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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디액트 뉴스레터 36호입니다.
설
연휴에 찾아온 강추위가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셨을 텐데요, 회원 여러분 모두 안녕하신지 모르겠습니다.
미디액트에서는
2004년부터 인권영화제와 노동영화제의 정기 상영회를
후원하여 매달 엄선된 영화를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첫 프로그램은 1월 31일 토요일 오후 3시와 6시에 시작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소식이 담겨 있는데요, 앞으로 '미디어 동향'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MediACT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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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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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제 7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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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ACT!] 편집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제 7호가 20004년의 첫 번째로 1월 25일에 발간되었습니다.

2004년부터 선보이는 <미디어로 행동하라!>에서는 새만금과 핵폐기장 관련한 지역 투쟁이 광역 단위에서의 대안 미디어운동과 만나고 있는 전북 지역을 찾았습니다. “전북 지역, 대안 미디어운동 : 지역 사회운동과 퍼블릭 액세스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우선 부안 지역 투쟁이 이루어질 때 주류 미디어와 대안미디어는 어떻게 지형을 형성하는지에 대한 꼼꼼한 분석을 훑어보고 나서(박민), 인터넷 대안 미디어 <참소리>에서 활동하는 한 활동가와의 인터뷰(최인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획1과 2에서 볼 수 있듯이, 지난 싸움의 성과는 2004년 벽두부터 영상 교육과 다큐멘터리 (공동) 제작에 대한 기획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2004년에 처음 선보이는 <미디어 인터내셔널>에서는, 2003년 12월에 있었던 “정보사회를 위한 세계정상회의, WSIS”에 대해 전반적인 평가 정리의 글(김명준)을 실었습니다. “절반의 진보”는 곧 절반의 퇴행 혹은 실패일 텐데, 그 실패에 주목하며 이후 개입의 전략을 세워나가야 할 지점들과 토론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정책연구노트>에서는 “국내 공동체 라디오 운동의 현황”(홍교훈)을, <미디어 프로그램 가이드>에서는 1월 31일에 있는 “노동영화제 정기 상영회 -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돌고돌고돌고>에서는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440Hz”의 소리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보면서, 소리의 근대화를 성찰하는 글(김병오)을 보실 수 있습니다.
[ACT!]는 영상미디어센터 회원들께 배포되는 이메일진입니다. [ACT!]의 수신 여부를 조절하시려면, 로그인 하신 후 오른편의 MY ACT에서 '내 정보 수정' 메뉴에서 '이메일진' 항목의 체크를 조정하세요. 영상미디어센터 회원이 아니시라면, [email protected]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하셔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http://list.jinbo.net/archbbs/list.php?db=act).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제7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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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정회원
특강
및 스테디캠
워크샵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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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름후반작업 특강
- 일정 : 2004. 2. 8 (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 강의시간 : 1일 6시간
- 장소 / 인원 : 대강의실 / 선착순 50명
- 강사 : 고영재
(미디액트 창작지원실장)
- 수강료 : 정회원 10,000원
일반/온라인회원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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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개요
: 필름후반작업의 전체 공정을 살피면서, 각 공정별로 유의해야할 문제들을 짚어보는 이론수업과 아비드 익스프레스 디브이 프로(Avid Express DV Pro)와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를 활용한 시범, 평상시 궁금했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총괄 Q&A로 진행됩니다
△ 특강, Progressive 방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_촬영에서 출력까지
- 일정 : 2004. 2. 14 (토) 오후 7시~ 오후10시
- 강의시간 : 1일 3시간
(미정)
- 장소 / 인원 : 대강의실 / 선착순 50명
- 강사 : 이광희
- 수강료 : 정회원 10,000원
일반/온라인회원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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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개요
: 일반가정의 텔레비전은 물론 기존 비디오시스템 전반의 기술양식인 인터레이스(Interlaced scan) 방식을 대체하고 있는, 디지털 방송이나 DVD로 대표되는, Progressive 방식의 촬영(ex. HD camera, DVX100)에서 최종 출력(ex. 웹, DVD, 필름등) 까지의 기초이론과 장비, 공정을 2004년 현재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소규모 그룹이나 개인 창작자가 실제 구현가능한 방법론을 제시할 강좌입니다.
