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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우울한 소식들과 함께 지나갔습니다. 뉴스레터를
받아보시는 회원님들 중에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은 없으셨는지 걱정입니다.
추석
연휴, 태풍만큼 우울했던 칸쿤에서의 WTO 협상 소식에
이어,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WSIS(정보사회 세계
정상회의) 3차 준비회의에서도 역시 우울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대다수 민중들은 물론이고,
개발도상국에도 전혀 이익이 되지 않는 선언문이 작성되었다고
합니다. 회의에 함께 참석하고 있는 전세계적인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거의 모두 무시하고 말입니다. ('정보사회 세계 정상회의를 위한 시민사회 네트워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wsis.or.kr/)
WSI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에 나올 <ACT!> 4호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지금도 현재
제네바에서 한국의 시민사회 입장을 전달하기 위하여
참석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김명준 소장님께 생생한 소식을 들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는 미디액트 강좌에 대한 여러 소식과 다양한
영화제 관련소식을 담았습니다. 10월부터 12월 까지
많은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준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MediACT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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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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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제3호가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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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ACT!] 편집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제 3호가 9월 18일에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ACT!] 3호에서는 올해로 2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세 개의 9/11, 그리고 미디어 운동의 결집을 [특집]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모두가 기억하고 있는 2001년의 911 뿐만 아니라 미 제국주의적 폭력의 또 다른 결과물이었던 1973년 칠레에서의 911,
그리고 얼마 전에 합의 실패로 끝난 2003년 칸쿤에서의 911을 관통하는 역사적인 공통점을 되짚어 보고 그 안에서의 미디어와 미디어 운동의
역할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ACT!]에서는 이번 [특집]에 이어 다음 4호에서는 이러한 칸쿤에서의 미디어운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디어
국제연대를 [특집]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또한 [연구노트]에서는 곧 구체화할 국내 소출력 라디오 운동의 운동
모델로서 영국에서의 커뮤니티 라디오 운동의 역사와 현재를 되짚어 보았고, 더불어서 획기적인 형태로 지난 6월 11일부터 방송을 계속하고 있는
인천방송 iTV의 <게릴라 리포트>의 이지훈 PD를 인터뷰하여 국내 공중파 방송의 퍼블릭 액세스의 최전위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많은 일들이 있었던 지난 8월, 전국 네트워크를 향한 작지만 커다란 첫발을 내딛었던 <2003 전국
노동자 영상패 수련회>, 여러 가지 미디어 교육에 대한 논의가 오갔던 <매비우스 교육 포럼>, '참교육
영상집단'이 주최하는 <전교조 전국 교사 영상연수>에 대한 참관기를 통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미디어 운동의 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 또한 미디액트 2003년 사업 중 하나인 <주제가 있는 제작지원>을 중간 점검하여 미디어
센터에서 고민할 수 있는 고민해야할 사업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리뷰]에서는 지난 8월 '아이공'
주체로 열린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즘 기획전' 행사의 하나로 열린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즘 세미나>를 돌아보았고,
[미디어 프로그램 가이드]에서는 태동기였던 8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의 수많았던 <독립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ACT 광장]에서는 참세상 방송국의 이유림씨, 청주 YWCA 프로그램 부장 김미경씨가 좋은 의견을
보내주셨으며, [돌고돌고돌고]에서는 김뱅오씨가 역시 사운드 운동의 흐름에 대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글을 써주셨습니다.
[ACT!]는 영상미디어센터 회원들께 배포되는 e-mail zine 입니다. [ACT!]의 수신 여부를 조절하시려면,
로그인 하신 후 오른편의 MY ACT에서 '내 정보 수정' 메뉴에서 '이메일진' 항목의 체크를 조정하세요.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제3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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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정회원
특강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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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창작지원실 입니다. 푸른하늘에 높이 떠있는 구름, 그리고 약간은 차가운 바람이 이제 가을이 분명하다고 말하는 것 같네요.
