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26] 제38호

안녕하세요. 미디액트 뉴스레터 38호입니다.

미디액트의 2003년 찾아가는 미디어교실 중 장애인 미디어교실 수강생이셨던 황선희님의 작품 <울타리 넓히기>가 올 4월에 열릴 서울여성영화제 아시아단편경선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황선희님은 개관 즈음인 2002년 5월에 시작된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 제작 1기'의 수강생으로 처음 미디액트와 만나, 2003년에는 '장애인 미디어교실'을 수강하면서 수료작으로 장애를 가진 딸의 생활과 소통을 다룬 <울타리 넓히기>라는 작품을 만들어, 10월의 발표회를 통해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옆의 사진은 발표회 당시의 모습입니다.)

미디액트 회원분들이 각종 영화제에 진출하고 수상을 해 왔지만, 황선희님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교육 강좌를 통해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을 익히고 작품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과 자신의 삶의 이야기, 사회적 문제를 소통하고 실천하게 된 경우여서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한편, '다큐멘터리 촬영(4기)-육아일기에서 파업현장까지' 강좌의 강사로 활동하셨던 김재의 선생님의 <피아노 레슨>이라는 작품 역시 단편경선에 진출하였습니다. 축하드려요!!

다른 한편, 그 사이 미디액트에서는 방송위원회의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추진방식의 해법을 찾기 위해 전국지역미디어센터 설립추진협의회 차원에서 여러 시민사회단체와 자리를 같이 하고, 방송위원회와의 간담회를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면서, 2004년 주제가 있는 제작지원, 찾아가는 미디어교실의 계획을 구체화하여 마무리하고 있으며, 새로운 미디어운동의 국내외적 모색을 위한 미디액트 2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5월 예정)도 서서히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MediACT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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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소식


- 방송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방송위원회와 제시민사회단체간의 간담회가 열립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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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작품 (무료) 상영회 안내 및 신청접수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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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특강 일정 안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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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비디오카메라배우기2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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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수업한다.
  
1)  빛으로 말하기 '박영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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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영화제 2월 정기상영회 <레이문도>    more...
- 인권영화 정기상영회 '반딧불'
     <
부안을 가다, 핵을 넘다>         more...

 


- 독립영화축제 인디포럼2004가 작품을 공모합니다.  more...

-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4 글로벌투어 작품 공모    more... 

- '독립영화관 2003 다시 보기'
   : 제45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
  
     + 독립영화, 방송을 만나다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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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시청자 운동 10년, 평가와 과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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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소식

 
방송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방송위원회와 여러 시민사회단체간의 간담회가 열립니다.

 

 미디액트는 전국미디어센터설립추진협의회 차원에서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추진 사업과 관련하여 여러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방송위원회에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난 뉴스레터를 참고해주세요.)

 이 과정에서, 방송위원회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전국지역미디어센터설립추진협의회가 몇 차례 문제를 제기하면서 생긴 오해를 풀어내면서, 방송위원회와 제 시민사회단체가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는 고민 속에서 방송위원회와의 간담회를 제안하였고, 방송위원회가 이에 응하여, 26일(목)에 '방송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사업 관련 시민사회단체 간담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 간담회는 간담회 제안자인 문화연대, 미디어연대,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전국지역미디어센터설립추진협의회, 크리스챤아카데미미디어교육센터, 한국독립영화협회를 비롯하여, 방송위원회의 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 과정에 관심과 우려를 가지고 있는 미디어관련 단체들이 그간의 생각과 입장을 전달하고 방송위원회와 직접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25일에 가졌던 간담회 준비모임을 통하여 방송위원회의 시청자미디어센터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절차상의 문제점들을 되짚어보고, 방송위 상임위원과 외부 전문가들 중심으로 방송위 내 책임과 권한을 가진 시청자미디어센터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제안하자는 의견이 제출되었는데, 이 의견이 진지하게 검토되고 받아들여질 것인지, 간담회 결과가 주목됩니다.

