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3/15] 제62호

안녕하세요. 뉴스레터 미디액트 뉴스레터 62호입니다.

미디액트는 3월 21일(월)부터 3월 26(일)까지 6일 동안 공간 구획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간 교육과 실습 등으로 항상 빈 시간이 없었던 디지털 교육실을 두 개로 나누는 공사인데요, 이 기간 동안 교육과 실습, 공간 대여 등의 업무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비 대여는 정상적으로 진행되는데요, 공사 기간 중 불편하시더라도 더 나은 미디액트가 되기 위한 노력이라 생각해 주시고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3월도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달 지난한(?) 선발과정을 거쳐 두 명의 스텝이 충원되었는데요. 창작지원실의 노현진씨와 사무국의 최훈진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아직은 많이 서툴고 낯설텐데요, 회원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환영을 부탁드립니다.  

MediACT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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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소식


[미디액트 공개강좌]저작권(법) 쟁점과
     정보공유운동

4월 상반기 특강 일정 안내


미디어교육


2005년 2월 미디액트 교육 프로그램 현황

4월 수강신청 안내

 이 강좌를 추천합니다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과정


 강좌후기    
    :
사운드 디자인 분석과 실제

 미디어 교육 소식과 일지19>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
 
    :
나, 할말 있어요! 우리 이야기 들어보세요!

 

상영회 / 포럼


제8회 정회원 정기 상영회 및 4월 상영회 일정 안 서울국제노동영화제 12회 정기상영회
[인권, 영화를 만나다] 3월 반딧불,
    나는 페미니스트다


이 장비 이렇게 사용한다


MEDIACT의 DV Camcorder 감도테스트 4

 


독립다큐멘터리 <엄마...>&<봄이 오면>
    개봉상영중

 2005 한국영화사 기획 다큐멘터리 제작 용역팀
    공모 접수 (4.26 - 29)

 


 지상파이동멀티미디어방송사업(DMB) 허가 추천      심사에 대한 시청자 의견 제출

 


미디액트 소식

 

[미디액트 공개강좌]저작권(법) 쟁점과 정보공유운동
 

 

 

미디액트에서 2005년 세 번째 [미디액트 공개강좌]로 현재 큰 쟁점이 되고 있는 저작권(법 개정) 쟁점을 쉽게 이해하고, 정보공유운동을 가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 일 시 : 2005년도 3월 18일(금) 오후 3시 - 5시
  • 장 소 : 미디액트 대강의실

2005년 1월 17일, 저작인접권자에게 전송권을 부여한 개정 저작권법이 시행에 들어간 이후 정보통신운동 단체 및 네티즌들의 반발과 대응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반면, 정부와 여당은 저작권법 전면 개정안을 만들어 공청회를 통해 법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용자들의 권리와 함께 저작 권리자의 실질적인 보호와 실익보다는 유통, 전송 사업자들의 권리와 이익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개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 공정이용의 확대를 위한 개정안을 마련함과 동시에, 저작권자에 대한 실질적인 권리 보호 및 실익 보장을 위해 전사회적인 공공 지원 구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퍼블릭 액세스, 미디어센터 등이 채널이나 인프라 차원의 공공적 미디어 영역이라면, 공정이용 및 정보공유운동(과 사회적 지원 구조 마련)은 정보나 컨텐츠 차원의 공공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따라 미디어센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컨텐츠를 비롯하여 독립영화 및 공동체 미디어 등 비영리적인 미디어 생산-수용 과정에서의 저작권 관련 쟁점들을 정리하고 향후 개선할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의 저작권법 개정안 사안, 이에 대한 대응 흐름, 국제 지재권 조약 관련한 쟁점, 정보공유라이선스 개념 및 채택을 위한 전략 등을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의 강의로 풀어보고자 합니다.

미디액트 회원 및 미디어 활동가 여러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 미디액트 정책연구실 조동원 실장 / 02-2020-2274 / researcher@mediact.org)

  • 강 사 : 진보네트워크센터 오병일 사무국장
  •  토론 주제 : 미디어운동 진영에서의 저작권법 개정 대응 및 정보공유 방안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18호에 실린 “누구를 위한 권리인가? : 저작권 쟁점과 독립영화” 관련 글들도 참조하세요. 클릭!

  : 저작권법 개정 현황과 그 대응
    : 독립다큐멘터리와저작권 문제
    : 저작권이 독립 다큐제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미국 사례

 

 


 


4월 상반기 특강 일정 안내

  

 

  • 녹음장비 특강 (정회원대상, 무료강좌)

    - 일 정  : 2005. 4. 22 (금) 오후 7시 ~ 오후 9시   

    - 강의시간   : 1일 2시간

    - 장소 / 인원   : 대강의실 / 선착순 60명

    - 강 사   : 고영재 ( 미디액트 창작지원실장)

    - 수강료  : 정회원 무료

        ☞ 일반/온라인 회원은 자동 삭제됩니다.

 

 * 강좌개요      

: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의 동시 녹음장비를 소개하고, 기본적인 조작, 세팅 방법 및 주의사항을
    알아봅니다.

: 본 강좌는 MediACT에서 대여하는 녹음장비를 중심으로 하는 특강으로 기초 사운드 이론 및 전문적     인 믹싱과 관련된 강의는 아닙니다. 모든 장비를 개괄하는 관계로 특정장비만을 알고자 하는 분에겐     자칫 지루한 강의가 될 수 있음을 유의바랍니다.

 


 

 

▶ 미디어 교육

 

2005년 2월 미디액트 교육 프로그램 현황
(2004년 3월 8일 현재)

 

 

1. 영역별 교육 프로그램 수강 현황

 

과목 수

강좌명

정원

수강인원

수강율

11

 

187

186

98%

 

영상

제작

 영상 제작 : 라디오로 세상을 바꾸자

12

8

67%

 영상 제작 : 초보비디오프로젝트

12

15

125%

영상

이론

 영상 이론 :사운드 디자인 분석과 실제

20

12

60%

 영상 이론 :영화 편집 분석과 실제

20

22

110%

 영상 이론 : 초보 감독을 위한 비쥬얼 컨셉 짜기

20

24

120%

영상

기술

 

 편집 기초 :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15

15

100%

 효과 기초 : 에프터 이펙트

15

15

100%

 촬영 기초 : 캠코더 이해와 활용

15

12

80%

 편집 전문 : 마인드와 실제 그리고 완성

10

10

100%

특강

 정회원특강 : 촬영 장비 특강

40

45

113%

 정회원특강 : 스테디캠 워크숍

8

8

100%




2. 강의 평가서 회수율 및 강좌 추천율

 

과목 수

강좌명

회수율

강좌추천율

11

 

73%

100%

 

영상

제작

 영상 제작 : 라디오로 세상을 바꾸자

현재 진행 중

 영상 제작 : 초보비디오프로젝트

영상

이론

 영상 이론 :사운드 디자인 분석과 실제

58%

100%

 영상 이론 :영화 편집 분석과 실제

73%

100%

 영상 이론 : 초보 감독을 위한 비쥬얼 컨셉 짜기

54%

100%

영상

기술

 편집 기초 :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87%

100%

 효과 기초 : 에프터 이펙트

80%

100%

 촬영 기초 : 캠코더 이해와 활용

92%

100%

 편집 전문 : 마인드와 실제 그리고 완성

현재 진행 중

특강

 정회원특강 : 촬영 장비 특강

51%

100%

 정회원특강 : 스테디캠 워크숍

88%

100%




3. 강좌별 평가항목별 지수

 

강좌명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수방법과 과정

교육환경과 운영

만족도

종합평가

총 평균

89%

88%

92%

88%

85%

88%

 영상 제작 :
 라디오로 세상을 바꾸자

현재 진행 중

 영상 제작 :
 초보비디오프로젝트

 영상 이론 :
 사운드 디자인 분석과 실제

89%

87%

95%

92%

86%

90%

 영상 이론 :
 영화 편집 분석과 실제

94%

93%

97%

87%

88%

92%

 영상 이론 : 초보 감독을 위한
 비쥬얼 컨셉 짜기

89%

90%

92%

88%

86%

89%

 편집 기초 :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87%

89%

92%

92%

91%

90%

 효과 기초 : 에프터 이펙트

89%

90%

94%

92%

86%

90%

 촬영 기초 : 캠코더 이해와 활용

87%

84%

92%

84%

83%

86%

 편집 전문 :
 마인드와 실제 그리고 완성

현재 진행 중

 정회원특강 : 촬영 장비 특강

86%

83%

86%

81%

77%

82%

 정회원특강 : 스테디캠 워크숍

90%

89%

91%

86%

85%

88%



4. 수강생 개인 정보

 