자..... 이 상쾌한 가을을 맞이하여서 저희 창작지원실도 상쾌한 기분으로 정회원특강을 준비했습니다. 10월의 정회원특강 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촬영/조명특강
-
로케이션녹음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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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켐 특강
아시다시피 본 강좌는 정회원 여러분만이 수강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은 신청을 하셔도 수강을 하실 수가 없으니 이 점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에는 감기를 조심하셔야 되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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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다큐멘터리를
찾아서'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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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다큐멘터리를
찾아서'
수강생)
9월 첫 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영상미디어센터를 찾았다.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다큐멘터리를 찾아서' 라는 강좌를 듣기 위해서였다.
'다큐멘터리를 찾아서'는 매주 수요일 다큐멘터리를 보고, 그 다음 주 월요일에 그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이론 수업이다.
이 수업은 그 동안 먼지 쌓인 책을 통해 상상으로 밖에 볼 수 없었던 몇몇 다큐멘터리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즐거운 것 같다.
40명정도 되는 수강생 중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다큐멘터리를 경험하는 사람들부터 독립다큐멘터리를 몇 편이나 만든 베테랑 다큐멘터리 감독까지
정말로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 있었다.
첫 수업은 센터의 김명준 소장님이 강사였는데, 직접 다큐멘터리를 짧게 짧게 보면서,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에 대한 구분, 다큐멘터리의 특징 등등.
다큐멘터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건드리면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수업이었던 것 같다.
원래 끝나는 시간인 9시를 훌쩍 넘겨, 밤 10시가 되어서야 수업이 끝났는데, 여전히 시간이 모자라는 듯한 기분이었고, 이 아쉬운
마음을
뒷풀이로
달래야
했다.
지금까지 3번의 수업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수업 시간을 초과하고, 긴 뒷풀이 시간을 갖는 걸 보면, 이 강좌에 대한 강사분들과 수강생의 열의가 뜨겁기 때문이 아닐까?
(물론 음주를 즐기는 몇몇 사람들의 열의도 무시할 수 없지만)
무엇보다 영화를 같이 보고 난 후, 얘기하기 때문에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이야깃거리들도 늘어나는 듯 하다.
아직은 수강생들끼리 서로 잘 모르고 약간 서먹서먹해서, 수업시간에는 활발한 토론이 이뤄지지 못했지만,
앞으로 11월까지 매주 만나면서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친해지면, 수업시간에도 더 편안하고 활발한 토론이 피어오를 것 같다.
'다큐멘터리를 찾아서'라는 수업을 통해 다큐멘터리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길 기대해 본다.
ps. 수요일 2시. 수업을 안 들어도 영화는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큐멘터리를
찾아서'
커뮤니티에서
감상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많이 보러 오시길...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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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교육실에서
추천합니다
소풍 가기 좋은 날, 기록하기 좋은 날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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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심해져서 감기 바이러스들이 주변에 떠다니는 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제법 콧노래가 나올 만큼 좋은 가을날씨군요.
이럴 때는 소풍이라도 가야 할 것 같은 의무감(^^)같은 게 생기기도 합니다.
하늘은 푸르고, 햇볕은 따사롭고, 바람은 선선하고...
이런 풍경은 기록을 해두고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고 싶습니다.
친구의 해맑은 웃음, 애인의 수줍은 미소, 아이가 뒤뚱거리며 걷는 모습, 집회장소에서의 소중한 땀방울 등을 이런 좋은 날씨와 기록해서, 함께 공유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런 기록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진열대
속의 보물처럼 가지고만 계시고, 써보지 않으신 비디오 카메라를 손에 들고 신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강좌가 있습니다.
모든 영상작업의 기본이 되는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강좌입니다.
처음 영상작업을 하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주말 12시간을 투자하셔서, 여러분의 더 많은 시간을 기록하시기 바랍니다.
두 손은 가볍게 아무것도 들고 오지 마세요. 대신 돌아가실 때는 찍는 즐거움, 카메라에 대한 자신감을 가득 들고 가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 10/4
(토)
무조건 찍어보기, 빛, 비디오 카메라의 기술적 특징
2.