 

 <방송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사업 관련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세부 내용

- 날짜 : 2월 26일(목) 3시

 - 장소 : 방송위원회(목동), 19층 비상임위원실

 - 안건 :
    *
방송위원회의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추진 과정 및 계획에 대한 소개(브리핑)

  * 방송위원회의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 추진 방식에 대한 토론

  *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있어 상호 협력을 위한 발전적 논의 구조 마련 방안

  * 기타 안건

 

- 방송위 참석 : (총 3인)

  * 성유보 상임위원

  * 정진우 시청자미디어센터건립추진부단장

  * 박명진 시청자지원팀장

지난 뉴스레터에서 관련 기사 보기...

 



정회원작품 (무료) 상영회 안내 및 신청접수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회원분들의 작품이면 조건없이 무료로 상영공간과 장비를 지원하는 <정회원작품 상영회>를 2004년 3월부터 매달 개최합니다.

 

근 2년에 걸쳐 독립영화와 퍼블릭액세스 관련 영상물의 시사회, 발표회 및 각종 영화제가 미디액트에서 치뤄지고 상당수의 외부 영화제에 대한 미디액트의 지원이 있었지만, 정작 회원분들의 작품을 상영하는 기회는 일부 감독들에 한해 제한적으로만 주어져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본 상영회는 작품의 주제나 완성도에 대한 평가를 통해 상영작을 결정하는 과정 없이, 정회원이 연출한 작품이면 조건 없이 상영의 기회를 주고 이를 보다 열린 공간에서 많은 관객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상영공간으로서 대강의실이 그리 흡족한 수준이 아니라는 점과 누구나 오기 편한 주말시간에 매달 고정적으로 상영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일정 제약 등은 저희도 아쉬워하는 부분입니다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상영의 기회는 물론 관객들의 직접적인 반응이나 객관적인 평가조차 갖지 못했던 작품들에 대한 발표의 기회로 적극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상영회 안내>

 

  • 상영일정        : 2004년 3월 16일 (화) 오후 7:00 ~ 10:00
              
                                 17일 (수) 오후 7:00 ~ 10:00
  • 상영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 시설안내       : CRT 프로젝터 (Barco사 Cine 7)
                         16mm 필름 영사기
                         5.1ch 스피커
                         DV, DVD, VHS 플레이어
                         70명 수용 (극장식 의자 포함)
  • 상영작품       : 상영작품 및 시간표는 3월 9일 홈페이지에 공지
                         접수 작품 선착순 상영 (러닝타임에 따라 순서가 조정될 수 있음)
  • 관람료          : 무료        

 

<상영회 작품 신청안내>

 

  • 상영작품 접수기한   : 2월 26일 오전10시 ~ 3월 8일 오후 6시
  • 대상작품         : 영상미디어센터 정회원 연출작
  • 제출서류         : 1. 신청양식 (홈페이지 자료실>회원자료실>정회원작품 상영회 신청서)
                           2. 상영 작품 Tape or Film (상영본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 지원편수        : 제한없음.
                         단, 2일 6시간 상영시간에 맞춰 선착순으로 작품 선정
                         초과시 다음달 상영회로 순연됨
  • 연락처          : 영상미디어센터 창작지원실 02) 2020-2269 / [email protected]

 

* 신청 작품이 없으면 상영회는 자동적으로 취소되고 세부 상영시간표가 공지 될 3월 9일에 상영회 취소 안내가 나갑니다.

* 이후 작품 접수 및 상영 일정에 대한 안내는 25일을 전후해서 공지됩니다. 상영회는 매달 3번째 주에 준비됩니다.

* 신청양식은 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 자료실>회원자료실에 가셔서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3월 특강 일정 안내

 

△ 녹음장비 특강 (정회원대상)

 

  • 일정    : 2004. 3. 13 (토) 오후 6시 30분 ~ 오후 10시  
  • 강의시간        : 1일 3시간 30분
  • 장소 / 인원     : 대강의실 / 선착순 50명
  • 강사    : 박정식 (미디액트 창작지원실)
  • 수강료 : 정회원 무료
             ☞ 일반/온라인 회원은 자동 삭제됩니다

 

* 강좌안내      

   영상미디어센터의 동시녹음장비를 소개하고, 기본적인 조작교육을 통해 동시녹음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는 강좌입니다.