△ 스테디캠 워크샵 (정회원대상)
- 일정 : 2004. 2. 21 (토) ~ 22 (일) 오후 7시 ~ 오후 11시
- 강의시간 : 2일 * 4시간
- 장소 / 인원 : 대강의실 / 선착순 8명
- 강사 : 박정식
(미디액트 창작지원실)
- 수강료 :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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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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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좌는 수업시간(2일*4시간)과는 별도로 2일*8시간의 실습시간이 주어집니다. 이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행하신 분에 한해 스테디프로(Steadi-Pro)의 신청 및 대여가 가능합니다. ENG 및 16mm 필름카메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핸디맨(Handyman-CN)의 경우는 추가로 3일*8시간의 실습시간을 이수하셔야 하는데 이때는 추가 실습비가 있습니다. (무게추 실습 : 1일 10,000원, JVC GY700WU 실습 : 1일 30,000원) 오퍼레이터 역량을 인정받으신 교육이수자는 센터 추천 스탭으로 활동하실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 촬영/조명 특강 (정회원대상, 무료강좌)
- 일정 : 2004. 2. 25 (화) 오후 6시30분 ~ 오후 10시 30분
- 강의시간 : 1일 4시간
- 장소 / 인원 : 대강의실 / 40명
- 강사 : 선환영
(미디액트 창작지원실차장)
- 수강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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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개요
: 센터에서 대여하는 카메라, 촬영보조장비, 각종 라이트, 그립장비등 촬영/조명 관련 장비들 전체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각 장비들의 적절한 쓰임새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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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교육실에서
추천합니다.
파이널 컷 프로 배우기(2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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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장)
- 강의 일정 : 2월24일 ~ 3월2일(화, 목) 오후 7시 ~ 10시
- 수강료 : 10만원
- 수강인원 : 10명
- 강사 : 이혁래(영화제작소 청년 회원)
1995 붕붕거리는 오후 (16mm 단편) 각본, 연출, 편집
1999 돈오 (이지상 감독 / 35mm 장편) 편집
1999 고추말리기 (장희선 감독 / 16mm 중편) 비디오 촬영
2002 각하의 만수무강 (김경만 감독 / DV 단편) 편집, 사운드
파이널 컷 프로는 매킨토시 전용 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에서는 매킨토시 사용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어도비 프리미어처럼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기능과 안정성으로 현재 미국 독립영화계나 편집실에서 매우 각광받고 있습니다.
파이널 컷 프로는 DV 편집뿐 아니라, 초당 24프레임 기반의 필름 편집, 그리고 적절한 하드웨어를 장착하면 디지베타와 HD 포맷까지 편집이 가능합니다.
파이널 컷 프로 배우기 강의는 영상의 캡쳐에서 편집, 그리고 출력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파이널 컷 프로의 기본 편집 기능을 익히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이널 컷 프로에서의 모션 그래픽 적용 방법과 색보정 실습을 통해 실제 작업에 필요한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매킨토시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파이널 컷 프로 작업에 필요한 매킨토시 OS의 기본 사용법부터 시작하므로, 매킨토시를 다뤄본 적 없는 분도 큰 어려움 없이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널 컷 프로 배우기에서 다루지 못하는 심화된 모션그래픽 기능과, 초당 24 프레임 기반의 필름 편집, 그리고 파이널 컷 프로 4의 번들 프로그램인 사운드트랙, 라이브타입의 사용법은 4개월에 한번씩 실시하는 파이널 컷 프로 활용 과정에서 다루게 됩니다.
이 강좌는 실습을 위해, 두 대의 컴퓨터가 항상 비치되어있으며, 수강생들간의 조율을 통해, 자유롭게 실습을 할 수 있습니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수강신청은
상세강의계획서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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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회
소식
인권영화제와 노동영화제 정기상영에 부쳐
회원
여러분께 반가운 소식!!
2004년
부터 매달 정기적으로 인권영화제와 노동영화제에서 자체 선정한
작품을 미디액트와 함께 상영하는 정기상영회를 기획하였습니다. 인권영화제는 그동안 다른 공간에서 <반딧불>이라는 이름으로
정기상영회를 진행하였으나 올해부터 미디액트에서 정기상영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이 진행하고 미디액트가 후원하는
<반딧불>영화제에 여려분들의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랍니다.
그리고 국내의 유일한 노동영화제인 "서울국제노동영화제"에서도 매달 한편의 작품을 선정하여 미디액트에서 상영하는 정기영화제 행사를 시작합니다.
<노동자뉴스제작단>이 주최하고 미디액트가 후원하는 노동영화제 정기상영회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서 작년부터 시작된 <실험영화 아카이브>는 매달 수준높은 세계 각국의 실험영화들을 모아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매니아층들의
호응을 받으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선한 자극과 새로운 영상을 원하신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프로그램입니다.
