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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의
뉴스레터 8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는 12월
교육프로그램과 MediACT '100% 활용하기' 수강신청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센터에서
개최한 국제세미나에 대한 소개와 자료집도 들어있습니다.
이번주와 다음주에
걸쳐 노동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네요. 좋은 영화 많이 보세요!!
MediACT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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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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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센터
설립운동 활성화를 위한 국제 세미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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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금)에서 9일(토)까지 진행된 '미디어센터 설립운동 활성화를 위한 국제세미나(MediACT international seminar
on mediact center)'가 이틀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의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 독일
개방채널의 위르겐 링케, 미국 911 미디어아트센터의 피터 미첼, 미국 그랜드래피즈 커뮤니티 미디어센터의 덕 코닝,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노던
비젼 미디어센터의 마를린 하인드만 등의 발제자가 참석하여 웹사이트와 영상매체, 인쇄매체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하여 각국의 상황을 알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8일에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각 미디어센터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토론이 있었고, 이틑날인
9일에는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미디어센터의 교육 프로그램, 펀딩, 네트워크 등에 대한 토론과 함께 지역별 퍼블릭 액세스 현황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그림
설명: 왼쪽부터,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노던
비젼 미디어센터의 마를린 하인드만, 미국 911 미디어아트센터의 피터 미첼,
독일
개방채널의 위르겐 링케, 미국 그랜드래피즈 커뮤니티 미디어센터의
덕 코닝)
준비된
토론이 모두 끝난 후에는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이 있었는데, 참가자가 많지 않고
질문도 적어서 다소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발제자들은 이
자리에서 토론회를 통해 경험한 MediACT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911 미디어아트센터의 피터 미첼은 서울
뿐 아니라 다른 3개 도시의 미디어센터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MediACT가 웹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북아일랜드의 마를린 하인드만은 노던
비젼과 미디액트가 유사한 점이 많다고
평하면서, 앞으로도 이메일 등을 통해
논의를 계속해나갈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독일 개방채널의 위르겐 링케는 서울 뿐
아니라 전국의 미디어센터 설립을 기대하며,
계속 지켜보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미국 그랜드래피즈
커뮤니티 미디어센터의 덕 코닝은 한국이
교육수준이 높고 인터넷이 잘 보급되어
있어 미디어센터 운동의 조건이 매우 좋다고
평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의 본래 의미인
'나눔'의 뜻을 살리기 위한 미디어센터
설립 운동을 꾸준히 함께 해나가기를 다짐했습니다.
행사가 모두 끝난
뒤에는 MediACT 스탭들과 발제자들이 9일에
경희대학교에서 있었던 노동자대회
전야제에 참석하였고, 이어 10일에는 대학로에서
진행된 노동자대회에 참여하는 등 한국의
민중운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틀 동안 각 센터의 활동의 역사와 경험들을 모두 전해들을 수는 없었지만,
한국보다 한발 앞서 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진보적 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한 선배들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더 많은 기대와 가능성을 꿈꿀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프리즘, RTV, 일주아트하우스, 오마이뉴스, 문화연대 등의 관계자분들과 학생 및 개인들,
그리고 동시통역을 해주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는 앞으로도 미디어센터 설립운동 활성화와 국제
연대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미디어센터
설립운동 활성화를 위한 국제세미나' 자료집
내려받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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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강좌 수강신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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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교육 프로그램
11월 15일
오전 11시 부터 12월
강좌의 수강신청을
받습니다.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강좌명을 클릭하면
상세 강의계획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홈페이지 Q&A
게시판을
통해 질문하시거나,
,
미디어
교육실 (TEL.
02-2020-2260)로
문의하세요.
MediACT
100% 활용하기
'MediACT
100% 활용하기'는 센터 회원들이
센터의 장비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된
정회원 대상의 무료 강좌입니다.