1) 성별

 

70%

30%


 

2) 나이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4%

57%

34%

4%

1%

1%


 

3) 직업

교사

대학생

독립영화

무직

방송

사무직

서비스업

시민사회단체

영화

예술관련

종교

컴퓨터 관련

판매 유통

기타

4%

40%

6%

9%

9%

7%

4%

0%

3%

4%

1%

1%

0%

9%



4) 수강 경위

언론보도

미디액트

뉴스레터

소개

기타

5%

26%

28%

37%

4%


 

5) 수강 목적

취미생활

구직

관련 직업

기타

21%

3%

47%

29%

 

 


 

4월 수강신청 안내

3월 강좌의 수강신청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MEDIACT 홈페이지 에서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강좌명을 클릭하면 상세 강의계획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홈페이지 Q&A  게시판 을 통해 질문하시거나,
   미디어 교육실 (TEL. 02-2020-2263)로 문의하세요.

 

 

4월 교육 프로그램 리스트

강좌명

기간

인원

시간

요일

수준

 수강료(원) 

 장소

강사

촬영 기초 과정 : 캠코더 이해하고 활용하기

4/16 -4/17

15

토:14-19시
일:12-19시
6시간 * 2회

토-일

초급

70,000

 대강의실

김종관

조명 기초 과정 : 빛과 색의 이해와 조명 설계

4/9 -4/10

10

11시-18시
 6시간*2회

토-일

초급

100,000

 대강의실

박홍열

편집 기초 과정 :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4/19 -4/23

15

19시-22시
3시간 * 5회

화-토

초급

100,000

 디지털
 교육실

이혁래

효과 기초 과정 :
에프터 이펙트

4/26 -4/30

15

19-22시
(토:14-17시)
3시간 * 5회

화-토

초급

100,000

 디지털
 교육실

이재희

기술 특강 :
나만의 필름 룩 만들기!!

4/23 -4/24

15

14시-17시
3시간 * 2회

토-일

초급

50,000

 디지털
 교육실

김병수

동시녹음 장비 특강

4/22

60

19시-22시
3시간*1회

초급

 무료 

 대강의실

고영재

지역 미디어센터 기획
운영자 양성 과정

4/11 -4/25

12

19시-22시
3시간 * 5회

매주
월,수

초급

50,000

 회의실

이주훈

영상 제작 과정 :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 6기

4/4 -7/16

15

14시-17시
3시간 * 24회

매주
화,금

  초급

500,000

 대강의실  外

김명준
고영재

5월 교육 프로그램 미리 보기

사운드 기초 :
동시녹음에서 편집까지

5/11 -5/27

12

19시-22시
3시간 * 6회

매주
수,금

초급

       150,000

 대강의실 外

김은산

DVD  제작 기초 : Encore DVD

5/17 -5/20

15

19시-22시
3시간 * 4회

화-금

초급

       100,000

 디지털
교육실

홍수동

 

 


 

이 강좌를 추천합니다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과정

 

 

고 영 재 ( 창작지원실장 )

 

 미디액트 설립초기부터 시작하여, 5기까지의 수료생을 배출했던 ‘비디오 액티비스트를 위한 다큐연습’이 이제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과정’이란 강좌 명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이는 단순하게 강좌명이 바뀌는 차원이 아닌, 강좌의 내용과 형식, 강의진행방식 전반의 변화를 수반하는 변화입니다.

기존의 강좌가 ‘비디오를 통해 자신의 공동체와 사회적 문제를 다루려고 하는 사람들’을 주요 대상으로 했다면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과정은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라는 장르를 통해 영상화(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그 대상으로 합니다. 그러하기에‘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자체의 문제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표현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물론 기존 주류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한계에 대한 비판과 그에 반해 독립다큐멘터리가 가지고 있는 정신과 독창성, 실험성은 온전히 강좌내용 안에 녹여낼 것입니다.

 강의의 진행방식은 전담 강사진 2인 체제를 유지합니다. 영상언어에 대한 비판적 읽기교육과 각종 과제물 및 수료 작품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하게 될 전담 강사와 촬영부터 편집까지 전반적인 제작과정을 전담하게 될 강사 이렇게 2인에 의해 강좌가 이끌어질 예정이며, 이번 강좌는 미디액트의 소장과 창작지원실장이 강의 전반을 책임질 예정입니다.

 미디액트의 상근인력에 의해 강좌를 진행함으로써, 수강생과 강사진과의 소통이 그 이전보다는 훨씬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라 생각되며, 그러하기에 여러 제작과정은 강좌이외의 시간까지 활용하여 입체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또한 기존 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의 특강을 2-3차례 배치함으로서 독립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이 처한 현실과 그들의 고민을 풍부하게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것입니다.

 본 강좌는 4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2가지의 영상과제와 수료 작품을 완성해야 하기에, 강좌기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강의 프로그램 자체(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강의 진행)에 할애할 수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제작에 경험이 없다고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기초부터 시작하는 강좌입니다. 다만 ‘다큐멘터리가 무엇인지?’을 경험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별반 이 강좌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반드시 하고자하는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완성해보고자 하는 사람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본 강좌를 수강했으면 합니다.

 여러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밖에 없는 것이 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현실이기에 공동작업 자체를 꺼려하시는 분들도 이 강좌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긴 호흡! 강한 걸음!

함께 부대끼고, 치열하게 소통하며, 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한축을 튼실하게 담당할 예비 작가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수강신청 공개 설명회는 일종의 오리엔테이션과 수강신청 접수의 통합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강좌는 오랜 기간 진행되므로, 진행 방식과 강좌의 목표, 내용, 특성 등에 관하여 보다 자세하고 정확하게 미리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수강생 여러분 역시 공개 설명회를 통해서 보다 명확하게 강좌를 이해함과 동시에 수강 목표에 보다 명확하게 도달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강사님들과 조교, 그리고 미디액트 스텝이 함께 참여하여, 여러분들이 이 강좌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점들과 유의사항 등을 명쾌하게 알려드립니다. 상세 계획서 외에, 강좌별로 간단한 강의 안내문도 나눠드릴 예정이니, 이 강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강신청 공개 설명회에 불참하실 경우, 수강 신청 자체를 할 수 없음을 유의바랍니다. 지방에 계시거나, 부득이한 경우로, 설명회에 불참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 강좌의 운영방법이나, 중요성,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유의사항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므로, 수강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참여바라며, 아울러 양해 바랍니다.

 

수강신청하기 >>>

 


 


강좌 후기

사운드 디자인 분석과 실제

 

 

김 성 진 ( 미디액트 수강생 )

사운드에 대한 툴이나 기술에 관한 강좌는 여러 강좌가 있어 왔다. 그런데 어느 날 사운드 분석과 실제라는 강좌가 새로 신설된걸 보게 되었고 강좌 내용을 보니 이 강좌는 툴이나 기술적인 내용이 아닌 사운드 디자인에 관한 내용인 것 같았다. 그래서 신청하게 되었고 지금은 수업을 마치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다.

 우리가 영상에 관해서는 여러 문법적인 지식과 패턴들을 인식하려고 노력해 왔고 사고해 왔다. 그러나 사운드에 대해서는 그냥 아무런 의심 없이 물이 흘러가듯 영화를 보고 공부해 왔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 강좌는 나의 사운드에 대한 무관심한 인식이 없었던 태도를 바꾸게 해주고 영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 주었다 사운드 디자인이라는 것 한영화가 영상적으로 전략이 있듯 사운드에도 전략과 디자인이 있다는 거 이 강좌는 우리가 무심하게 흘려듣기 쉬운 사운드에 대해서 중요성과 영화에서 사운드의 효과 영상관 어떤 관계 맺음을 하고 있는지 이론 적으로 분석하고 영화를 보면서 다시 집어본다. 4일이라는 한정된 짧은 시간이지만 고영재 선생님의 많은 준비와 열의로 수업은 밀도가 있었다.

