 영상
이미지 제작의 실전 능력을 키우고 싶은 여러분의
욕구를
충분히 채워 드릴 것입니다.
이 강좌는 수강제한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수강자격을 고려해서 듣는다면, 좀더 효과적인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수강자격
1. 포토샵, 어도비 프리미어를 익숙하게 사용하는 분
2. 포토샵, 어도비 프리미어, 에프터 이펙트 (에펙에서 자막 작업만 해 본 분도 해당됨)까지 익숙하게 사용하는 분
*
1번 또는 2번에 해당되는 분만 수강해 주셨으면 합니다.
- 강의기간: 10/25-10/26 (토-일)/ 14:00~21:00
- 수강료: 60,000원
- 강의내용
- 10/25(토) -
1. 이야기를 만들자: What to say/ How to say
2. 머리에서 종이로
3. 상상력이 중요하다: 구상
4. 상상력의 분해: 상상력의 Layer화
5. 작업순서에 대한 체계적 구상법
6. 작업내용 프리젠테이션: WorkFlow Chart PPM
7. 개별지도: 의견교환, 커뮤니케이션이 제일 중요하다.
8. 컬러링 배우기: 색감을 잡는 법
9. 점/선/면: 디자인의 기초학
10. 2D Object와 알파채널
11. 애니메이션을 위한 모셔닝 5형제
12. Key 프레임의 세가지 법칙
13. 작업의 중간 점검
- 10/26(일) -
1. 첫째날의 정리
2, 개별 점검: 생각한대로 잘 되고 있는가?
3. 쉽게 만들자: 어렵게 작업하지 말자.
-Tip에 대한 노하우-
4. 애니메이션과 3D 레이어: 카메라기능을 써 보자.
5. 백그라운드 만드는 방법
6. 오브젝트와 백그라운드 합치기: Nesting Compose
7. 다듬기: 색보정에 대한 10가지 방법
8. 사운드 매칭작업
9. 키프레임 체킹
10. 마지막 마무리
11. 작품발표/ 의견교환/ Q & A
12. 작품과 작업에 대한 코멘트
[이미지
상상력
키우기
- 그래픽
회전]
강좌
상세
강의내역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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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컷 프로 배우기
- 맥에서 디지털 편집 기초 다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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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디지털 영상편집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매킨토시 사용자들이 점점 늘고 있는 요즘, ‘파이널 컷 프로 4’를 이용한 디지털 편집은 더 이상 고급 편집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매킨토시를 조금이라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파이널 컷 프로 배우기 강좌를 선택하셔도 됩니다.
영상제작 현장에서 파이널 컷 프로가 많이 사용되고 가운데, 영상편집 전문가를 꿈꾸는 분들에게 [파이널 컷 프로 배우기] 강좌는 영상편집 프로로 입문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파이널 컷 프로 배우기]강좌는 디지털 영상편집 기초 과정입니다. 중급 과정인 [파이널 컷 프로 활용] 강좌는 12월 13일에 개강합니다.
매킨토시는 더 이상 낯설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우리도 모르게 익숙해져 온 윈도우즈 운영체계를 벗어나 매킨토시 체계에서 영상편집의 재미를 느껴 보십시오.
이 강좌는 2인 1조로 진행되지만, 수업시간 외 개인 실습 기회를 드립니다. 수강생들 간의 조율을 통해 7일간 자유롭게 실습을 할 수 있습니다.
- 강의기간: 10/28~11/7 (화,목 목,금) / 19:00~22:00
- 수강료: 100,000원
- 강의내용:
10/28(화)
프로젝트 세팅, 파이널 컷 프로 기본 인터페이스,
로그 앤 캡쳐, Final Cut Pro 기본 세팅
10/30(목)
기본 편집과 툴의 사용, 비디오 트랜지션
[ 10/29, 10/31-11/5 개인 실습 ]
11/6 (목)
모우션 그래픽스를 사용한 종적 편집
비디오 제너레이터, 비디오 필터
11/7(금)
색보정과 다양한 포맷으로의 Export
[파이널 컷 프로 배우기
(5기)]
강좌
상세
강의내역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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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CT
지원 프로그램
제1회 비정규직 영화제 '어깨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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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
주말,
미디액트
대강의실에서
제
1회
비정규직
영화제
'어깨걸고'가
열렸습니다.