 

<<<녹음장비 특강 신청하기

 

 

△ 특강, 편집장비 하드웨어 구축 - 중저가 제품군을 중심으로 

 

  • 일정       : 2004. 3. 26 (금) 오후 7시~ 오후10시
  • 강의시간         : 1일 3시간
  • 장소 / 인원      : 대강의실 / 선착순 50명
  • 강사    : 이광희 (DVNest 대표, Video Plus 기자)
  • 수강료  : 정회원               10,000원
                 일반/온라인 회원 20,000원

 

* 강좌안내 (강사님의 소개글입니다.)

 

본 강의는 영상편집을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넌리니어 편집의 이론과 원리, 구현방법을 제시해드리는 것입니다.

현재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편집장비는 몇 만원 대의 저가형에서부터 수 백 만원에 이르는 고급형까지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나와 있지만 영상편집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기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싼 것만 찾으려니 화질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서 사용법도 어렵고, 그렇다고 좋은 화질과 강력한 기능을 갖춘 것들은 너무나 비싼 가격대이고...

이런 고민을 한번 쯤 겪어보셨던 초보 편집인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서 촬영자가 직접 제작할 수 있는 편집시스템을 구축하는 요령과 여러 가지 편집 프로그램, 편집 장비를 살펴보고 각각의 장단점과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하드웨어의 구축요령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또한 고급형 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에디션, 베가스비디오 등을 가지고 전용 하드웨어의 도움 없이 아날로그 입출력 및 실시간 편집을 진행하는 요령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를 위한 최적의 하드웨어 구축법을 살펴보도록 하며, 저가형 편집 프로그램인 MS 무비메이커, 윈프로듀서, 피나클 스튜디오 등에서 진행되는 편집방법과 DVD 제작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최적의 화질을 구현하기 위한 작업의 흐름을 설명해 드립니다.

컴퓨터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나 넌리니어 편집을 경험해보신 분들에게는 다소 중복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지만 영상편집을 시작하시려는 편집 입문자에게 적합한 강의가 될 것입니다.

 

<<<하드웨어 특강 신청하기 (정회원대상)

<<<하드웨어 특강 신청하기 (일반/온라인회원 대상)

 

 

△ 디지털 영화제작 프로세싱 특강

 

  • 일정       : 2004. 2. 28 (일) 오후 10시 ~ 오후 4시 30분
  • 강의시간 : 1일 * 5시간 30분
  • 장소 / 인원    : 대강의실 / 선착순 8명
  • 강사       : 고영재 (미디액트 창작지원실장)
  • 수강료    : 정회원            10,000원
     
                  일반/온라인회원   20,000원

 

* 강좌안내

  디지털 영화제작 공정을 개괄하여, 디지털 영화를 제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좌입니다.

 

* 진행순서

- 디지털영화제작 공정

- 촬영단계시 유의해야할 점들

- 편집단계시 유의해야할 점들

- 믹싱단계시 유의해야할 점들

- 유용한 작업사례 분석

- Q&A

 

<<<디지털 영화제작 특강 신청하기 (정회원대상)

<<<디지털 영화제작 특강 신청하기 (일반/온라인회원 대상)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제 8호 (2004년 2월) 발간

 

[ACT!] 편집위원회

 

미디액트 [ACT!] 편집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제 8호가 20004년의 2월 23일에 발간되었습니다.

 

이번호 부터 새로 연재되는 <미디어운동 연구>의 “왜 우리의 운동에 이론이 필요한 것인가”는, 주류 및 공공 미디어 영역에서의 새로운 변화들을 포함하여 진보적 미디어운동의 다양한 실천 사례 및 실험들에 대해 이론적으로 접근하려는 시도입니다. 첫 번째 글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엇인지, 특히 그 양면성과, 이를 연구하는 일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다양한 각도로 다루고 있습니다. 다음 연재가 기대되는, 재미있는 글입니다. ^^

 

