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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디액트 뉴스레터 54호입니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다양한 영화제들이 속속 그 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 28일에는 인디다큐페스티발이,
그 다음날인 29일에는 퍼블릭 액세스 시민영상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또한 11월에는 서울국제노동영화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중 퍼블릭 액세스
시민영상제와 서울 국제 노동영화제는 무료로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구요, 인디다큐페스티발은 미디액트
정회원에 한해 20% 할인된 가격에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혹시
영화제 참석이 힘드신 분들은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그 갈증을 해소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온라인 상영회 소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을에 열리는 다양한 영화제
소식은 독립영화소식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10월 7일에는 전세계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독립미디어센터(IMC)에 대해 미연방수사국(FBI)이
서버를 압수했다는 우울한 소식이 들리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항하는 전세계미디어 활동가들과 함께 한국의
미디어 활동가들도 성명서를 내고 국제적인 연대를
다짐했습니다. 이 성명 전문은 미디어 동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인디미디어 서버 압류에
항의하는 연대 성명서에는 2,000여명이 서명했구요,
각국에서는 이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낡은 하드드라이버를
정부기관에 전달하는 “하드드라이브 보내기 운동”을
전개 중이라고 합니다. 국제연대를 위해서 낡은
하드드라이브들 버리지 말고 하나씩 챙겨두셔도
좋을 것 같네요.^^
MediACT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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