 이 강좌는 사운드의 기술적인 부분이나 툴이 아닌 사운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영상과 관계맺음을 통한 사운드 디자인 , 전략에 대한 인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강좌이다. 이런 것을 원한다면 이 강좌를 강추!!하고 싶다. 

 

 강좌둘러보기 >>>

 


 


미디어 교육 소식과 일지 19>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

2005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은 방송문화진흥회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나, 할말 있어요! 우리 이야기 들어보세요!
- 2005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을 준비하며 - 

 

 

홍 교 훈 ( 미디어교육실 )

작년 한 해,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에서는 많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여성주의 시각에서 세상 바로보기, 이주노동자 목소리를 담기, 소리로 여는 시각장애아동의 라디오세상, 장애인과 비장애인 그리고 장애인간의 소통 고민하기 등.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은 그동안 우리사회에서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았던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목소리를 이끌어내고, 그들 스스로 미디어를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사회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은 작년보다 양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확대되었습니다. 장애인미디어교육은 신체, 시각장애, 정신지체, 지역으로까지 확장되었으며 여성미디어교육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여성성적소수자 등으로 세분화되어 교육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역주민, 활동가 등의 미디어교육으로 확장될 계획이며 2005년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은 지역과 다양한 계층의 미디어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작년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은 명동성당 농성투쟁단의 이주노동자가 참여했으며 교육방향은 이주노동운동에서의 미디어 전략 고민과 오랜 농성과정에서 침체된 농성의 분위기를 상승시키는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은 이주노동자의 생활 근거지인 경기지역중심으로 여성이주노동자, 이주노동자 2세, 이주노동운동활동가, 공동체별로 교육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이 지역, 계층, 연령별로 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는 것은 이주노동자 안에서도 각자가 처한 사회 ? 문화적 조건에 따라 다양한 목소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005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은 ‘나, 할말 있어요! 우리 이야기 들어보세요!’ 로 이주노동자와 한국사회 그리고 이주노동자간의 소통을 고민하고 실천해 내고자 합니다. 또한, 미디어교육 함께 교육결과물을 가지고 지역순회 상영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지역 이주노동자관련 단체 방문조사 및 활동가 인터뷰를 통해 1차 자료와 현장조사를 했습니다.

지난 3월 6일에는 오산지역의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오산시민회관 내 보건소에서 오산노동자문화센터가 매월 첫째주 일요일마다 실시하고 있는 무료진료에 온 네팔,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필리핀, 중국 이주노동자를 만나 미디어교육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작년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의 결과물을 상영하고 교육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설문조사는 네팔어, 영어, 방글라데시, 한국어로 설문조사지로 작성되어 작년에 미디어교육에 참여했던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오산지역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은 설문조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내용과 일정 등이 계획될 것입니다. 그리고 3월 11일에는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을 함께 할 이주노동자단체와 미디어교육교사 그리고 기획운영자간의 1차 간담회가 있습니다. 지역간담회에 참여하는 이주노동자단체는 안산 이주노동자자녀 보육시설 <코시안의 집>, 부천 이주노동자자녀 공부방 <우리배움터>. 마석 성공회 <샬롬의 집>, <오산노동자문화센터>, 네팔공동체입니다. 1차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교육내용과 일정이 확정될 예정이며 이후에 여성이주노동자와 추가 지역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덧붙여, 2005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은 방송문화진흥회 2005년 <시청자활동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방송문화진흥회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 정회원 상영회

제8회 정회원 정기 상영회 및 4월 상영회 일정 안내

 

 

 

  • 상영회 안내

    -  상영일정     : 2005년 3월 27일 (일) 오후 7:00 ~ 8:40

    -  상영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70명 수용)

    -  관람료        : 무료       

  • 상영시간표

     3월 27일 (일)

    -  오후 7:00 ~ 8:30      : 『그들의 삶, 마리오네트』상영

    -  오후 8:30 ~ 8:40      :  감독과의 대화

  • 상영작 소개

『그들의 삶, 마리오네트』/ 주니나인 아트워크(Junee9 Artwork) 제작 / 2004년작 / 92분
    / 공연다큐멘터리 / DV

 

* 작품해설

 

연극 마리오네트(Marionette)는 순천향대 연극영화학과 석성예씨 졸업작품(석사과정)으로

원작 장 라신의 [페드르]라는 고전극을 각색하여 올린 연극공연이다.

 

연출자 석성예씨는 오랜기간동안 처음 원작을 읽었을 때의 강렬한 느낌을 옮겨 놓기 위해

9개월 이상의 시간을 투자했었고 공연에 참여했던 배우와 스텝학생들 역시 자발적으로 지원하여 함께 동고동락을 했었다.

 

연극 마리오네트는 양아들을 사랑하는 왕비 ‘페드르’가 독을 마시고 죽는다는 비극적 결말을 통해 인간은 이성과 본능에 얽매인 마리오네트, 하나의 인형과 같다고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지만,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서 연기하는 배우들과 스텝들의 모습들을 우리는 지켜보면서 진정한 연극인을 꿈꾸는 그들 역시 관객을 위하여 수없이 반복되는 몸짓을 보여줘야 하는 마리오네트처럼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히 공연과 제작과정을 따로 분리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공연속 내용을 중심으로 영상을 진행하려고 노력하였다.  (영상기획 및 제작 : 구본준)

 

 

  •  4월 상영회 일정

2005년 4월 19일 (화) 오후 7:00 ~ 10:00

☞ 4월 상영회의 접수마감은 2005년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입니다.

 

 

>>> 상영회 안내 및 신청서 바로가기

   

  

서울국제노동영화제 12회 정기상영회

 

 

 

2005년 세번째 노동영화제 정기상영회가 3월 19일 토요일 늦은 6시, 광화문의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열립니다. (원래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열리던 상영회가 이번에는 미디액트의 내부 시설 공사 관계로 한주 앞당겨졌습니다. 그래서 공지가 급박하게 이루어지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번 상영회의 작품은 현대 중공업 비정규 노동자 박일수 열사에 관한 작품인 <유언 - 박일수 열사가 남긴 56일의 이야기>입니다. 노동자뉴스제작단의 활동가 박세연씨가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민주노총의 사회적 교섭방침을 둘러싸고 첨예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비정규직의 문제, 노동운동의 현실과 전망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고민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올해도 역시 정기상영회 및 노동영화제의 모든 준비는 노동자뉴스제작단과 노동영화제지원단이 꾸려갈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2-888-5123 노뉴단으로 연락바랍니다) 그럼 상영회때 뵙지요 !

  • 유언 - 박일수 열사가 남긴 56일의 이야기

(2005, 한국, 80분, 노동자뉴스제작단)

<유언>은 지난 2004년 2월 14일 울산에서 분신한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박일수 열사가 분신한 날로부터 땅에 묻힐 때까지 총 56일의 기간을 중심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과 투쟁을 조명한 작품이다. 한 노동자의 죽음 이후, 현대중공업 직영노조와 하청노조 그리고 대책위원회이라는 세 주체가 어떻게 대응해갔는가를 추적해간 이 작품은, 진정한 노동자란 무엇인지 그리고 사회적 교섭을 둘러싸고 노동운동진영내부가 그 어느때보다도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지금, 노동자들은 어떤 길을 가야할지를 되묻고 있다.

    연출자 : 박세연

    1997년 다큐멘터리 제작집단 A-TV 활동
    1999년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미래를> 공동연출
    2000년 노동자뉴스제작단 참여
    2001년 <바보공화국의 똑똑한 노동자들> 공동연출
    2002년 <큰산이 되리라> 연출
    2003년 <노동자의 단결로 미래를 노래하자> 공동연출
    2003년 <노동자들은 전진하고 있었습니다> 연출
    2004년 <투쟁하는 여성이 아름답다> 연출

노동자뉴스제작단 Labor News Production

노동자뉴스제작단은 1989년이래 노동영상운동과 진보적 독립영화운동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단체로서, 영상물 제작, 일상 촬영, 미디어 교육, 영상동아리 조직, 국내외 연대, 조사 연구, 배급 및 상영 등 을 활동 영역으로 삼고 있습니다.