2004년 새롭게
시작하는 작지만 소중한 프로그램들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인권영화제
정기 상영회 '반딧불'
<망각을 경계하라 Lest we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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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의 일회성을 극복하고 관객과의 일상적인 만남을 만들기 위하여 진행되었던 인권영화 정기상영회 <반딧불>이 2004년을 맞아 미디액트로 상영공간을 옮기고,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004년 부터는 영화제 상영작 중 일부를 골라 상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인권 현안’에 대한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하나의 상영관에서 관객을 만나는 것 뿐 아니라, '인권의 현장' '투쟁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스크린의 불을 환하게 밝힐 작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1월 31일 오후 3시 미디액트 대강의실에서 '대테러 조치를 경계하라'는 제목으로 2004년 1월 반딧불 상영회가 열립니다.
이번
상영작인 <망각을 경계하라 Lest we forget>는 9.11 이후 '대테러 조치'가 몰고 온 엄청난 공안의 한파 속에 속속 늘어나고 있는 피해자의 상황, 미국 정부가 2차대전 당시부터 저질러 왔던 적국에 대한 보복조치를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미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대테러조치가 얼마나 가혹하고 폭력적으로 인종주의와 손을 잡고 있는지 고발하고 있습니다.
문의 : 인권운동사랑방
(741-2407 / [email protected]
)
자세한
정보는 인권운동사랑방
소식 '울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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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노동영화제 1월 정기상영회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 Revolution will not be telev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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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2004년부터 매달 정기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서울국제노동영화제는
1997년 시작되어, 각국의
노동영화를 상영하는
공간으로, 영상 활동가와
투쟁 주체의 교류의 장으로
기능해왔습니다.
첫
번째 정기 상영회에서
상영될 작품은 지난 2003년
영화제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혁명은 TV에
나오지 않는다>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베네수엘라의 좌파 정권인 차베스
정권의 활동과 반혁명
세력의 쿠테타, 이를
저지하려는 민중의 봉귀로
이룩된 48시간 만의 복권,
그리고 이 과정에서의
미디어의 역할을 드라마틱하게
잡아내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나라에서 이
작품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반혁명 세력의
보이콧 움직임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극장
상영 예정 등의 문제로
배급 상황이 복잡하여
한동안은 국내에서 이
작품을 상영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1월 31일
(토) 오후 6시,
마지막 기회를 잡으세요!
자세한
정보는 <ACT!>제7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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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대안시각 프로젝트> 사전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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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이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대안시각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영상코드를 만들어 낼 실험적인 작품을 공모합니다. 기존의 관습적 서사양식과 고전
내러티브를 배제하며, 작품안에 타자의 시선이 아닌,“나(주체)”가 있어야 할 것. 1~2차에 걸쳐 선정된 작품은 제4회 인디비디오페스티벌 때
상영되며, 제작지원금은 한편당 100만원씩 총 3편을 지원하게 됩니다. 제출서류는 제작지원 출품
신청서(홈페이지(www.indievideo.org)에서 다운로드), 영화제작계획서(소정양식 다운로드), 작품계획서, 공모자 소개서,
기존작품포트폴리오(VHS) 등입니다. 2004년 1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홈페이지(www.indievideo.org)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받아 제출서류와 함께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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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송환', 상도 타고
극장에도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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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상에서
제작하고 김동원
감독님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송환'이
2004년 1월 25일(한국시각)에서 폐막한
미국의 선댄스
영화제에서 '표현의
자유 (The Freedom of Expression)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사회적, 정치적 이슈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중을 교육하는 다큐멘터리 작품에 수여되는 상입니다.
'송환'은
비전향
장기수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로, 2003
인디다큐페스티벌
폐막작으로 상영되었고, 2003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한독협에서 선정한
2003년의 독립영화이기도
합니다.
한편,
예술영화 전용관 브랜드인 아트플러스 시네마네트워크에서는
'송환'을 첫
번째 공동배급작품으로
결정했습니다.
빠르면
3월 경에는 이
작품을 서울의 뤼미에르 3관, 씨네큐브, 씨어터2.0, 하이퍼텍 나다와 광주의 광주극장, 부산 DMC6관 등 전국의
예술영화전용관에서
만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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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독립다큐 방영 프로그램
<열린 다큐멘터리> 신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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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TV에서 독립다큐멘터리를 방영하는 ‘열린 다큐멘터리’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EBS가 발표한 10대 기획과제중의 하나인 ‘다큐멘터리 시대정신 구현’ 이라는 과제에 따라 금년에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금요일 밤 24시 40분부터 50분간 편성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규편성이 되었다고 해도, 공중파 방송에 독립다큐멘터리가 방영되는 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타의 영화
방영 프로그램인 ‘세계의 명화’나 ‘한국영화걸작선’ 등은 편성 시간이 균일하게 확정되어 있지 않은 데 비해, 이 프로그램은 편성
시간이 50분으로 한정되어 있어, 대부분의 작품이 방영을 위해 재편집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심의, 방영 작품의 선정 기준과 방식 등 많은 문제들이 노출될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방송사에서 '독립다큐멘터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이나
'외주제작 프로그램'과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등 이미 한계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과연
이 프로그램이
독립다큐멘터리를
제대로 방송할
수 있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독립다큐멘터리 진영에서는 작년 부산영화제와 인디다큐페스티벌의 P.O.V. 회고전 및 토론회 등을 통해서 독립다큐멘터리와 공영방송의 관계를 모색해왔습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한독협 다큐멘터리분과 정책팀을 중심으로 방송사의 안에 대한 문제를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글을 참고하세요.
