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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디액트 뉴스레터 40호입니다.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뜻은 신경 쓰지도 않고) 국회에서 대통령을
탄핵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는 바람에 세상이
씨끌벅적 했습니다. 언론에서도, 매일 이곳 광화문에서
열리는 촛불집회 현장에서도 많은 목소리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한 게시판에서 발견한 "우리가
노무현을 탄핵했어야 하는데..."라는 한 부안
주민의 글귀가 눈에 쏙 들어왔습니다.
부안의
투쟁을 부안 주민들 스스로 기록한 다큐멘터리가 전주시민영화제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고 합니다. 214 주민투표를 승리로
끝내고 새로운 투쟁을 준비하고 있는 부안 주민들을
보면서, 우리의 정치, 우리의 미디어, 우리의 교육,
그리고 연대가 어떤 것인지를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 서울에 올라오신 부안주민영상팀
활동가와 함께 언젠가 미디액트 대강의실에서도 이
작품에 대한 시사회를 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한편,
미디액트 '찾아가는 미디어교실'의 시작장애인 미디어교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또하나의 프로젝트인 이주노동자
미디어교육을 준비하는 첫 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농성투쟁 중인 이주노동자들과 관련 영상작업을 하고
계시는 여러분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주노동자 한분 한분이 영상을 통해 생활과 투쟁을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ediACT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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