<미디어센터 ~ing>에서는 최근 미디액트를 비롯, 여러 단체들이 문제제기하고 있는 방송위원회의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미디액트 뉴스레터와 지난 [ACT!]를 통해 많이 접해보신 이야기겠지만, 두개의 글을 통해 종합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편, <영상미디어교육>에서는 오정훈 미디액트 교육실장이 문광부와 영화학회의 영화교육 사업에 대한 비판지점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사안 역시 최근 논쟁이 되고 있는 것인 만큼 이 글을 통해 더 많은 생산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역시 이번에 처음 만들어진 <공동체 라디오 / TV> 코너에서는 공동체라디오와 TV와 관련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소식이 재미있게 소개됩니다. 또한, <미디어 인터내셔널>에서는 뭄바이 제4차 세계 사회 포럼(WSF Mumbai)에 참가하고 돌아온 두 분의 글을 통해 미디어 운동의 현주소 그리고 전망을 간단하게 결산해봅니다. <독립다큐멘터리> 코너에서는 새로운 상영운동을 계획하고 있는 <송환> 상영준비위원회의 고민을 담았습니다. 인기가수 김병오씨는 <돌고돌고돌고> 코너를 통해 여전한 필력으로 ‘전쟁과 딴따라’의 문제를 이야기해줍니다.

 

더 재미있고 생생한 글을 만들어내기 위해 [ACT!] 편집위는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난해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는 만큼 이번 호에서는 쉽고 재미있는 글을 많이 실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얼마나 성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조금 지루한 듯한 글도 찬찬히 뜯어보면 미디어운동에 대한 고민과 희망의 흔적을 발견하실 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ACT!]는 영상미디어센터 회원들께 배포되는 이메일진입니다. [ACT!]의 수신 여부를 조절하시려면, 로그인 하신 후 오른편의 MY ACT에서 '내 정보 수정' 메뉴에서 '이메일진' 항목의 체크를 조정하세요. 영상미디어센터 회원이 아니시라면, [email protected]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하셔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제8호 보기

 



▶ 미디어 교육

 

주거니 받거니!

 

 디지털비디오카메라배우기21기 / 에프터이펙트배우기21기

 

 

원현숙 (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

 

미디액트에서 수업이 끝날 때마다 나눠주는 강의평가서, 많은 문항을 체크하고 자유로운 의견도 적었던 그 강의평가서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담긴 강의 평가서를 수거한 후, 저희가 일일이 액셀에 옮겨 적어 그래프화하여 강좌의 내용을 살펴봅니다.

또한, 여러분들께서 꼼꼼히 적어주신 자유 의견도 다음 강좌의 내용과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활용의 한 방법으로 뉴스레터에 여러분들과 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의 의견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럼 강의 평가서에 어떤 의견들이 적혀있는지, 궁금하시다구요?



1. 디지털비디오카메라배우기 21기 / 강사 : 김성환

 

  2/7-2/8 이틀간 총 8시간, 15명(3인 1조)이 5대의 디지털비디오카메라를 가지고 진행되었던 초급 강좌입니다. 15명의 수강생 중 14명이 강의 평가서를 작성해주었습니다.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수방법과 과정

교육환경과 운영

교육후 만족도

강좌 추천율

종합평가

88%

86%

91%

86%

86%

90%

87%

 

* 강의 평가서에 적힌 여러분들의 의견

 

제작 강좌의 강의 평가서를 보면, 항상 나오는 의견이 기자재와 시간에 대한 의견입니다.

아무래도, 기자재(카메라, 조명등)를 직접 다루는 실습 강좌가 주를 이루어서 그렇겠지요. 이번 강의 평가서도 역시 그런 의견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 디지털카메라를 좀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 실습 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고,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기자재를 늘려서 각 자 다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이런 의견에는 항상 비슷한 대답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수업을 받고 싶은 여러분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하면서도, 강좌의 목표자체가 짧은 시간내에 쉽게 접근 하자는 것입니다. 또한, 시간이 늘어나면 그만큼의 부대비용이 늘어나서 수강료가 늘어나는 현실적이 문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 짧은 시간의 효율적인 강의였다. 감사합니다.

☞ 이런 의견이 많이 나오도록, 강좌의 시간배분에 대해 강사님과 함께 더욱 신중히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의 시간을 오전으로 잡아 좀 더 여유있는 수업이 되었으면 좋겠다.