이
영화제는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가
1주년을
맞아
노동자뉴스제작단과
공동으로
기획한
영화제로,미디액트의
2003년
하반기
상영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기도
했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담은
작품들을
상영하고,
상영이
끝난
뒤에는
작품을
만드신
감독님과
함께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노동자들이
직접
나와
관객들과
함께
지난
투쟁의
의미와
한계와
성과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습니다.
매회
대강의실을
가득
채워주신
관객
중에는,
'必勝 Ver 1.0 주봉희'
주인공이신
방송사 비정규 노동조합 주봉희 위원장님의
하숙집
주인
내외분,
'노동자다 아니다'
집회
장면에
잠깐
등장하기도
했었던
레미콘
노동자
가족,
미디액트
비디오
액티비스트를
위한
다큐멘터리
연습
수강생 등,
함께
투쟁을
진행했던
노동자들
뿐 아니라,
이들의
삶과
투쟁을
지지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처음
공개된
한국통신
계약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담은
'이중의
적'
상영을
끝으로
영화제는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
사회
현실과
영화와
관객,
작품과
감독과
주인공이
모두
어울리며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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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벌2003
개폐막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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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다큐페스티벌2003의
개폐막작이 확정되었습니다.
개막작은 라트비아의 노장, 헤르쯔 프랑크 감독의 <플래시백 Flashback>으로,
2002년 암스테르담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폐막작은 '푸른영상'의
김동원 감독님의
신작 <송환>으로,
비전향 장기수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인디다큐페스티벌은
10월 25일에서
30일까지 서울
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됩니다.
우수한
해외 신작을
소개하는 '올해의
초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내 다큐멘터리를
만나는 '국내
신작전', '로버트 크레이머(Robert Kramer) 회고전',
독립다큐멘터리의 제작과 배급, 소재와 내용이 방송과 어떤 관계맺기를 이루어갈 수 있는지, 미국의 공중파 방송 PBS의 P.O.V의 사례를 통해
풀어 보고자 기획된 'P.O.V (Point of View) 특별전' 등이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됩니다.
작품 상영
이외에도, 'P.O.V 사례로 본 독립다큐와 공영방송'과
미디액트 정책연구위원회에서
준비한 '독립다큐멘터리, 반쪽의 선택? -한국독립다큐멘터리, 페미니즘, 그리고 디지털에 대한 한 두 가지 제안"이라는
포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10월
마지막주, 독립
다큐멘터리의
고민과 성과를
함께 나누어봅시다.
*
미디액트
정회원증을
제시하시면
관람
시 20%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디다큐페스티벌2003
홈페이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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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03
자원활동가 · 관객심사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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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에서
14일까지,
열흘간
진행될
서울독립영화제
2003에서
자원활동가와
관객심사단을
모집힙니다.
서울독립영화제의
자원활동가는
영화제에 없어서는 안될 숨은 일꾼들로,
영화제 행사 전반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전 사무국 지원팀, 홍보팀, 초청팀, 극장운영팀, 데일리팀으로 모집하며,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
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관객심사단은
직접 심사위원이 되어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관객심사단으로
응모하실
분들은,
간단한 자기소개서(나이, 성별, 전화번호, 주소, 참여한 영화제)와
독립영화평(A4 1장 분량)을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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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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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 -
境 / 界 ; 실험영화 장르의 모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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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정회원증을
제시하시면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
관람
시 50%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획 의도]
최근 들어 실험영화에 대한 영화인들과 영화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그렇지만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실험영화로 정의해야 할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이 혼란스러워 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43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는 “경계:
실험영화 장르의 모호함”을 주제로 모호함의 교집합과 순수 영역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섹션은 “순수”입니다.
absolute 혹은 pure로 지칭되는 이 영화들은 영화 매체 자체의 특성을 탐구한 영화들입니다. 두 번째 섹션은 “다큐멘터리”입니다.