(일부 강좌는 온라인 회원도
수강할 수 있고, 일정 비용을
부담하게 됩니다.) 11월
강좌의 경우 제목을 클릭하시면
상세 강의계획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12월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홈페이지의
창작지원실 공지사항을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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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
일정 |
정원 |
시간 |
요일 |
강사명 |
대상 |
수강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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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CT
100% 활용하기 5 (필름후반작업특강) |
11/23 |
~ |
11/23 |
50 |
14시 -18시 |
토 |
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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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1만원
비회원 3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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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CT 100% 활용하기 6 (자막실 활용) |
11/21 |
~ |
11/21 |
5 |
19시 - 22시 |
목 |
박정식 |
정회원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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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CT 100% 활용하기 7 (로케이션 녹음) |
12/7 |
~ |
12/7 |
40 |
14시-18시 |
토 |
고영재 |
정회원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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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CT 100% 활용하기 8 (촬영조명특강) |
12/15 |
~ |
12/15 |
40 |
14시-18시 |
토 |
선환영 |
정회원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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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CT 100% 활용하기 9 (제작프로듀싱) |
12/21 |
~ |
12/21 |
40 |
14시-18시 |
토 |
고영재 |
정회원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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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 MediACT
100% 활용하기 - 로케이션
녹음 편을 듣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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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MediACT
100% 활용하기 - 로케이션
녹음> 수강생)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가장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대부분의
벽을 대신하고 있는 시원해
보이는 유리창과 입구쪽에
'떡'하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커피자판기 한대이다.
오랫만에
센터 자판기를 보니 그
친근함에 슬며시 미소가
어린다. 천천히 로비쪽으로
들어가며 시계를 본다.
아직 여유가 있다. 동전을
넣고 커피를 기다린다.
센터의 커피는 언제나
맛있다. 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쯤
되면 강의실에서 몇 사람이
나와 아는척을 한다.
이번 여름, 근 세달여동안
디지털 단편 영화 워크샵을
함께 하며 한 솥 밥을
먹은 멤버들이다.
서로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답하면서 커피를 마저
마시고 천천히 강의실
안으로 들어간다. 아.물론
강의실 안으로 음료와
기타 음식물은 반입금지이다.
그동안 그 욕구를
참아내느라 인고의 시간들을
보냈다.
강의실
안에는 몇몇 눈이 익은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여기 저기 섞여
조금은 부산한 분위기였다.
오늘 녹음장비 활용법을
강의해주실 고영재 실장님과
센터 관계자분 역시 장비들을
이리저리 점검하면서
바쁜 듯 하다.
잠시
후 특강이 시작되고 분위기
또한 점점 차분하게 가라앉고
있었다. 우선 고영재
실장님은
이번 녹음장비 활용 특강의
취지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다. 때로 유저들이
녹음장비의 사용법이나
기본적인 이해없이 센터내의
장비를 대여하는 경우가
있어 그에 따른 장비의
잘못된 사용과 파손등의
여러면에서 부작용이
있어 이번 특강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선
이 부분에선 뜨끔하는
부분이 많았다. 지난
여름 단편 워크샵을 통한
촬영시 이러한 점들로
인해 여러가지로 많은
문제점을 보였던 것을
스스로 인정하면서 수업에
집중하였다. 고영재
실장님은
이번 특강이 녹음에 관한
전문적이고 세부적 이론보다는
현실적으로 로케촬영시
녹음장비 사용에 대한
전반적이며 기본적인
이해와 그 사용에 있어
실용적인 면을 강조할거라고
덧붙이셨다. 우선
미디어 센터에서 보유한
장비에 대해 직접 보여주고
녹음장비의 사용법들과
각각의 이점,그리고 그렇지
않은 점을 들어 유저들이
언제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또한 동시
녹음시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들과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여러가지
대안들과 함께 그에 필요한
장비들을 여러가지의
실험을 통해 보여주어
실증적인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컨덴서와 다이내믹 마이크를
비교하면서 여러 종류의
마이크들을 벽에..또는
창가에 그리고 수강생들에게
직접 실험을 하면서 그
차이점들을 분석하며
스스로 깨닫게 했다는
점에있다. 그 차이점은
아마도 오래도록 잊지
않을 살아있는 경험과
지식이 되어 앞으로의
작업시 결코 작지 않은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4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커다란 열의와
무궁무진한 지식과 지혜로
훌륭한 강의를 해주신
고영재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그 시간들이 결코 결과적으로
짧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글을 마치려
한다.