☞ 현재로서는 초급강좌라서, 직장인들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2시에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방학이나 휴가철이 되면 오전에 대한 고려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강좌 목적에 잘 맞는거 같고, 쉽게 충분한 설명을 해 준거 같아 도움이 많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재미있었다.
  •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의견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많이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그만큼 많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2. 에프터이펙트배우기 21기 / 강사 : 문정수

 

2/17-2/20 나흘간 총 12시간, 20명이 1인 1대의 편집시스템을 가지고 진행되었던 초급 강좌입니다. 20명의 수강생 중 18명이 강의 평가서를 작성해주었습니다.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수방법과 과정

교육환경과 운영

교육후 만족도

강좌 추천률

종합평가

86%

78%

88%

88%

78%

94%

84%

 

* 강의 평가서에 적힌 여러분들의 의견

 

언제쯤이면, 여러분들이 '시간이 충분했다'는 의견을 내주실까요?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배우는 사람들은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니까요. 이건 물리적인 시간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특히, 이 강좌의 경우는 프로그램이 조금 어렵기 때문에 초급자 여러분들이 더욱 그런 의견을 내주시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시간 문제가 처음부터 눈에 띄는군요.

 

  • 강의를 듣고 따라가기가 힘들었다. 실습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면 좋겠다.
  • 좋은 교육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강사분도 친절하시고 환경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짧은 듯.

☞ 강좌 자체의 회수를 늘리기는 어렵지만, 실습시간에 대한 문제는 강좌 내용과 더불어 변화를 꾀하고 있는 중입니다.

 

  • 교재가 넘  초라합니다. 디테일적인 부분이 부족한 듯.

☞ 저희도 마음이 아픈 부분입니다. 지난 해의 큰 사이즈의 교재에서 이번부터 간편하게가지고 다니시라고 이번부터 조그맣게 바꿨는데... 그러나 그 형태보다는 내용에 대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교재에 대한 내용은 계속해서 보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 곳이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자주 와서 공부도 하고, 관심 분야 얘기도 하고싶군여.
  • 좋은 곳입니다. 영화인들 파이팅!

☞ 자주 놀러오세요, 그리고 커뮤니티가 있는거 아시죠? 참고로 이 강좌는 ‘에펙빠’라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달콤한 이야기들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 기초부분 이후 중급이나 고급 강의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기초부분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를 양성해 낼 수 있는 그런 강의가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좀 더 세분화 된 과정이 생겼으면 좋겠다.

☞ 일년에 4번정도 활용 강좌가 진행됩니다. 홍보에 좀더 힘을 쏟아야겠다고 다짐하며^^

 

  • 앞으로도 힘써 주시길.
  •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 많이 배워갑니다.
  • 감사합니다. 이제 책을 보면 조금 이해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 !!!!

  

이 외에도 다른 의견들이 있으시겠죠?

이런 의견은 게시판을 통해 주저없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생생하고, 날카로운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클릭!

 

 


 

 강좌 후기

빛으로 말하기 7기 수강 소감

 

김형남 ('빛으로 말하기 7기' 수강생)

 

[이 수업은 기존에 갖고 있는 '조명'에 대한 관념을 털어 버리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빛에 대한 낯선 체험이기도 할 것입니다. 수강생 여러분은 각자 자신이 갖고 있는 빛의 기억을 더듬어 나갑니다. 어쩌면 강의 시간은 자신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  - 강의 내용 中

 

이번 수업에서 난 새로운 경험을 하고 말았다. 그저 다른 사람에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다른 사람을 표현하는 것에 익숙해 있던 나에게 이번 수업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억에서부터 시작한 이 수업은 자신을 끄집어내는 것에 많이 서투른 나로서는 좀 어려운 수업이 아닐 수가 없었다.  더욱이 빛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묻혀 있던 기억을 되살려 드러내는 일은 마치 고해성사와도 같은 일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수업에 이르러 어느 순간 빛은 공부하는 대상이 아니라, 느끼고 체득하는 존재로 나에게 다가와 있었다. 오히려 빛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기보다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 더 옳을 거였다. 빛은 자신이 살면서 체득하고 느낀 경험과 기억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난 표현에 있어서 조명의 공식화, 꼭 ‘보여져야 한다’는 관념과 두려움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가 있었다.

이번 수업을 통해 난 빛을 이야기하는 것, 그것은 기본적으로 자신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과 아울러, 인식하고 체득한 느낌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느꼈다. 모든 것이 냉랭하게 드러내지는 형광등 불빛에만 익숙한 나로서는 이번 수업이 좋은 경험이 아닐 수가 없었다.

 

( 쫌 오번가? ^^;;)

 

 


 

수강생들의 어떤 하루 1>

 독립영화제작 3기 엠티(?), 세미나(!) 다녀오다!

