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액트안내
미디어센터란 미디어센터란
미디액트소개 미디액트소개
이용안내 이용안내
일반현황 일반현황
미디액트홍보관 미디액트홍보관
뉴스레터 뉴스레터
위치/연락처 위치/연락처

> 미디액트안내 > 미디액트 소식 > 뉴스레터

[2004/9/10] 제51호

 

[2004/9/10] 제51호

안녕하세요. 미디액트 뉴스레터 51호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느새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걸 보니 벌써 가을이 훌쩍 다가온 것 같습니다. 태풍 소식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데 피해들은 없으셨나 모르겠네요. 미디액트도 국정감사 자료 제출하랴, 내년 계획 준비하랴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여름 동안 준비되었던 각종 정책 현안들에 대한 토론회와 워크숍들이 차근차근 계획되고 있습니다. 이 소식들은 결정되는 대로 뉴스레터를 통해 자세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3/4분기 미디액트 주제가 있는 제작 지원에 대한 소식이 실려 있습니다. 2003년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세계화와 세상 살기”라는 주제로 지원을 시작한 이래 <옴니버스 프로젝트 제국>, <바그다드로 가는 길>, <당장 멈춰>, <여정> 등 다양한 작품을 배출했으며 <시작 되는>, <영어 제국> 등의 작품이 현재 제작 중에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다른 세상을 꿈꾸는 여러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MediACT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Newsletter menu


▶
미디액트 소식


◇ 주제가 있는 제작 지원 3/4분기 공모

◇ 10월 상반기 정회원 특강 일정안내

◇  제5회 정회원 작품 상영회 및 8월 정회원 상영회 

◇ Sony PD 170의 대여를 시작합니다


▶ 미디어교육


◇ 10월 수강신청 안내

◇  
8월 영상미디어센터 교육 프로그램 현황 

◇
 강좌 후기
   : 영화를 꿈꾸는 시나리오 4기

◇  주거니 받거니
    :
영화를 꿈꾸는 시나리오 4기

 

▶ 이 장비 이렇게 사용한다.


◇ Sony PVM 8042Q 표준 모니터1


▶ 상영회 / 포럼


◇  영화문화 다양성,스크린 쿼터 사수를 위한
     실천전략 쟁점 토론회


▶ 미디액트가 만난 사람


◇ 활동가 인터뷰
     : 시각장애인 미디어교육교사 (안병천)

 


◇ 제50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
◇ 2004 PIFF 다큐멘터리 사전 제작지원-영산펀드
◇ 2004 서울독립영화제 자원활동가 · 관객심사단 모집
◇ 제로레스 첫번째 아카이브 <디자인 인 모션>

 


▶
미디액트 소식

 

주제가 있는 제작 지원 3/4분기 공모

 

 

 

△ 제안 취지 및 현황, 2004년의 특징

작년 2003년,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는 기존의 지원제도와는 다르게 주류미디어에서 소외된 주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퍼블릭 액세스 작업이 좀 더 폭넓게 진행됨과 동시에 기존 독립 영화가 현실과의 긴장을 유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시작된 이 지원제도을 통해 일곱 명의 독립영화감독이 풀어내는 이야기인 <옴니버스 프로젝트 제국>과 근골격계 문제를 다룬 <당장 멈춰!>, 인권영화제 특별상영작이었던 이주노동자에 관한 네 편의 옴니버스 작품인 <여정>, 이라크 평화팀의 활동을 다룬 <바그다드로 가는 길>이 완성되었으며, 국내외의 여러 영화제와 상영회를 통해 지금까지도 활발히 상영, 배급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1,2분기 제작지원을 통해 노동자들의 반전운동을 다룬 '시작되는'이 최근 완성되었으며, '영어'를 통해서 본 세계화의 문제를 다룬 '영어제국'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2004년의 제작지원은 각종 영화제와 방송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는 기존 제작자들보다는 신규제작자를 대상으로 지원제도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독립영화제작자들이 처한 환경이 과거에 비해 훨씬 좋아 졌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상대적으로 기존 독립영화제작자들보다는 신규독립영화제작자들이 여러 지원제도의 혜택을 받기가 더욱 더, 어려워진 것이 현실입니다. 신규작가를 양성하고,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주제가 있는 제작지원은 첫출발을 내딛는 여러 독립영화제작자들과 2004년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 2004년의 주제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세계화와 세상살기