서울국제노동영화제

Seoul International Labor Film and Video Festival

1997년부터 시작된 서울국제노동영화제는 노동영화의 상영 공간으로서, 그리고 영상활동가, 투쟁 주체간의 상호 교류의 장으로서 그동안 8회에 걸쳐서 개최되었습니다. 그리고 2004년 1월부터 노동자뉴스제작단은 영상미디어센터에서 노동영화제 월례 정기 상영회를 개최했습니다. 노동자뉴스제작단이 주최하는 서울국제노동영화제 및 정기 상영회는 많은 자원활동가들의 참여를 통해서 준비되고 있으며, 정기 상영회 및 영화제를 준비하기 위해서 자원활동가의 모임인 <노동영화제지원단>이 조직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웹 기획 및 디자인, 홍보, 후원조직, 번역, 자막작업, 자료집 제작, 행사진행, 노동영상운동 연구사업 등 다양한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지원단의 활동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연락처 : 노동자뉴스제작단 02-888-5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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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영화를 만나다] 3월 반딧불, 나는 페미니스트다

 

 

 

박 혜 미 

 

여전히 여성들에게 '페미니스트'란 꼬리표는 부담스럽다. '페미니스트'라고 선언하는 순간 개인의 참모습은 무시되고, 잘난 체하거나 이기적인, 혹은 나서길 좋아하는 여자라는 외부의 시선이 그녀를 규정해버리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가부장제 사회에서의 여성에 대한 차별과 억압을 인식하면서도 페미니즘을 '동경은 하지만 실행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역시 페미니스트를 왜곡된 시선으로 규정짓는 사회의 편견과 차별 때문이다. 파로미타 보라(Paromita Vohra)의 2002년작 다큐멘터리 <멈추지 않는 그녀들(Unlimited Girls)>은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이런 고민에서 출발한다. 혼자되고 싶지 않아서 페미니스트이길 거부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 과연 우리는 페미니즘의 혜택을 보는 것만으로 충분할까? 일상에서 여성들은 과연 페미니즘을 생각하기는 할까?

▲<멈추지 않는 그녀들>의 한 장면 [출처] 인권영화제

<멈추지 않는 그녀들>의 주인공은 인도 봄베이의 유일한 여성 택시운전사를 비롯해 노동조합, 출판사, 여성발전센터 등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페미니스트들, 그리고 연애를 하고 결혼한 평범한 커플, 남녀공학에 다니는 남학생과 여학생들을 찾아다니며 페미니즘에 대한 그들의 목소리를 담는다. 여기에 채팅방에서의 논쟁과 함께 주인공이 페미니즘을 고민하고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겪는 물음들과 혼란스러움이 덧붙여진다. 카메라에 담긴 수많은 목소리와 공간들만큼이나 이를 표현하는 방식 역시 다양하다. 이모티콘이 난무하는 채팅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컴퓨터 화면, 주인공이 상상해본 가상의 상황들을 보여주는 픽션들과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혼란스러운 질문들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그래픽 등은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발랄하게 또 때로는 진지하게 페미니즘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멈추지 않는 그녀들>은 페미니즘이란 무엇인가, 혹은 우리는 왜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정답을 보여주지 않는다. 다만 페미니즘을 고민하기 시작한 주인공 여성을 따라가다 보면, 페미니즘 혹은 여성 운동이 이 사회에서 발휘해온 영향력과 효과들, 그리고 그것이 바꾸어낸 변화들, 한편으로 여전히 지난하게 남아있는 과제들을 새삼 돌아보고 생각해보게 된다. 남자노동자들이 훨씬 많은 노동조합에서 리더 역할을 하는 활동가를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페미니스트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편에서는 결혼지참금으로 인해 죽는 여자들이 존재하고, '우리'와 '가족'을 강조하는 가부장제가 굳건하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성이 받는 차별은 참을 수는 없지만 남을 위해 희생하는 페미니스트가 될 수는 없다고 말하는 여성이나, 여성들이 미니스커트나 민소매 옷을 입는 이유가 남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가 아니냐고 반문하는 남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나는 다른 페미니스트의 노력과 운동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기만 해도 괜찮은 걸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는 것이다.

3월 인권영화 정기상영회 반딧불은 <멈추지 않는 그녀들>의 상영과 함께 이러한 여성의 고민들을 함께 풀어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영화 상영에 이어 조이여울 씨와 함께 하는 부대행사를 통해 그저 부담스럽기만 한 꼬리표나 동경의 차원에서의 페미니즘이 아니라 일상적이고 개인적인 영역에서 페미니즘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에서이다.

    - 때와 곳 : 3월 19일(토) 3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 상영작 : <멈추지 않는 그녀들>

    - 부대행사 : 조이여울(일다 편집장)과 함께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어 보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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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비 이렇게 사용한다

MEDIACT의 DV Camcorder 감도테스트 4

 

 

 선 환 영 ( 창작지원실차장 )

 

4. 테스트 항목

① 모드

대부분의 카메라는 NTSC Interlaced Scan의 60i 방식입니다만 일부 카메라들은 Progressive Scan 방식이 지원됩니다. (참조 : 프로그레시브 특강 교재)

    XL1S    : 60i의 노말모드와 유사 Progressive Scan 방식의 프레임모드가 있습니다.
    DVX100  : 60i, 30p, 24p, 24pa 방식등이 있습니다.
    VX2000  : 60i와 유사 Prog. scan 방식이 있습니다.

② Gain 0 , Shutter 1/60 , ND필터 Off

카메라의 각종 Auto 기능을 쓰다보면 경우에 따라 Gain, Shutter, ND 필터등이 임의로 작동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③ 화이트 발란스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실외모드, 5600K) or (실내모드, 3200K)의 Preset으로 감도를 체크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촬영장소에 맞춰서 그때 그때 화이트 발란스를 조정하게 되면 그때마다 감도가 틀어지게 됩니다.

 ④ 기타 세팅

각종 Auto 기능 특히, 노출관련 기능들의 활용 유무를 체크합니다.

 ⑤ 조명기의 색온도

그레이카드를 비추는 라이트의 색온도를 얘기합니다. 라이트와 카메라의 색온도가 같으면 그레이카드는 (모니터상에서) 중성농도의 회색을 띄게됩니다. 하지만 라이트 5600K() + 카메라 3200K() 이면 그레이카드는 짙은 파랑색을 띄고, 라이트 3200K() + 카메라 5600K()이면 그레이카드는 짙은 주황색을 띄게 됩니다. 본 테스트에서는 3200K의 텅스텐 라이트와 5600K의 HMI 라이트가 쓰였습니다.

 ⑥ 자동노출기능 (ex.. AE = Auto Exposure) 하에서 Gray Card의 IRE 수치

카메라의 자동 노출 기능에 의한 Gray Card의 IRE 수치가 경우에 따라 들쭉날쭉 합니다. 표 아래에 있는 설명을 참조하세요.

 

5. Gray Card를 활용한 노출지수(EI) 테스트 결과

① JVC GY-DV700WU

모델


번호

카메라 세팅

조명기의 색온도

:5600K

:3200K

Gray card의 IRE 수치

EI

모드

Gain 0

Shutter 1/60

ND필터 Off

화이트
발란스

:5600K

:3200K

기타 세팅

GY-DV700WU

60i 

Yes

 

55 IRE

320

60i

Yes

 

55 IRE

800

60i

Yes

 

55 IRE

500

60i

Yes

 

55 IRE

500

 

 

 

 

 

 

 

 

60i

No

 

Full Auto

55 IRE

 

60i

No

 

Full Auto

60 IRE

 

 

 

 

 

 

 

 

 

60i

Yes

Auto Iris

50 IRE

 

60i

Yes

Auto Iris

40 IRE

 

 

 

 

 

 

 

 

 

60i

Yes

Auto Iris

60 IRE

 

60i

Yes

Auto Iris

60 IRE

 

 

 

 

 

 

 

 

 

60i

Yes

Auto white

Auto Iris

60 IRE

 

60i

Yes

Auto white

Auto Iris

60 IRE

 

 

JVC GY-DV700WU의 노출지수는,,,

1-1. 카메라 W/B(화이트 발란스)와 조명기의 색온도가 일치하는 경우.