10/5
(일)
촬영의 실제, 촬영 시 고려해야 할 것들, 촬영 및 평가
이 강좌는 반복적인 실습과 확인으로 진행되며, 실습용
비디오 카메라는 미디액트에서
제공합니다.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18기)]
강좌
상세
강의내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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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다큐를 꼭 완성하고 말리라
[다큐멘터리 촬영: 현실, 발견,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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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을 끝낸 이후, 다음 작품을 고민하고 싶은 분, 또는 다큐멘터리제작 수업을 들은 이후, 아직도 한편의 작품을 완성해 보지 못한 분들에게, 새롭게 교육내용이 바뀐 ‘다큐멘터리 촬영’ 강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회 현실을 카메라로 기록하고 개입하고 발언하는 다큐멘터리 촬영 강좌가 10월 8일 시작됩니다. 수강생 제한이 있는 강좌로, 이전에 영상제작경험이 있거나, 다큐멘터리 강좌를 이수하신 분들만이 수강할 수 있습니다.
2개월의 교육기간 동안 한편의 작품을 완성해야 하므로, 수강 신청 단계에서부터 수강생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됩니다. 작품명, 작품길이, 주제, 기획의도, 자기소개 등이 포함된 작품 기획서를 작성해서 메일로 9월 30일까지 제출 하셔야 합니다. 제출된 작품기획서를 통해 선별과정이 이뤄질 것이며, 수강생명단이10월 2일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이 강좌는 작품에 대한 강사의 1:1 지도와 현장 촬영 실습위주로 진행될 것입니다. 강사의 동의가 있는 작품 기획서에 한해 일정한 녹음 및 조명장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단, 비디오카메라는 개인 장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수강생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10/8 (수) 오리엔테이션 : 작품보기 <상계동 올림픽>
각자 작업이나 작품에 대한 발표: 기획서, 이전 작품
2. 10/15 (수) 촬영의 문제들 : 각 개인의 촬영 평가 또는 현장 촬영 교육
3. 10/22 (수) 기획 : 기획서 발표 및 점검
4. 10/29 (화) 편집 : 촬영 중 한 씨퀀스 편집실습
5. 11/5 (수) 촬영 : 촬영시 인터뷰
작품보기 (새로운 경향이나 다른 방식의 다큐멘터리)
6. 11/12 (수) 편집 구성안 : 촬영 완료 / 편집 구성안 작성
작품보기 <어머니 보랏빛 수건>
7. 11/19 (수) 점검 : 편집구성안 발표: 나레이션, 음악, 자막 / 최종점검 / 보충촬영 준비
[다큐멘터리
촬영
: 현실,
발견,
표현
(4기)]
강좌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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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 - 여성영화,
이해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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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2회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 상영이 9월 26일 부터 2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있습니다. 이번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의 주제는 '여성영화, 이해와 오해'로, 총 12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이 행사는 미디액트에서 후원하며, 미디액트 정회원이시면 50% 할인된 금액으로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아트시네마 매표소에서 미디액트 회원증을 제시하세요. (미디액트 회원증은 미디액트 사무실에서 찾아가시면 됩니다.)
◆ 행사 개요 ◆
▶ 일 시 : 2003년 9월 26일(금) - 9월 28일(일) ▶
장 소 : 서울아트시네마(아트선재센터 지하1층) ▶ 주 최 : (사) 한국독립영화협회,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후 원
: CJ엔터테인먼트, CGV,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 ▶ 입장료 : 5,000원 (청소년, 단체할인 4,000원) ▶ 문
의 : 한국독립영화협회 (02-334-3166, http://www.kifv.org)
◆ 상영작 목록 ◆
1. <땅 밥 만들기> 감독 김진열|60분|DV6mm|칼라|2000년 2. <나들이> 감독
김선경|15분|16mm|칼라|2001년 3. < Drift > 감독 이현진|10분|16mm|칼라|1999년 4.