 

원현숙 (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

 

2/18-2/19, 청평으로 독립영화제작 3기 수강생들이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이름은 엠티였으나,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로 밤을 새우며, 세미나를 방불케 했다는 소식입니다.

 

독립영화제작 3기는 2003년 12월 16일에 시작하여, 2004년 4월 4일에 발표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강좌입니다.

총 12명의 수강생들이 박찬옥 감독님과 함께, 자신들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실력을 다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엠티는 수업의 한 과정으로, 수료 작품 제작에 앞서 서로를 더욱 알아가고 유대감을 쌓는 한편 수료 작품의 시나리오들을 가지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습니다.

 

 


 

 난 이렇게 수업한다 1 >

빛으로 말하기 '박영준'

 

오정훈 (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장)

 

미디액트에서는 다양한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강사와 만남을 통해 교육에 관한 이야기나 사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봅니다.

인터뷰 시간은 10분 이내로 구성되며, 편집 없이 그 시간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박영준은 좀 독특한 사람이다. 조명 수업을 하면서 조명기는 껌이라고 주절거리기 때문이다. 어떤 수강생은 수업이 자신의 기대에 맞지 않는다면서 불만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서 감동적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오늘은 그가 담당하는 '빛으로 말하기' 마지막 날이다. 그는 수업 1시간 전에 와서 미리 장비를 나르고, 이것 저것 빛을 만들고 있었다. 나 역시, 강사와는 처음 하는 인터뷰라서 그런지 새삼 떨린다.

 

 (15분 26초, 2004년 2월, 촬영 : 오정훈  - 편집자 주)

 


 

 

▶ 상영회 소식


서울 국제 노동영화제 2월 정기상영회

<레이문도 Raymundo>

 

미디액트가 후원하는 서울국제노동영화제의 정기상영회가 2월에도 어김없이 진행됩니다. 이번 작품은 2003년 제7회 서울국제노동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상영되었던 <레이문도>입니다. 이 영화는 70년대를 전후한 라틴 아메리카 영화운동의 주역으로 활동했던 영화운동가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영화제 상영이 끝난 후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보여지는 한 영상 활동가의 삶과 작품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자기평가의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 상영작 : <레이문도, Raymundo>, 감독: 에르네스토 아티도 / 비르나 몰리나
  • 날짜 : 2월 28일(토) 오후 1시
  • 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ACT!] 2월호에서 자세한 정보 보기..

 


 


인권영화 정기상영회 <반딧불> 2월 상영

부안을 가다, 핵을 넘다

 

인권영화 정기상영회 <반딧불>의 2월 상영 주제는 '부안을 가다, 핵을 넘다'입니다.

이번 정기 상영회에서는 오사카 근방의 핵발전소에서 일했던 노동자들과 유족들의 증언을 엮어가면서 인체에 끼치는 핵의 위협이 얼마나 절대적인 것인지를 드러내는 다큐멘터리 <핵발전소 단지>를 통해 핵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부안 주민들의 투쟁을 주민들 스스로 기록한 <광장을 지키는 사람들-부안 핵폐기장 반대투쟁 영상기록>을 통해 지금 이곳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되새겨보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ACT!]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상영작 : ① <핵발전소 단지, Nuclear Ginza>, 감독: 겐지 히구치(Kenji Higuchi)
                  ② <광장을 지키는 사람들-부안 핵폐기장 반대투쟁 영상기록>,
                         
    제작 : 전북인터넷대안신문 [참소리]
  • 날짜 : 2월 28일(토) 오후 3시 30분
  • 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ACT!] 2월호에서 자세한 정보 보기.. 

 


 

 


독립영화축제 인디포럼2004가 작품을 공모합니다.