카메라 W/B , 조명기 색온도 일 때 EI 320 <①참조>

카메라 W/B , 조명기 색온도  일 때 EI 800 <②참조>

 

1-2. 카메라 W/B와 조명기의 색온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카메라 W/B , 조명이 에서 로 갈수록 EI 320~500 <①,③참조>  

카메라 W/B , 조명이 에서 로 갈수록 EI 500~800 <②,④참조>

 

1-1. 노출지수가 일광()하에서는 중감도인 EI 320 이고 텅스텐() 조명 아래서는 고감도인 EI 800 입니다. (반복하지만, 카메라 W/B를 조명과 동일하게 갖고 간다는 조건에서 말이죠)

1-2. 문제는  조명에서 W/B를 놓을때나 <③참조> 그 반대의 경우<④참고>처럼, 조명이 혼합조명으로 갖가지 광원이 섞일 때입니다. 이런 경우 전체 라이트의 발란스를 염두에 두고 탄력적으로 (최대) 2/3 stop 정도의 노출지수의 가감이 필요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DV Camera 사용자에게는 웨이브폼 모니터는 고사하고 노출계 사용도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보통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Zebra 패턴이나 자동노출(Auto Exposure, Auto Iris 등)의 기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뷰파인더나 LCD창의 화면밝기, 콘트라스트 등을 칼라바를 이용해 세팅해 놓고 그것들을 기준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여러 변수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결국 모니터 창과 앞서 얘기한 카메라 내의 노출관련 기능들을 함께 효과적으로 참조하는 게 필요합니다. ⑤~⑫는 바로 이러한 카메라의 자동노출기능의 기준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 자료입니다.

2. Full Auto 기능은 노출 (&색온도) 관련 모든 값들을 카메라가 알아서 판단해 최적의 화면을 만드는 모드입니다. 따라서 Gain, Shutter, 조리개(F) 값들이 사용자에 의해 조절 되지 않습니다. 카메라를 완전자동모드로 해놓고 광원에 변화를 주며 ‘Gray Card 에 대한 카메라 자동노출의 IRE 수치’를 측정한 결과가 ⑤,⑥입니다. 이론적으론 중간 농도의 Gray Card를 자동노출로 측정하므로 정확히 55 IRE가 나와야 합니다.

하지만 ⑤,⑥에서 보듯이 광원에 따라 차이를 보였습니다. 조명하에서는 55 IRE를 정확히 나타냈지만 에서는 약간 높은 수치(60 IRE)를 보였습니다. 약 1/3~1/2 stop의 차이입니다. 이 말은 텅스텐 조명하에서 Full Auto로 찍는 장면이 일광하에서 Full Auto로 찍는 장면에 비해서 1/3~1/2정도 밝게 찍힌다는 의미입니다.    

3. Auto Iris 란 (Gain, Shutter, ND필터와는 상관없이) 오로지 조리개(F) 수치만을 이용해 카메라가 자동으로 적정노출을 맞추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방송현장의 ENG 카메라 촬영기사들이 거의 매 숏마다 이용하는 데 우선 Auto Iris로 촬영현장의 중간, 적정노출의 기준을 잡고 Auto Iris를 off 시킨후 수동으로 조리개 수치를 (촬영기사의 의도나 현장 분위기를 고려해서) 조정하곤 합니다. (어느정도의 노출감에 대한 노하우가 필요하겠죠.)

 

‘Auto Iris 기능을 활용, Gray Card를 촬영할 때 주변 조명환경이나 W/B에 따른 IRE 수치’가 ⑦~⑫입니다.

조명에서는 카메라의 W/B가 이건 이건 상관없이 동일한 수치(60 IRE)를 보였습니다. <⑨,⑩참조>  

또한, W/B를 Preset값(,)으로 안가고 Auto white 기능으로 맞췄을 때도 조명이 이건 이건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동일한 수치(60 IRE)를 보였고요. <⑪,⑫참조>

그런데, 조명에서는 카메라 W/B가 일때 50 IRE(55 IRE를 기준으로 할 때 1/3~1/2 stop 어둡게..), 카메라 W/B가  일때는 40 IRE(55 IRE 기준, 약 1⅓ stop 어둡게..)를 보였습니다. <⑦,⑧참조>

일반적인 경우 일광에서 W/B를  으로 놓고 찍는 경우는 거의 없고, (새파랗게 나옵니다.) 또한 일광 하에서 촬영할 때는 여러 가지 이유로 약간은 조리개를 닫고 (=눌러서, 짜서) 찍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50 IRE란 수치의 실제 활용도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어느 정도 사전점검과 주의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② Canon XL1S

모델

행번호

카메라 세팅

조명기의 색온도

:5600K

:3200K

Gray card의 IRE 수치

EI

모드

Gain 0

Shutter 1/60

ND필터 Off

화이트 발란스

:5600K

:3200K

기타 세팅

XL1S

60i

/ Normal

Yes

 

55 IRE

250

60i

Yes

 

55 IRE

320

60i

Yes

 

55 IRE

400

60i

Yes

 

55 IRE

250

 

 

 

 

 

 

 

 

60i

No

,

A(auto)

50 IRE

 

60i

No

,

A(auto)

50 IRE

 

60i

Yes

,

Manual에서

활성화되는

내장노출계의 중간값으로 조리개 설정

50 IRE

 

60i

Yes

,

50 IRE

 

 

 

 

 

 

 

 

 

Frame 모드에서 모든 수치 동일함

 

Canon XL1S의 노출지수는 ,,,

 

1-1. 카메라 W/B와 조명기의 색온도가 일치하는 경우.

카메라 W/B , 조명기 색온도 일 때 EI 250 <①참조>

카메라 W/B , 조명기 색온도  일 때 EI 320 <②참조>

 

그리고, XL1S도 앞서의 GY-DV700WU처럼 광원의 색온도가 달라지면 (동일한 W/B 세팅에도 불구하고) 노출지수가 변합니다.

 

1-2. 카메라 W/B와 조명기의 색온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카메라 W/B , 조명이 에서 로 갈수록 EI 250~400 <①,③참조>  

카메라 W/B , 조명이 에서 로 갈수록 EI 250~320 <②,④참조>

 

2. ⑤,⑥은 XL1S의 노출 자동모드(A)에서 Gray Card를 찍은 수치입니다.

⑦,⑧은 XL1S의 매뉴얼모드(M)에서 뷰파인더의 좌측 상단에 활성화되는 노출계기판의 중간 눈금에 조리개(F) 수치를 맞추었을 때의 값입니다.

⑤⑥⑦⑧ 모두 50 IRE를 나타냈습니다. Gray Card의 적정 IRE 수치인 55 IRE보다 1/3~1/2 stop 떨어지는 수치입니다.

카메라 W/B나 조명기 색온도에 상관없이 모두 일정한 수치(50 IRE)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앞서의 GY-DV700WU와 차이를 보이는군요. 여기서 50 IRE라는 수치는 앞서 얘기 했듯이 1/3~1/2 stop 정도 어둡게 찍힌다는 얘기인데요, 이 정도로 약간 어둡게 찍는 것은 오히려 채도의 증가나 전반적으로 안정된 톤을 얻기 위해 활용되는 노하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XL1S 카메라 자체의 내장 노출계를 기준으로 노출치를 정하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된 톤 (혹은 XL1S 고유의 색감, 질감)을 얻는 데 상당한 도움을 받을 것이란 판단이 듭니다.    