< =equal > 감독 지윤정|8분|DV6mm|흑백|2003년 5. <비오는 날의 부침개> 감독
김경란|6분|16mm|칼라|1998년 6. <새 집이라고 했는데 이 얼룩은 뭐죠?> 감독
남현미|10분32초|16mm|칼라|2001년 7. <고추말리기> 감독 장희선|54분|16mm|칼라|1999년 8.
<주마등> 감독 김이진|52분|DV6mm|칼라|2001년 9. <연분> 감독 이애림|17분|베타|칼라|2001년
10. <나와 부엉이> 감독 박경태|84분|DV6mm|칼라|2003년 11. <팬지와 담쟁이> 감독
계운경|60분|DV6mm|칼라|2000년 12. <오르기> 감독 박은영|8분14초|DV6mm|칼라|2001년
◆ 상영시간표 ◆
section1. 땅 밥 만들기 / 나들이 26.금 3시, 28.일 5시
section2. 나와 부엉이 26.금 5시, 28.일 7시 section3. 팬지와 담쟁이 / 비오는 날의 부침개 / 새
집이라고 했는데 이 얼룩은 뭐죠? 26.금 7시, 27.토 7시 section4. 주마등 / Drift / =equal 27.토
3시, 28.일 3시 section5. 고추말리기 / 연분 / 오르기 27.토 5시, 28.일 1시
한국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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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영화제 '어깨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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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에서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비정규직
영화제
'어깨걸고'를
개최합니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는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사회적으로 알려내고 비정규직투쟁을 지원연대하기 위하여 조직된 단체입니다.
상영작은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적 노동유연화 반대투쟁, 노동기본권 쟁취투쟁, 굵직한 투쟁 사례를 중심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각
작품상영후에는
작품의
주인공이었던
투쟁주체와 제작주체들이 자리를 함께 하며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의 역사와 의미있는 투쟁의 현장을 담은 영화를 보고, 비정규직 투쟁의 전망을 이야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영화제는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와 노동자뉴스제작단이 함께 준비합니다.
- 일시: 10월 4일(토)
-
5일(일)
- 장소: 영상미디어센터
- 주최: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 노동자뉴스제작단
<상 영 작>
- 네비게이터 (2001, 영국, 92분, 켄 로치)
- 철도민영화가 노동자들의 삶을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보여주는 영국영화
- 점거 (2001, 미국, 45분, 메이플 라즈사/파초 벨레즈)
-
하버드 대학을 상대로 시설관리이주노동자들과 학생들이 승리를 거두는 역동적인 영화
- 必勝 Ver 1.0 주봉희 (2003, 한국, 58분, 노동자뉴스제작단)
- 방송사 비정규 노동조합 주봉희 위원장의 2000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의 상징인 영화
- 겨울에서 겨울로 - 한성 CC 경기보조원 노조 투쟁 일지 (2001, 한국,
50분, 작업실 소동 / 박옥순 연출) - 한성c.c 경기보조원의 투쟁을 담은 영화
- 노동자다 아니다 (2003,
한국,
김미례 연출)
- 건설운송노동자들의 투쟁을 담은 영화
- 이중의 적 (2003, 한국,
노동자뉴스제작단, 이지영 연출)
- 한국통신계약직 노동자들의 투쟁기
- 지하의 어둠에서 투쟁의 광장으로 (2003,
한국,
20분, 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 영상팀)
- 시설관리노동자들의 투쟁을 다룬 영화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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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
"캠코더로
세상을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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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0일
(금)에서
12일(일)까지
충무로
활력연구소에서
민언련에서
주최하는
제3회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가
개최됩니다.
퍼블릭액세스시민영상제는 시청자들이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을 상영하고 평가하는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미디어 제작·참여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제공·확대해 주며, 초청작품(해외·국내) 시사회 및 강연회 등을 통해 퍼블릭엑세스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줌으로써 시청자주권 향상에 구체적으로
기여하고자 기획된 영상제입니다.
올해
본선
상영작은
"캠코더로
세상을
말하자!"라는
모토로,
변화하는
사회상을
자신의
입장에서
발언하는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9월부터
지역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시민들이
작접
만든
15편의
작품이
본선
상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국내
초청작
6편이
함께
상영됩니다.