다큐멘터리적 성격의 실험영화와 실험적인 다큐멘터리 3편이 상영됩니다. 세 번째 섹션은 “드라마”입니다. 내러티브가 강한 실험영화와 실험적 극
영화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경계; 실험영화 장르의 모호함”을 통해 현재 한국 독립영화가 노정하고 있는 영화적 실험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프로그래머 : 박동현 / 실험영화감독)
[행사 개요]
- 일
시 : 2003년 10월 17일(금) - 19일(일)
- 장 소 : 서울아트시네마 (아트선재센터 지하1층)
- 주 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후 원 : CJ 엔터테인먼트, CJ-CGV,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
- 문 의 : (사) 한국독립영화협회 (02-334-3166, http://www.kifv.org)
[상영작
목록]
Section 1 순수 - absolute 혹은 pure로 지칭되는 매체 자체의 특성을
탐구한 영화 (41분)
[Org] 연출 임창재|1994|16mm|13분|color [회] 연출
박동현|16mm|10분|color [The Darkroom] 연출 장민용|5분|16mm|color [목록1/묻어있는] 연출
채기|2001|DV|10분|color [내 마음속의 빛과 소리] 연출 최윤남|2001|DV|1분30초|color [FPS] 연출
최윤남|2001|DV|1분 30초|color
Section 2 다큐멘터리 - 다큐멘터리적 실험영화와 실험적
다큐멘터리 (112분)
[A True Memory] 연출 최익환|2002|16mm|6분 30초|color [살의] 연출
박동현|1999|16mm|10분|color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 연출 최진성|2001|DV|95min|color
Section 3 드라마 - 내러티브가 강한 실험영화와 실험적 극영화 (45분)
[Wet
Dream] 연출 김윤태|1992|16mm|15분30초|color [소요] 연출 정섬|1997|16mm|12분 45초|color
[X] 연출 임창재|2002|DV|11분|color/b&w [수화] 연출 오현주|2002|Beta|14분 30초|color
★ 상영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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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금 |
10월 18일 토 |
10월 19일 일 |
15:00 |
Section 1 |
Section 2 |
Section 3 |
17:00 |
Section 2 |
Section 3 |
Section 1 |
19:00 |
Section 3 |
Section 1 |
Section 2 |
★ 상영작 소개
△ Section 1 순수 - absolute 혹은 pure로 지칭되는 매체 자체의 특성을 탐구한 영화
[The Darkroom] 연출 장민용|5분|16mm
[목록1/묻어있는] 연출 채기|2001|DV|10분|color
시놉시스 - 너무 많이 왔다. 한번도 나간 적 없는데 너무 많이 와 버렸다. 언제나 죽음 사이로 꽃은 피었고, 눈이 부셨다.
나의 눈은 항상 충혈되어 있다.
연출의도 - 모든 행동은 우리를 드러낸다. 그러나 그 행동이 자동적일 때만 그렇다. 모든 것은
미스터리를 감추고 있다. 언제나 침묵을 동경하지만 이미 너무 많은 말들이 새어나가고 난 뒤다. 내부는 단지 선택된 외부일 뿐이며, 외부는 투사된
내부일 뿐이다.
[회] 연출 박동현|16mm|10분|
[Org] 연출 임창재|1994|16mm|13분|color
시놉시스 - 한 남자의 자살이라는 상황이, 고전적인 스토리 텔링의 형식을 가급적 피하고, 주로 시각적 이미지들이 주는 느낌과
정서를 기본으로 입체적으로 전개된다.