 

③ Panasonic DVX-100P

모델

행번호

카메라 세팅

조명기의 색온도

:5600K

:3200K

Gray Card의 IRE 수치

EI

모드

Gain 0

Shutter 1/60

ND필터 Off

화이트 발란스

:5600K

:3200K

기타 세팅

DVX

-100P

60i 

Yes

 

,

55 IRE

800

60i

Yes

 

,

55 IRE

800

30p/24p/24pa

Yes

 

,

55 IRE

400

30p/24p/24pa

Yes

 

,

55 IRE

400

 

 

 

 

 

 

 

 

60i/30p/24p/24pa

Yes

Auto Iris

55 IRE

 

60i/30p/24p/24pa

Yes

Auto Iris

40 IRE

 

 

 

 

 

 

 

 

 

60i/30p/24p/24pa

Yes

Auto Iris

55 IRE

 

60i/30p/24p/24pa

Yes

Auto Iris

60 IRE

 

 

 

 

 

 

 

 

 

60i/30p/24p/24pa

Yes

Auto white

Auto Iris

60 IRE

 

60i/30p/24p/24pa

Yes

Auto white

Auto Iris

60 IRE

 

 

Panasonic DVX100P의 노출지수는,,,

1-1. 일반적인 인터레이스 방식의 60i 모드에서,
(카메라 W/B와 조명기의 색온도가 일치하건 일치하지 않건) EI 800 <①,②참조>

1-2. 30p, 24p, 24pa 등 프로그레시브 방식의 모드에서는 EI 400 <③,④참조>

아무래도 인터레이스와 프로그레시브 방식의 근본적인 차이에서 기인하는 1stop의 감도차이를 드러내긴 했지만 둘 다 EI 800, 400 이라는 놀라운 고감도의 수치를 보였습니다.(고감도라고 해서 어두운 데서 무조건 강점을 보인다고 얘기할 순 없습니다. 우선 렌즈의 최대 개방치, 밝기에 대한 것도 중요한 변수이고 저조도에서의 재현 능력 등을 여러 각도로 살펴 봐야합니다.) 또한 카메라 W/B나 조명기의 색온도에 상관없이 일정한 감도를 나타낸 것은 현장에서 노출계의 적극적인 활용이 여느 카메라 보다 용이함을 드러낸 것입니다. 즉, 조명 환경에 크게 영향 받지 않고 일정한 감도를 내내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말입니다.

2. ⑤~⑩에서는 모드(60i/30p/24p/24pa)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결과를 보였는데요...... ⑤~⑩에 대한 설명은 GY-DV700WU 3번항목의 내용을 참조하세요.

DVX100P의 조리개 단계 ?
: DVX100P의 조리개는 1 stop을 6단계로 나눕니다. 흔히 3단계 혹은 2단계로 나누는 것에 비하면 굉장히 세밀한 조정이 가능한 셈인데요. 여기에 혼동할 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겉으로 보이는 숫자로만 판단하면 2단계 밖에 없어 보입니다. 예를 들어 F4.0 과 F5.6 사이에 나오는 수치들을 적어보면... 4.0 4.8 5.6 이렇게 밖에 안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숫자안에 세단계가 숨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 4.0(1) 4.0(2) 4.0(3) 4.8(1) 4.8(2) 4.8(3) 5.6(1) 5.6(2) 5.6(3) ...... 이런식으로 나뉜단 얘기죠. 이를 일반적으로 일컫어지는 수치로 환원하면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참고로 본 테스트에서는 셋 중 가운데 있는 F값으로 측정했습니다.

 

......

4.0 (1)

4.0 (2)

4.0 (3)

4.8 (1)

4.8 (2)

4.8 (3)

5.6 (1)

5.6 (2)

5.6 (3)

......

......

2.8 5/6

4

4 1/6

4 2/6

=4 1/3

4 3/6

=4 1/2

4 4/6

=4 2/3

4 5/6

5.6

5.6 1/6

......

 

④ Sony VX2000

모델

행번호

카메라 세팅

조명기의 색온도

:5600K

:3200K

Gray card의 IRE 수치

EI

모드

Gain 0

Shutter 1/60

ND필터 Off

화이트 발란스

:5600K

:3200K

기타 세팅

VX

2000

60i

Yes

 

,

55 IRE

320

60i

Yes

 

,

55 IRE

320

Prog.scan

Yes

 

,

55 IRE

250

Prog.scan

Yes

 

,

55 IRE

250

 

 

 

 

 

 

 

 

60i

No

 

Full Auto

55 IRE

 

60i

No

 

Full Auto

60 IRE

 

 

 

 

 

 

 

 

 

60i

Yes

AE(auto exposure)

50 IRE

 

60i

Yes

AE

35 IRE

 

 

 

 

 

 

 

 

 

60i

Yes

AE

55 IRE

 

60i

Yes

AE

60 IRE

 

 

Sony VX2000의 노출지수는,,,

1-1. 일반적인 인터레이스 방식의 60i 모드에서,
   (카메라 W/B와 조명기의 색온도가 일치하건 일치하지 않건) EI 320 <①,②참조>

1-2. 유사 프로그레시브 모드인 Prog.scan 모드에서는 EI 250 <③,④참조>

2. ⑤~⑩은 GY-DV700WU 2,3번항목의 내용을 참조하세요.

 

⑤ Canon Optura10 / Sony TRV19

 

모델

행번호

카메라 세팅

조명기의 색온도

:5600K

:3200K

Gray card의 IRE 수치

EI

모드

Gain 0

Shutter 1/60

ND필터 Off

화이트 발란스

:5600K

:3200K

기타 세팅

Optura10

60i

Yes

Auto//

Auto

,

50 IRE

 

 

 

 

 

 

 

 

 

 

TRV19

60i

Yes

Auto//

Auto

,

55 IRE

 

Canon Optura10 이나 Sony TRV19 같은 저가형 모델의 경우, 조리개 조절이 수동으로 가능하더라도 F값이 숫자로 표기가 안되기 때문에 노출지수를 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동노출에서의 IRE 수치만을 조사했는데요. 대체로 같은 회사의 모델들(XL1S, VX2000)과 비슷한 특징, 수치를 보였습니다.

6. 정리

DV 카메라의 감도는 어느 정도 촬영경험이 있으신 분들, 특히 입사, 반사노출계를 사용할 줄 아는 분들에게 관심이 가는 테스트 일겁니다. 노출계에 감도와 셔터스피드를 미리 세팅해놓고 각 라이트에 대한 노출을 재가면서 최종 찍힐 이미지의 밝기와 콘트라스트와 색감 등을 예측 혹은 결정하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서 말이죠. 필름의 경우엔 촬영한 이미지가 현상, 인화의 과정을 거쳐 촬영이 최소 2~3일 지난 후에야 결과물 확인이 이루어지므로 노출계 세팅의 중요성은 절대적입니다.

DV 촬영에서 노출계를 사용하기 위해선, (본 테스트 결과를 기초로 세팅하는 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사용할 카메라, 노출계, 조명기, 필터 등을 가지고 앞에서 얘기한 테스트 방법으로 (또는 참고해서) 나름의 감도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본 테스트 결과에 EI 수치를 명확히 표기하긴 했지만 약간의 가감이 더해진 수치라는 점은 물론이고 기본적으로 이들 결과 또한 하나의 참고, 권장수치라는 점을 반드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테스트 과정에서 비로소 발견되는 다양하고 소소한 변수들...)  

또한 광원의 색온도 차이에 따른 감도 변화도 본인이 직접 테스트 하면서 체감해야 실제 촬영에서 적절히 노출보정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흑백필름의 경우 광원에 따라 ±1/3의 노출보정을 해주지만 칼라필름의 경우엔 일반적으로 하나의 감도기준을 갖고 있습니다.(85, 80필터를 장착할 때는 그 필터 팩터만큼 감도수치를 조정해주므로 결국 하나의 감도기준이라고 봐도 됩니다.) 그래서 테스트 하기 전에는 DV 카메라도 막연히 마찬가지 일거라 예상했었습니다만 테스트 결과 일부 카메라의 경우에서 보듯이 광원에 따라 감도 변화가 최고 1 1/2 stop까지 차이가 납니다.