또한,
멕시코
싸빠띠스따
반군의
활동을
담은
해외초청작
6편이
상영되고,
싸빠띠스따
반군
대표와
멕시코
비디오
액티비스트가
초청되어
'멕시코의
퍼블릭액세스
운동'과
'멕시코
민중에게
싸빠띠스따
반군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세미나도
개최됩니다.
시민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영상들을
직접
만나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
홈페이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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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삶 3부작'과
영화 음악 실황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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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아트센터
'필립 온더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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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드프리 레지오 감독의 다큐멘터리 ‘삶 3부작’ 중 <균형 잃은 삶(코야니스콰씨)>과 <변형 속의 삶(포와콰씨)>이 현대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인 필립 글라스의 실황연주와 함께 국내에 다시 선보입니다.
‘삶 3부작’은 사회운동가이자 신부인 고드프리
레지오 감독의 작품으로, 현대 사회가 잃어가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균형잃은 삶(코야니스콰씨)>(1983),
<변형 속의 삶(포와콰씨)>(1987)과 최근 완성한 <전쟁 속의 삶(나콰이콰씨)> 세 작품 모두 작곡가 필립 글라스와
함께 작업하여 음악과 이미지만으로 관객과의 대화를 시도합나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세 편 모두 소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고드프리 레지오 감독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감독과의 대화에서 “영화에서 매우 높은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테크놀로지에 질문 던지는
영화적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야만적인 시대에 살고 있다. 이 폭력성은 언어로 표현할 수 조차 없는 것인데.기술적
행복만 추구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지구의 모든 것에 테러를 가하는 결과를 낳았다. 그야말로 자연과 영성이 파괴되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내 영화들은 이러한 점들을 그려내고 있다”라고 ‘삶 3부작’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영화가 상영되는
가운데 영화의 음악을 담당한 작곡가 필립 글라스와 그의 오케스트라가 직접 영화 속의 음악을 연주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필립 글라스는 존
케이지, 스티브 라이히와 더불어 미국의 현대 음악을 구축한 대표적인 인물로,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
음악으로는 ‘삶 3부작’ 이외에도 ‘디 아워스’, ‘트루먼 쇼’ 등의 영화음악을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미디액트 회원들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이어도 관계 없습니다.) 10월 10일 전까지 미디액트
전화(02-2020-2267)나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단체관람 가격이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신청 인원이 지나치게 적을 시에는 취소될 수도 있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영상과
사운드의 눈부신 융합’이라는 평가를 받은 다큐멘터리와 음악을 라이브로 감상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신청해주세요.
▲ 일 시 균형 잃은 삶: Koyaanisqatsi/코야니스콰씨
- 2003년10월14일(화) 오후 8시
변형 속의 삶: Powaqqatsi/포와콰씨
- 2003년 10월15일(수) 오후 8시
▲ 장 소 LG아트센터
(지하철 2호선 역삼역 7번 출구 방향)
▲ 연 주 필립 글라스 & 필립 글라스 앙상블
Philip Glass & Philip Glass Ensemble
▲ 감 독 고드프리 레지오 Godfrey
Reggio
▲ 입장권 R- 7 만원, S- 5 만원, A- 3 만원 (단체할인(20%)적용시
R-56,000/ S-40,000/ A-24,000)
LG
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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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2003 작품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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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경쟁 독립영화제로 출발한 서울독립영화제가 올해로 29회를 맞이합니다.
서울독립영화제는 2002년 충돌, 이라는 슬로건 하에, 관습적인 상업영화와의 충돌, 변화를 두려워하는 낡은 것들과의 충돌 등 멈추지 않는 에너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29회를 맞이하는 서울독립영화제2003 슬로건은 “거침없는”입니다..
“우리에게는 현실을 변화시키려는 의지가 있고,
새로움을 개척하려는 도전정신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현실과 충돌할 것이고, 거침없이 난관을 돌파해 나갈 것입니다.