    - 노동시장유연화라는 전략속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문제

    - 국경을 초월하여 노동시장을 찾아 나서고 있는 ‘이주 노동자’의 문제

    - 구조조정의 과정 속에서 잉태되고 있는 수많은 해고노동자의 문제

    - 이라크전쟁, 미-북한간 북핵위기

    - 또는 세계화와 신자유주의로부터 파생되었다고 판단되어지는 각종 문제

 

△ 지원 대상

위의 주제로 해당 모집 시기에 작품을 제작하고 있거나, 작품제작을 기획하고 있는 개인 및 창작집단으로 처음 작품을 제작하는 제작자(워크샵 작품은 제외)를 대상으로 하며, 장르, 포맷, 상영 시간에 대한 제한은 없음.

※ 각종 지원제도(영진위를 비롯한 공공자금의 지원, CJIP를 비롯한 각종 회사, 단체의 지원 등)의 혜택을 보았거나, 영화제(인디포럼, 인디다큐페스티발, 서울독립영화제, 미장센 영화제,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인디비디오 페스티발 등)의 본선진출 경험자, 각종 온, 오프라인 상영회를 통해 작품을 상영한 적이 있는 제작자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자신들의 문제를 자신 스스로 다루는 작품(예: 해고노동자가 구조조정의 문제점을 다룬다)의 경우 별도의 가산점을 부과합니다.

 

△ 지원 내용

영상미디어센터 기자재 및 시설물의 무상 이용. 구체적인 제작 지원규모는 작업계획서를 검토한 이후 발표와 동시에 공고함.

 

△ 지원 시기

    1. 분기(3월,6월,9월,12월)별로 진행

    2. 3분기 일정 : 2004년 9월 17일까지 접수

                    (온라인 접수는 [email protected],

                    우편 접수는 접수 마감 날짜의 소인까지 인정,

                    방문접수는 9월 17일 6시까지 마감)

                    공모결과는 2004년 9월 22일까지 홈페이지에 공지 및 해당 단체 및 개인에 통보


△ 지원 서류

    1. 소정의 지원양식(정보공유란의 각종 서식에 있으며, 아래의 링크를 누르셔도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클릭!

    2. 지원양식안에 명기되어 있는 요구 서류,(단 요구서류의 별도 양식은 없음)

△ 심사 : 영상미디어센터 창작지원실

△ 지원작에 대한 권리 : 지원작의 저작권 및 판권은 지원 작가에게 있으며, 영상미디어센터는 3회의 상영권리를 갖는다. 그 이외의 상영에 대해서는 지원 작가와 협의하에 진행할 수 있다.

△ 작품 완성 시기 : 지원작은 지원 결정이후 1년 이내에 작품을 완성해야 하며 완성본을 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단 사전 협의없이 제출된 기획안과 전혀 다른 작품이 완성되었거나, 명확한 사유 없이 해당기간 내에 작품을 완성하지 못하면, 센터지원금액을 전액 현금으로 환불하여야 한다.

△ 출품시 유의 사항 : 본 주제에 대한 개별작가들의 표현방식에 대해선 충분히 고려하여, 심사를 보지만, 본 주제를 모티브로만 활용하고, 결국 본 주제 자체가 작품 전반을 이끌지 못한다고 생각되었을 시 심사의 주요한 고려사항이 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연락처 : 02-2020-2262, [email protected] (고영재 창작지원실장)

 



10월 상반기 정회원 특강 안내

 

 


  • 스테디캠 워크숍 (정회원대상)
    • - 일 정 : 2004. 10. 5 (화) ~ 6 (수) 오후 6시 30분~10시 30분   

      - 강의시간 : 2일 4시간

      - 장 소 / 인 원 : 대강의실 / 선착순 8명

      - 강 사 : 박정식 (미디액트 창작지원실)

      - 수강료 : 50,000원

              ☞ 일반/온라인 회원은 자동 삭제됩니다

  • 강좌개요      

: 스테디캠의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스테디캠 사용법을 익힌다.