연출의도 - <오그>는 한 남자의 자살이라는 상황을 가능한 고전적 내러티브를 배제하면서
그의 자살이 지니는 원형적인 함의를 조형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작품이다. 폐쇄된 답답함이라는 주제적 분위기 안에서, 조형성의 발견과 전개 그리고
그것들의 변주적 흐름이 유지되도록 남자와 관련된 공간과 오브제를 선택하고 프레이밍 하였다. 편집 또한 자살적 상황에 대한 논리적 해석보다는
무의식적 혹은 감정적 아우라가 리듬을 타면서 진행되어야 한다는 의도 안에서 이루어졌다.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 초청상영 (95)
-인디포럼 96 공식 상영 -샌프란시스코 시네마떼끄 초청 (96) -콜로라도 대학 'First Person Cinema'
초청 (95) -제10회 상파울로 국제단편영화제 한국영화특별상영 부문 초청 (99)
[내 마음속의 빛과 소리] 연출
최윤남|2001|DV|1분30초|color
시놉시스 - 선형적 체험을 갖게 하는 예술형식인 영상물에 있어서 비선형적 텍스트의
연결을 시도하였다. 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하여 영문 끝 단어의 발음을 통해 새로운 단어로 계속 연결시키면서, 내 인생의 하루
하루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음을 표현하였다.
연출의도 - 어둠 속의 다양한 빛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포착하여 텍스트와
병치시킴으로써 새로운 느낌을 갖도록 시도하였다. 자아 정체성의 혼란을 맞고 있는 디지털 시대, 인터넷 시대의 여러 화두들을 영상물 속에서
중의적으로 표현하였다
[FPS] 연출 최윤남|2001|DV|1분 30초|color
시놉시스 - FPS란 영상물의
표현에 있어서 속도의 기준이 된다. 경우에 따라 수치 설정을 할 수 있으나 이 또한 기존의 틀에 어울리기 위한 설정일 뿐이다. 또한 각각의
frame은 현존하는 이미지 자체로서의 의미를 갖지만 전체구조 속에서 하나의 파편으로서 제 기능을 하고 있다.
연출의도 - FPS
(frame per second)라는 제목 아래 현대적 이미지를 새로운 영상 감각으로 제작하였다. 동영상 촬영 후 짧은 클립들을 나누어 새롭게
결합, 배치하여 새롭고 실험적인 영상물을 제작하였다.
△ Section 2 다큐 - 다큐멘터리적 실험영화와 실험적
다큐멘터리
[A True Memory] 연출 최익환|2002|16mm|6분 30초|color
연출의도 -
작품을 Reality와 Fiction의 경계선상에 머물게 하여 그 둘 사이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유도한다. '기억'이라는 그 대표적인 공간을
사운드와 그에 대립 또는 화합하는 이미지를 통해 탐구한다. 한다.
[살의] 연출
박동현|1999|16mm|10분|color
시놉시스 - 모든 놀이에는 규칙이 있다. 그리고 그 놀이를 포기하지 않는 한, 모든
구성원은 그 규칙을 지켜야만 한다. 선을 밟지 않고 걷는다는 것, 이것은 내가 항상 하던 놀이의 규칙이다. 선은 얼기설기 얽혀, 나의
진로를 방해한다. 난 힘들지만 즐거운 자세로 그 놀이를 즐긴다. 순간 작렬하는 태양은 한낮의 도로를 짜증스럽게 만들고, 난 나의 놀이게 싫증을
느낀다. 모든 놀이는 그 종착점이 있다. 놀이는 구성원 스스로가 자신을 죽임으로 놀이는 자연스레 끝난다.