독립영화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지만,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를 가로막는 여러 장애물들을 거침없이 넘어설 것입니다.“
서울독립영화제2003은 거침없는 자세로 영화를 만들고 거침없이 새로운 영화를 만들려는 의지를 가진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모 부문은 단편 (25분 이하), 중편 (60분 이하), 장편 (60분 이상) 부문이며, 매체의 규격이나 종류 제한 없이 독립적으로 만들어진 극, 실험,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웹 아트 등 모든 영상 장르를 포함하며, 2002년 10월 이후에 제작 완성된 작품을 출품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서 10월 13일(월)까지 서울독립영화제2003 사무국으로 방문 및 우편 접수 하시면 됩니다.
<서울독립영화제
2003>
- 주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영화진흥위원회
- 주관 : 서울독립영화제2003 집행위원회
- 일시 : 2003년 12월 5일(금) - 2003년 12월 14일(일) (10일간)
- 장소 :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하이퍼텍 나다
- 후원 : CJ 엔터테인먼트, CGV, (주)한국코닥,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한국영상자료원
※ 행사문의
* TEL : 02 / 362-9513 * FAX : 02 / 363 - 3154
* e-mail : [email protected]
*www. siff.or.kr
서울독립영화제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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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디비디오 페스티벌 작품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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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경계 실험비디오들의 축제의 장, 인디비디오 페스티벌이 2003년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은 그동안
정기행사 인디비디오 아카이브를 통해 탈장르, 탈범주화된 작품을 상영하고, 담론화 하면서 국내 새로운 영상 흐름과 시각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제3회 인디비디오 페스티벌은 인디비디오 아카이브의 연장선으로 국내 비구축 분야의 영상을 소개하고, 한국의
영상문화지형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모색하고자 하는 자리입니다.
각 문화 영역의 경계를 넘어 그 사이와 사이, 공간과 공간을 섞는
이번 행사는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 영역에서의 영상 수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디지털 매체로 제작된 작품이면 모두 출품 가능하며, 극영화, 다큐멘터리, 실험비디오, 미디어 아트와 그 외 탈장르 영역 전체를 모집대상으로 합니다. 공모에 참가하려면 10월 25일까지 소정의 서류와 테잎 등을 갖춰 합정동에 위치한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인디비디오 페스티벌로 접수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문의 02-337-2870)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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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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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영화의
날개'를
모토로,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거침없는
용기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영화세계에
도전하는
젊은
영화인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재능있는
인재를
발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최됩니다.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되며,
경쟁부문에
진출한
작품들은
영화제
이후
6개월
간
아시아나
항공
국제선
전
노선에서
기내상영되어
약
300만명의
국내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2002년
1월에서
2003년
10월
사이에
제작이
완료된
40분
이내의
작품이면,
장르와
형식에
관계
없이
출품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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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영상센터 활력연구소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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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운영진의 사퇴로 한달동안 문을 닫았던 활력연구소가 9월 30일 잔류한 운영진과 한독협을 중심으로 재개관에 들어갑니다.
충무로영상센터 활력연구소(이하 활력연구소)는 시설 설립처인 서울시의 주도
아래 (사)한국독립영화협회(이하 한독협)가 사업 위탁을 받아 진행하는 영상미디어센터입니다. 활력연구소는 특히 미디어에 대한 시민들의 일반적인 이해와 감수성을 만족시키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개관 이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운영지원과 관련한 서울시와의 마찰로 인해 정상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이 사실입니다.
서울시는
<활력연구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와
가진 마지막 간담회(03.07.15 서울시 문화과) 자리에서 비대위가 제시한 활력연구소의 정상적인 운영에 대한 원칙에 이해를 함께 하였고, "2004위탁사업자 재공모"를 통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에 서울시와 한독협은 2003년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을 통해 남은 2003년(10월/11월/12월)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한 내실 있는 공모가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활력연구소는 오는 9월 30일 재개관하며, 재개관을 기념하는 각종 행사들을 통해 그 동안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합니다.