한독협 다큐정책팀과 EBS <열린 다큐멘터리> 담당자와의 대화
내용 보기
(한독협
홈페이지 다큐멘터리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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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열린채널 방영불가처분 항소심
'각하' -
방송사에는 책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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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오
감독의
'주민등록증을
찢어라'(서울영상집단
제작, 진보넷
편성 신청)에 대한 KBS
'열린채널'의
방영불가처분에 대한
고등법원 항소심이
'각하'되었습니다.
이는 재판부에서
편성불가처분이
정당하다는 1심의
판결을 취소하고,
'KBS는 피고의 자격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에 대하여
방송사가 법적인
책임주체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방송사에서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문제가
될 만한 장면을
내보내기를 꺼려
해, 실제로는
사전 검열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법적 분쟁일
생길 경우를
대비해 제작자들에게
꽤 큰 돈이 소요되는
'보증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의무화하여 문제가
되어 왔습니다.
이
판결을 계기로,
오는 2월의 열린채널
운영협의회에
'주민등록증을
찢어라'에 대한
재심의를 요구하는
한편, 방송사에서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이 민사소송에
걸릴 경우 방송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제작자가
반드시 가입해야
했던 보증보험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문제제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민등록증을
찢어라'는 2002년
초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인 KBS
'열린채널' 운영협의회에서
제목 및 특정
장면 (박정희
전대통령 생가
장면 등)을 수정
및 삭제하라는
요청을 받았으며,
이를 '검열'이라고
판단한 연출가가
수정 및 삭제를
거부하자 편성불가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는
박종필 감독이
에바다 농아원
사태를 다룬
'에바다 투쟁 6년-해아래 모든
이들의 평등을 위하여'(다큐인
제작, 인권운동사랑방
편성 신청)라는 작품 또한 특정 장면 삭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아 방영불가판정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많은 언론·
문화운동 단체들이
퍼블릭액세스
채널의 정치적
검열에
반대하는 집회와 1인
시위를 벌이는
한편, 행정소송을
통해 법정투쟁을
계속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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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2004년도 <단체사업지원>사업 신청접수[1.2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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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에서
2004년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단체사업지원신청을
받습니다.
국내에 소재하는 법인이나 단체에서 실시하는 각종 사업과 활동 중 한국영화산업과 영상문화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이면
정책사업과
자유공모사업 두 부문 중 하나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사업계획서, 예산계획서, 단체현황 및 실적 자료 등과
함께 영화단체사업지원신청서를
영진위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진위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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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외주제작전문 지상파 TV채널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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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제작전문 지상파 TV채널
설립이 올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문화관광부는
KBS, MBC, SBS 등 주요 지상파 방송사업자가 방송시장을 사실상 장악한 상황에서 독립제작사 등이 제작한 방송프로그램의 판로가 사실상 막혀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영상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2003년에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에
외주전문채널 신설에
관한 연구를
의뢰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가
이달 말 쯤 나오게
되면, 3월 경에는
방송계, 학계, 방송콘텐츠 업계, 시민단체 등을
포괄하는 외주전문 채널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의견을 모아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이 채널이 "프랑스의 `아르테(ARTE)'와 영국의 `채널4' 같이 90% 이상의 방송프로그램을 외주제작을 통해 공급받는 문화전문채널"을
모델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채널이 방송
문화를 조금이라도
바꾸어낼 수
있을지, 설립
추진 단계부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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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센터
MediACT의
뉴스레터는
영상미디어센터
정회원과
온라인회원에게
배포되는
소식지입니다.
더
이상
뉴스레터를
받고싶지
않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에
로그인
하신
후
우측
상단의
My
ACT
에서
'내
정보
수정'
메뉴에
가셔서
뉴스레터
수신
항목을
해제하세요.
영상미디어센터는
언제나
회원님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보시다가
궁금하신
점이나
센터에
전하고
싶은
말씀은
자유게시판
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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