한편, 일반(초,중급) 촬영자들에게는 각 카메라별 노출지수(감도)보다 카메라의 내장노출계나 자동노출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에 더 관심이 갈 듯 싶은데요. ENG(방송용) 카메라 기사들의 Auto Iris(=Auto Exposure) 기능 활용법을 적극 추천합니다. (JVC GY-DV700WU 테스트결과 참조)

이런 방법은 극영화보다는 다큐멘타리 촬영에서 보다 효과적입니다. 극영화에서는 아무래도 숏을 쪼개서 찍기 때문에 각각의 숏에서 Auto Iris 기능을 계속 쓰다보면 처음에 찍은 숏과 나중에 찍은 숏 혹은 사이즈, 앵글의 변화에 따른 노출의 불일치가 일어나기 쉽겠죠. 다큐멘타리의 경우 한 번 세팅하면 (동일 조건에서) 노출변화 없이 촬영을 하게 되는 게 일반적이죠. 단, 실내에서 실외로 나간다거나 그 반대의 경우 등엔 촬영 중, 조리개 수치에 변화를 주며 촬영을 이어가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Auto Iris 기능을 적극 활용한다고 할 때, 카메라의 W/B 세팅과 촬영장소의 광원에 따른 카메라별 특성을 사전에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어떤 경우엔 약간 어둡게 찍힌다든지 혹은 환하게 찍힌다든지 하는... 그래서 실내/실외에선 W/B를 특정한 값에 놓고 카메라가 지정하는 값보다 약간 환하게 찍는 게 필요하더라 라는 판단들...) 그 때 본 테스트 결과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극영화를 찍으면서 한 씬내에서 노출의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할 때는 절대적으로 스크립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스크립이란 각 숏의 촬영내용과 주변상황들, 배우의 동선, 테이크 별 시간과 OK, NG의 이유 등을 기재하는 양식을 얘기하는데, 여기엔 카메라의 노출관련 세팅값이나 조명기 평면도등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요즘엔 연출부와 촬영부가 각자의 필요에 따라 스크립을 별도로 작성하는 추세죠.

노출의 일관성에 대해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한 공간에 두사람이 앉아 얘기하는 장면을 찍고 있습니다. 왼쪽에 앉은 A라는 사람 위에는 조그만 갓등이 있고 이 갓등의 빛이 A를 비추고 있습니다. 오른편에 앉은 B라는 사람은 어두운 곳에 앉아 있고요. 이런 상황을 다 볼 수 있게 풀샷으로 #1을 찍고 #2, #3에서는 A와 B의 단독숏을 각각 얼굴의 클로즈업으로 찍는다고 합시다.        

경우1. #1, #2, #3을 카메라의 자동노출기능을 이용해서 그대로 찍는다면 #2의 A얼굴의 밝기와 #3의 B얼굴의 밝기가 동일하게 나옵니다. #1(보통 설정숏이라고 하죠) 의 설정과 다르게 A와 B가 동일한 밝기로 표현되는 잘못을 저지르게 됩니다.    

경우2. #1, #2, #3을 촬영자가 임의대로 조리개 수치를 바꿔가면서 찍습니다. 자연스럽게 #2는 좀 밝게 #3은 좀 어둡게 찍겠죠. 그런데 여기서 씬이 끝나지 않고 #4, #5, #6, #7... 등이 계속 이어진다고 합시다. 당연히 투숏(두사람을 찍는 숏)과 원숏(한사람을 찍는 숏)이 반복되고 사이즈도 다양하게 이어질 수 있겠죠. 그런데 그 때 그 때 마다 느낌이나 임의대로 조정해 찍는다면 숏이 진행되면서 동일한 씬에서 각 숏의 밝기가 계속 약간씩 차이가 날 수 있겠죠. (최초의 혹은 고정된 하나의 조리개 값으로 동일 씬을 계속 찍는 경우도 많지만, 숏이 바뀔 때마다 약간씩 조명 세팅의 변화가 있기 마련이고 사이즈, 앵글에 따라 약간씩의 조리개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 일반적입니다. 하나의 조리개 수치로 한 씬을 유지한다는 건 여러 가지 장점이 분명 있습니다만 상당한 난이도의 촬영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스크립에 동일한 숏을 찍을 때의 조리개 수치나 조명의 밝기 등을 참고하면서 (조리개 수치만의 기계적인 일관성이 아닌) 노출(≒최종 결과물의 밝기)의 일관성을 유지해 나가는 게 필요합니다. 좀 장황하게 설명했습니다만, 노출의 일관성이란 동일씬에서 애초의 설정에 맞는 각 숏의 노출값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을 말하고 이 것은 촬영 스크립을 통해서 구체화됩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앵글의 숏은 몰아서 한꺼번에 찍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실제적인 문제가 항상 일어나진 않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의 갖가지 돌발상황에 따른 추가 촬영 혹은 이후의 보충촬영을 고려하면 스크립의 활용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촬영자에게 필수적인 노출감(!)을 익히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독립 다큐멘터리 <엄마...> & <봄이 오면> 개봉 상영중
     

 

가족에 의한 가족을 위한 가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엄마...>&<봄이 오면>

    -  개 봉 일   : 3월 4일 (금)

    - 상영관 안내   :  하이퍼텍 나다, 대구동성아트홀, 씨어터2.0 (3월 12일 개봉)

    -  후    원   :  아트플러스 시네마 네트워크


작품 소개 1

그리움이 묻어나는 희망 보고서 - <봄이오면>
  
다큐멘터리, color, mono, 26분, 2003년, 연출-정수연

- 시놉시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지금
옛 추억만 간직한 채 살아가는 할머니 자매

연세가 아흔인 윤계인 할머니와 여든 일곱의 윤정희 할머니는 자매지간이지만 윤정희 할머니가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가면서 두 분의 삶은 다른 길을 걷기 시작 했다. 남편들은 먼저 세상을 떠났고, 자식들은 장성하여 가정을 꾸려 나갔고, 노쇠한 할머니들은 변변한 친구도 없다.

할머니 자매는 안부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전하지만 이미 노쇠의 상태라 전화 말소리 조차 들리지 않아 소리를 질러야 하고, 열 시간이 넘게 비행기를 타고 만나러 가는 것은 엄도두 나지 않는다. 하지만 할머니 자매는 죽기 전 꼭 한번 다시 만나 삶의 회포를 풀 기대에 희망을 갖지만 쉽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다.

- 감독 소개

정 수 연
1997년 16밀리 단편 극영화 <닥쳐>로 제14회 부산단편영화제 작품상과 신영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였고, 그해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부분과 제1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단편부분에 초대되었다.

그 후 미국 시카고 컬럼비아 대학 대학원 과정에 진학하면서 여러 편의 단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그 중 9/11 테러 이후 미국에 사는 파키스탄인 택시 운전사의 아메리칸 드림과 그 허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는 뉴욕인디펜던트 영화제와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시카고 아시안 아메리칸 영화제 등에 초청되었다. 두 자매 할머니의 정과 그리움을 다룬 다큐멘터리 <봄이오면>은 감독의 대학원 졸업작품으로 서울여성영화제 제1기 옥랑상을 수상  팜스프링스 국제단편영화제 등 다수의 국내외 영화제에서 상영되고 있다.

 

작품 소개 2

이 세상 딸들과 엄마에게 바친다 - <엄마>
  
다큐멘터리, color, mono, 50분, 2004년, 연출-류미례

- 시놉시스

6남매를 키웠던 엄마
   현재 딸을 갖은 나
   그 안에 카메라를 통해 본 내 미래의 모습 엄마

두 번이나 '장한 어머니상'을 받을 만큼 세상으로부터 칭송 받아왔던 엄마는 우리 6남매가 모두 출가하자 그토록 원하던 독립생활을 시작했지만 그것도 잠시뿐 금새 외로워 하셨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한테 남자친구가 생긴 후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엄마는 매일 아저씨 사무실에 출근해서 청소나 밥을 해주면서 뒷바라지를 하지만 아저씨는 당신 자식들에게 엄마의 존재가 알려질까 노심초사하고 우리 6남매는 엄마가 상처입지 않을까 걱정한다.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나는 결혼과 출산 때문에 일을 접고 있다가 내 카메라가 힘없는 사람과 함께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애에 대해서, 노동의 소외에 대해서 그렇고 그렇게 눈을 돌리면서도 한번도 엄마를 생각해보지 않았던 엄마에 대해 카메라를 들기로 했다.