연출의도 - 너무도 많은 것이
변했다. 내 주위가 변했고, 나 역시 변화를 필요로 한다. 80-90년대를 살아오며 이 변화에 재빠르게 적응하지 못한 내가 가끔은
후회스럽다. 그저 내 20대를 정리해 보고 싶었다. 내가 나의 놀이를 포기(?)하고, 새로운 놀이를 시작하려 할 때......이
영화는 바로 그 자리에 있다.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 연출 최진성|2001|DV|95min|color
시놉시스
- 2001년 서울에 나타난 좀비 한 마리. 그 좀비는 22년 전 저 세상으로 간 이미 오래된 시체다. 그 시체가 산 자들의 양기를 빨아먹으며
다시 좀비로 부활해 지금 활보한다. 그 좀비를 섬기는 사람들, 급기야 그 좀비를 위한 교회를 짓는다. 그 교회의 명예회장은 과거 그에게 졸라
다쳤던 대통령이다. 또한 수많은 한국의 꼴통들이 여전히 그 좀비를 얘기하고, 과거 그가 지시했던 일들을 여전히 이행하고 있다. 이 꼴통들이
숭배하는 좀비는 바로 '조국 꼰대화의 기수' 박통. 이 촌스런 네크로필리아의 향연 - 박통진리교. 비디오가게 구석에서 먼지 싸여 가는 B급
코믹호러 영화의 내용이 아닌 대한민국의 현재에서 은근히 진행되는 꼴통들의 현실이다. 그 꼴통들과 꼴통괴수 박통에게 영어 한 수 갈켜준다.
△ Section 3 드라마 - 내러티브가 강한 실험영화와 실험적 극영화
[X] 연출
임창재|2002|DV|11분|color/b&w
시놉시스 - 한 여자가 낮잠에 빠져든다. 그녀의 꿈속에서 여자의 무의식
속에 감춰진 성적 욕망을 펼쳐진다. 욕망의 대상은 처음에 남성으로 나타난다. 남성은 꿈속의 여자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변한다. 그녀는 도망쳐서
자신의 공간에 갇힌다. 그곳에서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여자는 결국 자신의 몸을 통해 성적인 황홀감을 체험하고 잠에서 깨어난다.
[수화] 연출 오현주|2002|Beta|14분 30초|2002
시놉시스 - 병으로 죽어가는 여자가 있다. 그녀는
인형을 만들어 연기하는 인형사이다. 그녀에게 있어 손은 자신의 육체중에 가장 중요하고, 창의적인 사색을 유도하는 신체이다. 그녀의 모든 일상은
손을 통해 보여진다. 그런 그녀의 손에서 손톱이 부러져 나갔다. 손톱은 또 하나의 객체가 되어 손, 곧 그녀 자체의 한 부분이 되고 싶어한다.
손톱에게 있어 손은 곧 삶을 의미한다. 병든 인간-스스로 주체적인 손-인간의 욕망인 인형-손이 되고 싶은 손톱의 관계 연출의도 -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존재이어서 눈에 띄지 않는, 눈에 인식되더라도 금새 잊혀지고 마는 그런 아주 미미한 존재감... 커다란 움직임들이 잊고
있어도 그녀는 존재하고 갈망한다. 언젠가 마지막 순간이 오는 그 때, 누구도 인지하지 못하는 동안 소멸해 버려 그녀의 몸은 녹아 조그맣게
응축 된 빛을 발한다. 적막한 공허 속에 이슬같은 반짝임
[소요] 연출 정섬|1997|16mm|12분 45초|color
시놉시스 - 주인공 경은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사고로 잃고 혼자서 외롭게 자란다. 언제부터인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앓다가,
폼이 점점 야위어가며 정신까지 허약해지는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이는 무당에게만 내리는 신병인데 현대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으로서, 경은은
환청과 환각으로 고통을 겪게 되다. 점점 신병의 증세가 심해지면서 꿈과 생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연출의도 - 우연찮게 그 동안
여러 명의 무속인을 만난 인연을 통해 무속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영화에서는 나름대로 무녀(신의 딸)가 되어가는 여인의 무의식을
그려내고 싶었다. "운명"이라는 실체에 대한 소고라고나 할까.
[Wet Dream] 연출
김윤태|16mm
시놉시스 - 우기 동안에 행해지는 장례의 3일 동안 한 남자가 꾸는 몽환적인 꿈. 사멸한 신체와 관능에 대한
집착, 밀실/폐소에 대한 공포, 억압적인 시대의 징후, 그리고 강박적인 거세와 푸른 심연에 대한 심상들이 선연하게 혼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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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네트워크,
사이버 광고대전
"진실을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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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네트워크에서 사이버 광고대전 "진실을 보여주마"를 개최합니다.