 


 
 오는 5월29일부터 6월6일까지 열리게 될 인디포럼2004에 참가할 작품을 공모합니다.
인디포럼은 독립영화감독들의 모임인 '인디포럼 작가회의'가 주최하는 비경쟁 영화제로,  일상적으로는 포럼을 개최하여 상시적인 토론의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비경쟁 영화제이지만, 모집기간 중 접수된 작품 중 국내공식상영작을 선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접수기간은 3월 2일(화)에서 3월 20일(토)입니다. 2003년 3월 23일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장/단편 독립영화로, 장르와 매체의 형식에는 제한 없이 응모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로 풍성한 축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정보 보기, 응모양식 내려받기...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4 글로벌투어 작품 공모

 

전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4 글로벌 투어에 참가할 국내작품을 모집합니다. 레스페스트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디지털 작품들의 해외 진출과 프로모션을 위한 공모 대행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레스페스트 2004 글로벌 투어는 실제 2차에 걸쳐서 이루어지나, 레스페스트 코리아는 1차 마감일(4월 16일)에 맞추어, 오는 2월 23일(월)부터 4월 2일(금)까지 작품을 모집합니다. 단, 출품작은 반드시 2년안에 제작된 작품이어야 하며, 러닝타임은 60분 이하입니다. 60분 이상의 작품은 특별초청섹션에서만 상영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레스페스트 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3275-3747 / [email protected])

  



 


독립영화관 2003 다시 보기 - 제45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2/28-3/1)

 + 독립영화, 방송을 만나다 토론회 

 

<45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는 2003년 한 해 동안 KBS <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된 작품들 중에서, 시청자들의 추천 섹션과 제작진이 추천하는 독립영화와 아울러 브라운관에서는 방송되지 못한 작품들을 모아서 상영합니다. 이번 상영회는 브라운관에서 본 작품들을 극장 스크린에서 다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독립영화관 제작진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독립영화관과 독립영화관객들, 독립영화제작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제45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 기간 중에 '독립영화, 방송을 만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최근 독립다큐멘터리의 방송 진출에 대한 토론회 (문화연대 주최)도 있었고, 이번에 발간된 계간 <독립영화> 19호에 한독협 다큐분과 정책팀의 글이 실리는 등 독립영화 진영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주제입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 동안 진행되어온 방송배급의 사례를 토론함으로써 독립영화와 방송의 긍정적인 관계 정립을 모색한다고 합니다.

 

한편, 대구 지하철 참사 1주기를 맞이하여 완성된 현종문 감독의 다큐멘터리 <대구지하철참사 그 1년의 기록 - Memories>의 서울 시사회가 2월 29일, 같은 장소인 서울 아트시네마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 보기...

  



 

 


[세미나] 시청자운동 10년, 평가와 과제
 

 

 2004년 2월 25일 오후 2시에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언론개혁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시청자운동 10년, 평가와 과제'라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시청자운동 단체 활동가, 학자, 방송현업 종사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서 시청자운동의 걸어온 길을 간략히 평가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우선 원용진 교수의 발제에서는, 대중매체 수용자들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보편적 서비스권과 액세스권을 포괄할 뿐 아니라, 제3세대 인권이라고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권, 문화권(공동체가 기존 매체에 대안적인 매체를 통해 자신들의 관심사를 나누고 그 나눔을 통해 공동체를 다시 공고히 해나가는 명실상부한 공적 영역을 만들 권리)의 확보를 통해 광범위한 공공문화복지를 실현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전국적인 지역미디어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이어진 심상용 서울 YMCA 시민사업팀장의 발제는 이제까지의 시청자운동을 평가하면서, 새로운 방송통신환경에 따른 새로운 이슈들에 대한 대응과 현재 방송의 민주성, 공공성, 자율성, 공익성, 참여성 수준에 대한 냉정한 진단과 시청자운동의 현재 수준을 판단하여, 이에 근거해 지금의 시청자운동 전략을 수립하는 관점이 필요함을 지적했습니다.

이어지는 시청자단체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민언련)와 방송사(MBC, SBS, KBS)와 함께 한 토론에서는 시청자단체와 방송사 간의 오래된 논쟁이 재현되었습니다.

미디어 기술의 변화에 따라 방송, 영화, 정보통신의 통합이 가속화되면서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의 미디어 민주주의, 공공성, 시청자 주권의 문제가 제기되어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발제에서 지적되었듯, 이런 변화 과정에서 (시청자 운동 뿐이 아닌) 미디어운동진영 전반의 의제와 전략을 혁신할 필요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 기회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 대한 대응, 커뮤니케이션 권리, 미디어 민주주의, 시청자주권확보, 미디어센터 설립 운동 등 다양한 수위와 영역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논의하고 공동대응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시청자운동 10년, 평가와 과제' 세미나 자료집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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