: 본 강좌는 수업시간(2일*4시간)과는 별도로 2일*8시간의 실습시간이 주어집니다. 이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행하신 분에 한해 스테디프로(Steadi-Pro)의 신청 및 대여가 가능합니다. ENG 및 16mm 필름카메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핸디맨(Handyman-CN)의 경우는 추가로 3일*8시간의 실습시간을 이수하셔야 하는데 이때는 추가 실습비가 있습니다. (무게추 실습 : 1일 10,000원, JVC GY700WU 실습 : 1일 30,000원) 오퍼레이터 역량을 인정받으신 교육이수자는 센터 추천 스탭으로 활동하실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이전 워크숍 수강생 후기 보기 >>>

 워크숍 신청하기 >>>

 


 

제5회 정회원 정기상영회 및 10월 상영회 일정 안내

 

 

< 제5회 정회원 정기상영회 >

  • 상영회 일정
    • - 상영일정  : 2004년 9월 17일 (금) 오후 7:00 ~ 9:00

      - 상영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70명 수용)

      - 관람료  : 무료       
       

  • 상영시간표

    9월 17일 (금)

      - 7:00 ~ 7:30     :    『밀려난 장터 빼앗긴 삶터』

                          『외로움이 더 서러운 쪽방사람들』

                          『반세계화의 함성』

                          『불안정한 노동과 빈곤에 저항하는 공동행동 출범식』

                          『물좀주세요』

                            (이상 다섯 작품 김상민 연출)

                                        ...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 7:30 ~ 9:00     :  『천사가 그녀와 섹스한 진짜이유』(정강우 연출)

                                                  ...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 상영작 소개

1.『밀려난 장터 빼앗긴 삶터』/ 김상민 연출 / 2004년작 / 3분 / 뉴스 보도물 / DV

☞ 본 작품을 포함한 김상민 연출의 5개 뉴스보도물은 RTV의 <뉴스네트워크 NGO가 간다>를 통해 방영된 뉴스 보도물 형식의 액세스 작품이다. <뉴스네트워크 NGO가 간다>는 시민참여방송을 지향하는 ‘시민방송 RTV’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주 화요일에 방송되며, 시민사회단체의 행사 및 활동을 다루고 시민기자가 제작한 뉴스를 방영하는 프로그램이다.

* 작품개요 : 서울시 월곡동에 있었던  월곡시장은 지금은 없어졌다. 주상복합 건물이 그 자리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장터에서 밀려나 노상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상인들의 애환을 들어봤다.

 

2.『외로움이 더 서러운 쪽방사람들』/ 김상민 연출 / 2004년작 / 3분 / 뉴스 보도물 / DV

* 작품개요 : 영등포구에 위치한 속칭 ‘쪽방촌’. 그곳에서 20년 넘게 살아온 윤영태 할아버지를 만났다. “부자집개도 여기서는 살기힘들다”며  말문을 열었던  할아버지의 ‘힘겨운 여름나기’를 다뤘다  

 

3.『반세계화의 함성』/ 김상민 연출 / 2004년작 / 3분 / 뉴스 보도물 / DV

* 작품개요 :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을 반대하는  국내외의 시민사회단체가 대학로에서 집회를 열었다. “인간은 상품이 아니다”며 구호와 운동가를 목놓아 부르던  시위참가들의 눈빛과 표정을 담았다.

 

4.『불안정한 노동과 빈곤에 저항하는 공동행동 출범식』/ 김상민 연출 / 2004년작 / 3분 / 뉴스 보도물 / DV

* 작품개요 : 지난 6월 숭실대에서 열린 불안정노동과 빈곤에 저항하는 공동행동 출범식과 토론회를 다뤘다. 비정규직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다.

 

5.『물좀주세요』/ 김상민 연출 / 2004년작 / 3분 / 뉴스 보도물 / DV

 

 * 작품개요 : 장마비가 시야를 흐리게 할 정도로 내리던 7월의 어느 월요일. 인터넷에서 철거민이 폭행을 당하는 사진을 봤다. 그날 저녁 PD-170을 들고 철거민들의 임시거처가 마련된 동부이천동을 찾아갔다... (후략)

 

6. 『천사가 그녀와 섹스한 진짜이유』/ 정강우 연출 / 2004년작 / 80분 / 극 / DV

 

 * 시놉시스 : 강원도 산골의 산장으로 휴가를 온 지혜와 영미는 폭설로 길이 끊겨 산장에 발이 묶이게 된다. 산장에 온지 두 번째 날, 지혜는 산장 앞에 알몸으로 쓰러져있는 한 청년을 발견한다. 영미의 완강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혜는 청년을 산장 안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중략) 한편, 같은 산장에 묶고 있던 오키와 인기는 기묘한 말과 행동을 하면서 지혜와 영미를 불안하게 한다... (후략)

* 연출의도 : 천사를 향한 익살과 위트

 

< 10월 상영회 일정 >

2004년 10월 24일 (일) 오후 7:00 ~ 10:00

☞ 10월 상영회의 접수마감은 2004년 10월 5일 입니다.