다시
여러분을 찾아뵙는
활력연구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재개관 기념행사 예정
1. 김동원 감독 신작다큐멘터리 <송환> 활력회원 시사회 : 10월 1일 오후7시 <활력극장>
2. 라이브러리 신작 무료영상전 개최 : 10월 24일~31일까지
활력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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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미디어센터 만들기> 토론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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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이 (관악미디어센터
준비모임
'동동')
* 아래의 평가는 동동의 공식평가는 아닙니다
관악미디어센터 준비모임 ‘동동’(이하 동동)은 지난 6개월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 준비해야 내용들을 지역 활동단체들과 공유하기 위하여 지역 사회단체들과 미디어센터에 관심이 있는 관악주민들을 초청하여 <관악미디어센터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8월 30일 토요일 봉천1동 문화의 집에서 열린 이 날 토론회는 동동이 아직 많은 준비를 필요로 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해 준 자리였다.
토론회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청소년 쉼터 여재훈 신부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토론회는 봉천 11동 김금희 의원의 인사말과 참석자들의 자기소개, 삼동이의 경과보고, 동동의 활동을 담은 영상물 상영을 거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토론회의 진행이라면 다음부터가 관악구의 특징이 될 것인데 좀 지루했지만 미디액트 정책실 조동원 실장의 전국적인 지역미디어센터 건설 현황과 추세에 관한 발제가 있었고, 관악주민연대 강내영 간사가 그럼 관악미디어센터는 어떤 모습일까? 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발제가 끝난 후 자유로운 토론과 질의응답을 마치고 토론회는 정리되었다.
토론내용도 궁금하시겠죠?
가장 큰 토론거리는 동동이 이야기하는 아래로부터의 미디어센터 건설이 정말 현실 가능한 이야기인가와 지방자치단체와의 관계설정 문제였다.
동동이 이야기하는 우리의 힘으로 미디어센터를 만들자에서 우리의 힘이 지역에서 모금해서 건설하자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참석자들이 이해를 했지만 - 그렇다고 모금하는 방법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지만 - 현실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센터를 만드는 방법은 없지 않겠느냐는 반응이었다. 사실 동동이 딱히 구의회 조례 제정이외의 방법은 마련해 놓은 것이 없어서 그랬을테지만,,,
그리고 문화의 집이 운영되고 있고 있는데 미디어센터를 건설해서 특화할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의문들도 있는 것 같았다. 그 부분은 시간이 모자라서 자세히 이야기되지는 못했지만 문화의 집이 미디어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 그 자체가 이름이 문화의 집이지만 미디어센터가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그런 상황이 아니어서 미디어센터가 필요하다고 마무리가 되었다.
이외에도 센터건물이 없어도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 제작과 지역주민 미디어교육 등을 진행하기로 한 동동의 사업(?) 일정에 관한 질문과 결의에 찬 답변도 있었다.
부족하지만 토론회를 통해서 참석자들 대부분이 미디어센터가 관악구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공유하고 2명이 모임을 함께 하기로 하는 등의 성과도 있었다.
하지만 동동 내적으로 큰 걸림돌을 보았는데 그것은 동동에 집중하고 있지 못한 구성원들의 현실이었다. 토론회를 준비하는
시기부터 구성원들이 본래 업무가 바뻐지기 시작하면서 동동에 관련된 일이 2차 순위로 밀리기 시작한 것이다.
동동에 관련된 일을 준비하는 전담자가 곧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년 2월에 구청
관계자를
초청하여 구민들 앞에서 공개 토론회를 준비하는 단계이면 사실 이 정도의 부실한
내용으로는 어느 누구도 설득할 수가 없다.
관악구에 대한 조사와 연구도 한층 세련되어 하는데 아직 동동은 그 수준은 아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고...