희생적이고 헌신적이기만 한 어머니상과는 다른 엄마의 또 다른 사랑 이야기와 가족간의 갈등 그리고 우리 형제를 통해 여자로써 살아가는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 감독 소개

류 미 례
  
푸른영상에서 계속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왔던 감독은 결혼과 출산의 문제로 잠시 감독의 활동을 접고, <    엄마>로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5 한국영화사 기획 다큐멘터리 제작 용역팀 공모 접수(4.26-29)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효인)은 한국영화사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을 정립하고 한국영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한국영화사, 원로 한국영화인과 관련한 다큐멘터리 제작 공모를 진행합니다. 영화계, 방송계, 학계 등 다큐멘터리 제작 전문인으로 구성된 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  2005년 한국영화사 기획 다큐멘터리 제작 용역팀 공모
  • - 신청 자격 : 영화계, 학계, 방송계 등 다큐멘터리 제작 전문인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하며,                        기획 및 구성 대본 작업에는 석사급 이상의 한국영화사 연구자가 반드시 참여
                           하여야 함

     - 공모 대상 : 다큐멘터리로 제작할 수 있는 구성 대본과 제작기획서

    - 공모 주제 : 1970-80년대 한국영화사와 관련한 자유 주제

    - 선발 편수 : 각 팀은 1편 이상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나 최종 선발은 각팀당 1편으로
                          총 4팀 선발

    - 신청 방식 : 신청자는 자료원 홈페이지의 공모신청서(소정양식)와 신청서 하단의 제출해야 할                        첨부서류를 꼭 확인하여 제출, 미비시 접수대상에서 제외됨

    -  접수기간 : 2005. 4.26(화)-4.29(금) 17:00까지

    - 접수 및 문의

       - 접수처 :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사연구팀
         - 주  소 : 서울시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예술자료관 2층  
         - 전 화 : (02) 521-3147, 내선302

      * 문의 : 한국영상자료원 영화사연구팀 영상화 담당 정종화/  02)521-3147(내선 302)


홈페이지 바로가기 >>>

  



 

 


 

 

지상파이동멀티미디어방송사업(DMB) 허가추천심사에 대한
시청자 의견 제출

 

 

미디액트 정책연구실

 

 새로운 기술의 발전과 거의 동시에 뉴미디어의 도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해 못할 전문 용어들이 홍수를 이루는 상황에서 일반 수용자 입장에서 볼 때 더 중요한 문제들, 즉 방송의 디지털 전환이 어떤 의미를 가지며 구체적으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이로 인한 개인적, 사회적인 영향은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논의는 그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끊임없는 논란 속에서 지속되고 있는 디지털 방송 전환정책과 특히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이 그렇습니다. 이러한 사안들은 전문 용어들이 난무하는 최신 기술의 발달 수준을 못 좇아간다면 논의 자체에 대한 접근이 어렵고, 바로 그렇기 때문에 더 세심해야 할 담당 부처나 기관들은 폐쇄적 추진 방식으로 논의의 민주적 참여를 봉쇄하고 있다는 감마저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즉, DMB를 비롯한 뉴미디어의 도입에서 방송의 수용자, 즉 일반 시민들은 철저히 소외되어 온 것입니다.

작년 말의 위성 DMB 사업자 선정에 이어, (수도권) 지상파DMB 사업자 선정이 3월 중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에 앞서 방송위원회에서는 방송법상에 규정되어 있는 대로 "시청자 의견"을 받는 절차를 마련했는데요, 미디액트를 비롯하여 7개 지역 미디어운동 단체들이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시청자 의견을 작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각 사업자에 대한 정보나 참고할 수 있는 내용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이번 지상파 DMB 사업자 선정에 있어 방송법 하의 심사기준에도 명시된 “방송의 공적 책임·공정성·공익성의 실현” 등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업자가 선정되기를 바라면서 몇 가지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작성했습니다. 의견서에 담긴 내용을 요약하여 아래 붙였습니다. 의견서 전문은 웹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문의 : 미디액트 정책연구실 조동원 실장 / 02-2020-2274 / researcher@mediact.org)

의견서 전문 링크 >>>

 

공적 책임과 공정성, 공익성 실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사업자를 선정해야 함

 - 지상파 DMB 서비스는 무료가 되어야 함

 - 최소한 지상파군 지상파 DMB 방송이 위급한 상황에서 재난방송으로서의 역할을 갖도록 해야 함

 

선정 이후의 지속적인 검증 작업 및 제재 장치 필요

 - 방송위원회는 사업자 선정 이후에도 사업 계획서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검토해야 함

 - 사업 계획서의 공공성에 입각한 사업을 성실히 이행 하지 않은 사업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허가
      취소나 재허가 불허 등의 명확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강제력 있는 제도적 장치가 있어야 함

 

지상파 DMB의 공공성 실현 방향

 - 기존의 방송 프로그램을 이동하면서도 수신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의 시청자 볼 권리 보장을 기본으로       함

 - 급속한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뉴미디어의 등장이 가져오는 디지털 격차 혹은 정보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요구됨

 - 상업주의에 구속되지 않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적 다양성을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실어 담을       수 있는 다채널 다콘텐츠 사업 전략이 요구됨

 - 데이터 방송을 필두로 해서 오디오, 비디오 채널에서도 쌍방향 서비스를 보장하고 활성화하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필요함

 - 신청 사업자 중에 어느 누구도 이러한 사업 전략이나 계획이 부재하거나, 있더라도 실행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고 현실화 가능성이 적다면 사업자 선정 자체를 유보해야 함

- 지상파 DMB는 기존의 방송과 마찬가지로 ‘보다 많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하고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함

 - 보다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주장을 방송이라는 미디어를 통해 민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구조를 활성화해야 함

 - 각기 다른 조건과 상황에 처한 다종다양한 시청자들에게 그에 걸맞는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상호 소통을 보장해주는 사업이 되어야 함

 - 특히, 기존의 매스 미디어로서의 방송이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방송 소외 계층에 대한 미디어 접근권       을 보장하는 사업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고, 이를 사업 계획으로 하는 사업자가 선정되어야 함

 - 이러한 공공성 실현을 위해 지상파 DMB의 운영 구조, 채널 편성, 콘텐츠 제작, 시청자 평가의 반영과       참여 구조, 다양한 이용자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에 있어서 사업자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요구되며,       방송위원회의 관련 정책 마련과 공적 지원, 필요하다면 법개정이 필요함

 

참여적이고 다양한 방송 미디어 문화의 발전과 사회 전체의 문화적 역량의 제고 필요

 - DMB 사업자는 기존의 지상파 프로그램을 재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독립프로덕션이나 독립 미디어 제       작단체나 독립적 언론 단체들이 제작한 (비디오, 오디오, 데이터) 프로그램을 일정 비율 이상 방송해       야 함

 - 통합방송법의 “시청자참여프로그램” 규정을 지상파 DMB 사업에도 적용해야 함; 직접 운영 채널에서       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이 편성되도록 권고하고, 필요하다면 방송법 개정을 통해 이를 의무 편성하도       록 해야함; 혹은 퍼블릭 액세스 채널을 공익채널로 보장하고 이를 의무 전송하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       해야 함

 - 참여와 다양성을 위한 DMB 사업을 위해 또한 지역 (시청자)미디어센터와 같은 공적 인프라 구조를 확       대하고, 수용자들이 미디어 구조를 이해하고 창조적으로 활용하여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교육       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져야 함

 - 모바일 콘텐츠에 대한 디지털 아카이브를 개방형으로 구축하여 돈벌이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면       누구나 DMB 콘텐츠를 교육과 문화적 향유 차원에서 자유롭게 이용하며,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를 재       창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함

 

DMB 사업의 공익성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공청회 및 토론회와 연구 조사 작업 필요

 - 방송위원회는 지상파 DMB 사업의 공공성 실현을 위한 공식적 연구 작업을 진행해야 함; (지상파)        DMB의 공익성 실현을 위한 각계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조사 연구 작업, 정책 토론

 - 향후 지역 지상파 DMB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 및 사업 추진에 있어서 지역 액세스 DMB 활성화 방       안 마련 필요

 - 향후 지역 지상파 DMB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해서도 전국의 각 지역 시청자들에게 공개적인 의견 청취       를 하고, 이를 반영하여 필요하다면 법개정을 통한 공적 규제를 강화하거나 신설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함

 

시청자 의견(들)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에 대한 공지 필요

 - 방송법 제10조 제2항에서 시청자의 의견에 대한 공개 청취를 명문화함과 동시에 “그 의견의 반영 여부       를 공표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는 대로 그 반영 여부를 공지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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