 

신청양식 바로가기 및 상영회 안내>>>

  



 

 

Sony PD170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그동안 저희 미디액트에 Sony PD170을 보유하고 있는지 문의전화가 수없이 많았습니다. 많은 회원여러분이 Sony PD 계열의 카메라를 사용하고자 하는 열망이 느껴져, 이에 저희 미디액트는 Sony PD 170 한대를 구비하였습니다. 비록 많지 않은 개수이나, 사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구성품목
    • - PD170 Body
        - UV filter
        - Mic
        - charger
        - Battery
        - 503head  Tripord
        - case

  • 대여료
    • 30,000원 / 1일 (부가세 10%별도)

 

 


 


▶ 미디어 교육

2004년 10월 수강신청 안내

 

9월 강좌의 수강신청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MediACT 홈페이지 에서 직접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강좌명을 클릭하면 상세 강의계획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홈페이지 Q&A  게시판 을 통해 질문하시거나,
   미디어 교육실 (TEL. 02-2020-2263)로 문의하세요.

 

 

10월 강좌 안내

강좌명

기간

요일

시간1

인원

수준

 수강료(원) 

강사

영화를 꿈꾸는 시나리오(5기)

10/27-12/22

매주 수

19시-22시
3시간*8회

15

초급

120,000

주영상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29기)

10/9-10/10

토-일

14시-18시
4시간*2회

15

초급

50,000

김성환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활용(14기)

10/16-10/17

토-일

11시-18시
6시간*2회

15

중급

70,000

김성환

빛으로 말하기(9기)

10/12-10/15
10/19-10/20

화-금
화-수

19시-22시
3시간*6회

12

초급

120,000

박영준

어도비 프리미어 배우기(40기)

10/12-10/15

화-금

19시-22시
3시간*4회

20

초급

60,000

이승호

어도비 프리미어 활용(16기)

10/16, 10/23

토

14시-21시
6시간*2회

20

중급

60,000

박선욱

에프터 이펙트 배우기(30기)

10/19-10/22

화-월

19시-22시
3시간*4회

20

중급

60,000

이재희

에프터 이펙트 활용(10기)

10/30-11/7

토-일

14시-17시
3시간*4회

20

고급

60,000

이재희

Avid Xpress Pro 배우기(16기)

10/26-10/29

화-금

19시-22시
3시간*4회

10

초급

100,000

태준식

파이널 컷 프로 배우기

10/26-10/29

화-금

19시-22시
3시간*4회

10

초급

100,000

이혁래

DVD Authoring 전문가 과정

10/6-12/22

매주 수

19시-22시
3시간*12회

6

고급

400,000

홍수동

[HD 이론특강]HD Engineering-HD 제작기술

10/21-10/23

목-토

18:30-22:30
4시간*3회

30

초급

50,000

이종운

 

9월 강좌도 신청받고 있습니다.

강좌명

기간

요일

시간1

인원

수준

 수강료(원) 

강사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28기) 9/11-9/12

토-일

14시-18시
4시간*2회

15

초급

50,000

김성환

어도비 프리미어 배우기(39기) 9/14-9/17

화-금

11시-14시
3시간*4회

20

초급

60,000

이혁래

Avid Xpress Pro 배우기(15기) 9/14 -9/17

화-금

19시-22시
3시간*4회

20

초급

60,000

태준식

앙코르 DVD를 이용한 DVD Authoring(2기) 9/11-9/12

토-일

14시-22시
6시간*2회

20

초급

60,000

홍수동

파이널 컷 프로 배우기 9/14-9/17

화-금

19시-22시
3시간*4회

10

초급

100,000

이마리오

사운드 포지를 이용한 사운드 편집(14기) 9/21-9/23

화-목 

19시-22시
3시간*3회

20

중급

50,000

김병오

실험영화읽기 Part3-브래키비와 뉴욕 언더그라운드 9/30-10/8

매주목금

19시-22시
3시간*4회

20

초급

40,000

박동현

 


 

2004년 8월 영상미디어센터교육 프로그램 현황

(2004년 9월8일 현재)