센터의 문제보다는 활동가의 문제가 더 우리를 어렵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p.s. 자료집이 보고싶은 분들은 [email protected]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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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산업진흥정책과 공공영상문화정책의
균형적인 공존과 지역미디어센터 설립 활성화를 위한>
(전주)
공공영상문화정책포럼,
퍼블릭액세스 실현을 위한 전북네트워크 발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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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영상문화 정책포럼 개요
21세기 새로운 공공문화기반시설로서 미디어센터 건설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 지도 약 3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다. 그간 미디어센터를 둘러싼 환경과 논의의 진전을 통하여<전국미디어센터 설립추진협의회>가 발족된 상황이며 문화관광부의 실질적 지역영상미디어 센터의 설립의지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지역자치단체의 영상문화정책 속에는 <공공영상문화>영역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과 전망의 부제와 여전히 산업적 마인드에 기반한 영상산업 진흥책으로 일관하는 현실 속에서 지역의 여러 단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공공영상문화>의 창출은 가장 시급한 과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상벤처타운이나 영상산업센터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예산이 투여된 각 지역의 영상산업 육성의 비판적인 접근과 함께 생활 속에 깊이 파고 들어 지역주민의 문화적인 삶을 윤택하게 하고 미디어에 대한 공공적 참여를 보장해 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지역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1차적인 삶의 공간인 지역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해 보고 지역의 <공공영상문화>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찾아보고자 한다.
◆ 주 제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의 성공사례를 통한 미디어센터의 기능과 역할
/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미디어센터 설립운동에 대한 현황
- 전주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의 성과와 제기되는
제작기반여건 마련을 위한 대안과 지역시민 미디어센터 건설의 필요성을 진단
- 지역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전략적 방안과 모델을 고민하면서 민관이 파트너쉽을
형성하며 지역문화 발전 마련할수 있는 길을 모색
◆ 주 관 단 체
- 주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지역자치단체 공공영상문화정책 연대
퍼블릭액세스 실현을 위한 전북네트워크
- 주관 : 퍼블릭액세스 실현을 위한 전북네트워크
-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문화연대, 미디액트
◆ 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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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시 : 2003년 9월 26일 오후2시
제1부 :퍼블릭액세스실현을 위한 전북네트워크 발족식(2시~3시)
제2부 :공공영상문화 정책포럼(3시~5시)
- 행사장소 : 전주 정보영상진흥원 內 소극장
◆ 지정발제 및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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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주제 :미디어센터의 의미와 필요성 그리고 지역의 미디어센터 추진상황
- 제2주제 : 전북지역의 퍼블릭액세스운동의 의미와 성과
전주 시민미디어센터 건립의 필요성
- 제3주제 : 전주 시민미디어센터 건립 모델과 지역문화 발전의 파급효과
◆ 발제자 및 토론자
- 발제자
1주제 : 이주훈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사무국장)
2주제 : 박민 (전주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제작협의회 대표)
3주제 : 김정석(전주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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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
이원재 정책실장(문화연대), 원승환 사무국장(한국독립영화협회)
,전라북도 및 전주시 담당자 각 1인, 장태영 전주시의원(사회문화
위원회), 박영자 전북도의원(문화관광건설위원회),김건(전북대 교수),정낙성(원광중학교 교사),
- 사회자 : 장낙인(우석대 신방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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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블릭액세스실현을 위한 전북네트워크 발족식 >
2001년부터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영상관련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내의 영상제작교육프로그램 및 세미나 개최, 지역방송내의 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제작 등 작지만 소중한 자산을 축적하며 사업을 벌여온 <퍼블릭액세스실현을 위한 전북네트워크(준)>가 이제 그동안의 논의와 준비단계를 지나 지역내의 미디어센터 설립과 퍼블릭액세스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새롭게 다시 태어나려 합니다.
- 행사일시 : 2003년 9월 26일 오후2시
- 장소 : 전주 정보영상진흥원 內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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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단체 : 전북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전주독립영화협회, 시민행동 21, 전북여성단체연합,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주시민회, 민주노총전북본부, 전농전북도연맹, 전교조전북지부, 전북시민운동연합, 전북환경운동연합, 전주경실련, 익산참여자치연대,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생명평화 기독인연대, 평화와인권연대, 인터넷 대안매체 참소리 (이상 17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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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액세스
전북
네트워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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