진보넷
출범
5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술을 선전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고,
'뉴스'를 넘는 다양한 기술적, 예술적 실험을 통해 진실을
알리는 역량을 키워 나가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참가작의 주제는 '2003년 있었던 정권과 자본, 보수 언론의 주장에 대한 진보적인 반론을 담은 것이면 모두 가능합니다.
참가부문은 영상부문(플래시, 동영상,1~3분사이) 과 이미지 부문(패러디, 이미지 합성, 웹포스터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동영상의 경우 6미리 테잎으로 그밖의 경우에는 CD로 제작하면
됩니다.
출품
마감일은
10월30일이며,
발표는
11월11일,
시상은
11월 14일, 진보넷
5주년 기념식장에서 이루어집니다. 제출된 작품은 COPYLEFT로 마감 다음날인 10월 31일부터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지 않는 한 출처를 밝히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보다 올바르게 진실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
이번
진보네트워크의
사이버
광고대전을
통해
신선하고
통쾌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진보네트워크
사이버
광고대전
안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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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엑세스 실현을 위한 전북네트워크> 발족식과,
<공공영상문화 정책포럼>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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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정 훈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추진위원회 간사)
지난 9월 26일 전주에서 조용하게 그리고 조촐하게 행사 하나가 열렸습니다.
2001년부터 주비위와 준비위를 거치며 지역 내의 시민사회 총 17단체들이 그 뜻과 취지에 동의하며 구성된 퍼블릭 엑세스 실현을 위한 전북네트워크의 창립 발족식과 지역자치단체의 문화산업 정책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걷어내고 비판적 접근을 통해 시민미디어센터 건설에 대한 당위성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던 공공영상문화 정책포럼이 그것입니다.
물론 여러 지역 분들께서 아시고 계셨겠지만 공사다망하시어 참석이 어려 우셨을 거라 분명코 전 확신합니다. 사실 지역에서 자체행사 하나 해서 흥행에 성공하기란 저 같은 자취생이 하루에 세끼 꼬박 먹기 보다도 힘든 일 아니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2001년부터 집을 떠나 전주에서 학생시절의 운동의 연장선 안에서 퍼블릭 엑세스와 미디어센터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면서 애초에 꿈꿔왔던 다큐멘터리 제작이나 비디오 액티비스트의 꿈을 잠시 미루고 간사라는 어색한 레테루를 달고 있는 어정쩡한 현실에서 과연 지금 내가 부여된 일에 맞게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 와중에 딱하니 떨어진 과제가 지역 내의 사회단체들을 아우르며 시민미디어센터에 대한 논의를 확대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춘 단위의 창립 발족이었습니다. 2001년부터 전주지역의 시민미디어센터 설립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며 서너 차례의 간담회와 토론회들이 있었고 그 안에 지역의 17개 단체들이 참여하는 퍼블릭 엑세스 실현을 위한 전북네트워크 준비위가 있었지만 사실 개별단체들의 이해는 몇 단체를 제외하고는 제로에 가까운 게 사실이었습니다.