그리고,
미디어 센터의 정회원을
위한 특강은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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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CJ-CGV Independent Promotion(CJIP) 작품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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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와 CGV가 독립영화 발전을 위해 출연한 기금으로 발족한 < CJ-CGV 영화기금 운영위원회 >의
디지털 장편영화지원
공모가 진행중입니다.
디지털 장편영화 지원사업은 상업적인 영역에서 소화할 수 없는 진보적인 작품과 참신한 실험성으로 독립영화를 자극할 만한 새로운 작품을
심사를 거쳐
선정하여 지원합니다.
이 사업은 연간 2회에 걸쳐 시행되며, 지원 대상은 위에 언급한 취지에 합당한 작품이라면 어느 장르라도 가능합니다. 다만 < CJ-CGV 영화기금 운영위원회 >는 제작될 작품에 대해 구체적인 모습을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철저히 준비된 작품과 예상 제작비 면에서 충분히 실현 가능한 계획을 갖춘 작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원
내용은,
1) 독립적으로 제작되는 디지털 장편영화(60분 이상)만을 대상으로 한다.
2) 편 당 약 1천만원에서 5천만원 내외의 지원금을 차등지급하며,
지급은 제작단계마다 분할하여 지급한다.
3) 저작권은 제작진이 가지며, 완성작품은 < 서울독립영화제 >에서 상영하여야 한다.
4) 기타 자세한 의무 및 권리 사항은 합의된 약정서에 준하기로 한다.
지원을
원하시는 분은
11월 15일(월)부터
19일(금) 오후
6시까지 한국독립영화협회
((121-862)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3동 626-70 유니빌딩 3층
/ 문의전화: 02) 334-3166
)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한국
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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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
2002 자원봉사자, 관객심사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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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금)부터 28일(토)까지 진행될
서울독립영화제 2002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객심사단을 모집합니다. 자원봉사자는
영화제 기간동안 사무국 지원팀,
홍보팀, 초청팀, 극장운영팀,
데일리팀 등에서 일하게 됩니다.
11월 6일 (수)에서 30일 (토)
까지 홈페이지(www.siff.or.kr)
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서울독립영화제의
관객심사단은 심사위원이 되어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서(나이, 성별,
전화번호, 주소, 참여한 영화제
등)와 독립영화 감상문을 11월
30일까지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TEL : 02 / 362-9513 * FAX : 02 / 363 - 3154
* e-mail : [email protected]
*
홈페이지 :
www.sif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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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페스트
디지털영화제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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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레스페스트 영화제가
11월 29일(금)부터 12월 5일(목)까지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됩니다.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주목받아온 레스페스트
영화제는, 올해
'아이디어에 불을
붙여라 (Ignite your Ideas)'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영화, 예술, 음악, 디자인이
만나는 하이브리드 영화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글로벌 섹션, 국내
섹션, 특별초청 섹션 등 총 19개의
섹션이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롭 닐슨의 디지털 필름 메이킹 세미나, <모션팩토리>와
함께 하는 모션그래픽 UP 세미나, <모팩>과
함께 하는 비주얼 이펙트 UP 세미나, 디지털 편집 Skill up 세미나 등 디지털
영화 제작자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필름 메이킹 세미나는
저명한 디지털 영화 제작자 롭 닐슨과 그의 공동 작업 그룹인 Direct Action
Cinema 팀이 직접 방문해 디지털 작업의 전 과정을 강의하는 특별한 세미나입니다. 이외에도
디지털 장비 전시회, 폐막 이후에
진행되는 레이브 파티 등이 다양하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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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센터 회원증을 제시하시는
분들은 개/폐막식과 심야상영을
제외한 모든 상영프로그램과 세미나를
20%
할인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레스페스트
디지털영화제 2002 홈페이지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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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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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과 온라인회원에게 배포되는
소식지입니다. 더 이상 뉴스레터를
받고싶지 않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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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셔서 뉴스레터 수신 항목을
해제하세요.
영상미디어센터는
언제나 회원님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보시다가
궁금하신 점이나 센터에 전하고
싶은 말씀은 자유게시판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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