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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우울한 소식들과 함께 지나갔습니다. 뉴스레터를
받아보시는 회원님들 중에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은 없으셨는지 걱정입니다.
추석
연휴, 태풍만큼 우울했던 칸쿤에서의 WTO 협상 소식에
이어,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WSIS(정보사회 세계
정상회의) 3차 준비회의에서도 역시 우울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대다수 민중들은 물론이고,
개발도상국에도 전혀 이익이 되지 않는 선언문이 작성되었다고
합니다. 회의에 함께 참석하고 있는 전세계적인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거의 모두 무시하고 말입니다. ('정보사회 세계 정상회의를 위한 시민사회 네트워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세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wsis.or.kr/)
WSI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에 나올 <ACT!> 4호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지금도 현재
제네바에서 한국의 시민사회 입장을 전달하기 위하여
참석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김명준 소장님께 생생한 소식을 들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는 미디액트 강좌에 대한 여러 소식과 다양한
영화제 관련소식을 담았습니다. 10월부터 12월 까지
많은 영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준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MediACT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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