이번 퍼블릭 엑세스 실현을 위한 전북네트워크를 발족하는 과정에서 어떤 단체는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사실 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시민미디어센터를 고민하고 지역의 구성원들을 이해 설득 시켜야 할 입장에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만큼 지역 내의 많은 시민 사회단체들이 개별 사업에 치우친 나머지 지역의 문화영역에는 크게 소홀하다는 것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차례에 걸친 전화와 방문을 통해 예비모임을 성사 시키고 몇 개 단체를 제외하고는 퍼블릭 엑세스 영역을 전담할 수 있는 각 단체의 실무자도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퍼블릭엑세스 실현을 위한 전북네트워크의 실질적인 규약과 조직 체계도 참여단체의 동의에 의해 선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군산과 익산을 아우르며 그야말로 전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전북지역의 퍼블릭 엑세스 실현을 위해 실질적 역량을 모아 나가는 단위의 발족으로 지역에서 보다 역동적으로 지역 현안을 주시하며 각 단체의 조언을 받아 퍼블릭 엑세스 프로그램 제작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시민미디어센터 건설에 있어서도 힘 있는 목소리를 낼수 있는 공식적인 단위가 출범했습니다. 운영위원장으로는 우석대 신문방송학과의 장낙인 교수께서 맡아 주셨으며 퍼블릭 엑세스 실현을 위한 전북네트워크 산하에 시민미디어센터추진위원회와 퍼블릭 엑세스 프로그램 제작협의회를 두었습니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실무적 역할을 담당할 사무국장을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또 하나. 영상산업도시 육성이라는 장밋빛 희망에 취해 뜬금없는 영상테마파크나 영상산업 클러스트 육성 등 어떻게든 영상이라는 매개를 통해 지자체 미래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희망으로 생각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영상문화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확인시키고 공공적 성격의 영상문화기반시설인 지역미디어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해당사자인 전주시와 전라북도의 담당 공무원의 참여가 필수였고 지방의회의 시의원과 도의원의 참여를 통해 정책적 지원도 약속받는 게 필요했지만 결국 지자체 담당공무원은 참여를 하지 못했습니다. 전주시 같은 경우는 지난 영진위의 지역미디어센터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문화기반 시설로서의 시민미디어센터 건설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같이 할 수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좋은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전라북도의 움직임은 아쉬울 따름입니다(한번은 지역단체간의 간담회 자리에 아무 생각 없이 참석한 도의 담당 과장께서 계속 주무시기만 하시고 가셨습니다. 그 후론 연락이 끊기더군요).
포럼의 발제자로 이주훈 미디액트 사무국장의 미디액트 사례를 기반으로 하는 전반적인 미디어센터에 대한 설명과 현재의 추진상황들에 대한 설명 등이 있었으며 전주 지역의 두 분의 발제자를 통해 전주 지역에서의 퍼블릭 엑세스 운동의 성과와 문제점 그리고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설립의 청사진과 지역문화 발전의 영향 등이 제출 되었습니다.
개별 토론을 통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의 문화관련 상임위원회의 시의원과 도의원이 참석해서 그나마 지방정책 입안 담당자들에게 공공영상문화 영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미디어센터 추진위원들과의 의사소통의 통로를 확보 했다는 점에서도 큰 수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지역의 언론사들이 전주 세계소리문화축제 취재로 오지 않아 지역 내 미디어센터 건설논의의 확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사실 보도요청 공문을 민언련 사무실 팩스로 전송했던 게 잘못인 것 같습니다. 지역 언론들이 민언련을 싫어라 해서...).
먼 길을 마다않고 와주신 문화연대의 이원재 정책실장과 한독협 원승환 사무국장께서도 열악한 지역의 상황에 도움이 되는 말씀들 해주셨습니다(토론을 통해서 제기된 여러논의들과 의견들은 www.jbaccess.net을 통해 속기록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전주정보영상진흥원내 문화산업지원센터건물의 지하는 씨네마테크 전주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정체불명의 상영장 형태를 띤 소극장 이었습니다. 아직 시설이 정비되지 않았지만 약 30석이 채 안되는 좌석에 일반좌석과는 소재와 앞뒤 간격부터 차이 나는 약5석의 특별석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분명 공공적인 문화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공동의 보편적 편의보다는 소수의 특별한 배려를 별 생각 없이 설치하는 실무자들의 행정이 바로 비뚤어진 우리의 문화정책을 보는 것 같아 씁씁했습니다.
문광부 예산안과 관련해서 지역미디어센터 건설의 기운들이 또 한번 수그러드는 위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주지역에서는 그 실망이 큰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미디어센터에 대한 논의의 확산이 지역적으로 미흡하다는 사실과 준비주체인 저 자신의 역량에도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주변의 상황에 흔들리기 보다는 우리 내부의 힘을 기르기 위한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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