 

  

 

 

1. 8월 교육 프로그램 수강 현황


영역

과목 수

강좌명

기

정원

수강인원

수강률

총합계

12

 

 

242

200

83%

 

영역

과목 수

강좌명

기

정원

수강인원

수강률

제작

2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27

15

15

100%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활용

13

15

12

80%

영역

과목 수

강좌명

기

정원

수강인원

수강률

후반제작

8

어도비 프리미어 배우기

38

20

20

100%

 

 

 

 

 

 

 

 

에프터 이펙트 배우기

28

20

20

100%

에프터 이펙트 배우기

29

20

16

80%

에프터 이펙트 활용

9

20

9

45%

Avid Xpress Pro 배우기

14

10

11

110%

Avid Xpress Pro 활용-필름편집

8

20

14

70%

독립영화제작을 위한 pd특강

1

50

42

84%

동영상편집에서 포토샵 200% 활용하기

1

20

18

90%

영역

과목 수

강좌명

기

정원

수강인원

수강률

사운드

2

사운드 포지를 이용한 사운드 편집

13

20

15

75%

 

 

동시녹음 가~암 잡았어

11

12

8

67%




2. 8월 강의 출석률, 평가서 회수율, 강좌 추천율


영역

강좌명

기

평균출석률

회수율

강좌추천율

총합계

 

 

86%

55%

90%

 

영역

강좌명

기

평균출석률

회수율

강좌추천율

제작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27

93%

73%

91%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활용

13

83%

53%

88%

영역

강좌명

기

평균출석률

회수율

강좌추천율

후반제작

어도비 프리미어 배우기

38

85%

80%

81%

 

에프터 이펙트 배우기

28

84%

50%

100%

에프터 이펙트 배우기

29

80%

55%

100%

에프터 이펙트 활용

9

79%

35%

100%

Avid Xpress Pro 배우기

14

100%

70%

86%

Avid Xpress Pro 활용-필름편집

8

86%

55%

86%

독립영화제작을 위한 pd특강

1

81%

36%

67%

동영상편집에서 포토샵 200% 활용하기

1

78%

45%

89%

영역

강좌명

기

평균출석률

회수율

강좌추천율

사운드

사운드 포지를 이용한 사운드 편집

13

93%

45%

89%

 

동시녹음 가~암 잡았어

11

88%

58%

100%



 

3. 8월 강좌별 평가항목별 지수

 

강좌명

기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수방법과 과정

교육환경과 운영

만족도

종합평가

총합계

 

84%

83%

87%

84%

81%

84%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27

86%

85%

91%

88%

86%

87%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활용

13

86%

85%

91%

88%

86%

87%

어도비 프리미어 배우기

38

86%

88%

87%

83%

77%

84%

에프터 이펙트 배우기

28

86%

84%

93%

86%

81%

86%

에프터 이펙트 배우기

29

88%

90%

96%

92%

88%

91%

에프터 이펙트 활용

9

92%

91%

94%

86%

85%

90%

Avid Xpress Pro 배우기

14

86%

84%

83%

80%

84%

84%

Avid Xpress Pro 활용-필름편집

8

80%

78%

83%

81%

81%

81%

독립영화제작을 위한 pd특강

1

69%

66%

70%

66%

67%

68%

동영상편집에서 포토샵 200% 활용하기

1

74%

73%

80%

81%

74%

76%

사운드 포지를 이용한 사운드 편집

13

86%

82%

91%

90%

83%

87%

동시녹음 가~암 잡았어

11

86%

86%

90%

91%

87%

88%

 

 


 

강좌 후기

영화를 꿈꾸는 시나리오 4기 강좌 후기

 

 

 

 이 지 연 (영화를 꿈꾸는 시나리오 4기)

 

처음 영화에 대해 꿈을 꾸기 시작하고 막연한 상상만을 했던 때...
그 때는 시나리오라는 존재가 이리도 무거운 녀석인지 잘 몰랐습니다.시나리오를 쓸 때 항상 저의 문제점은 이야기 채우기였습니다. 늘 나열하는 식의 글쓰기가 전부이고 내 생각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언제부터인가 틀에 박혀 버렸습니다.그리고 어떤 주제나 생각이 있으면 그것을 발전시키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면서 항상 답답하고 한가지에만 집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이번 강좌는 또 한번 나 자신의 색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씬 하나라도 자신의 생각이 담겨 있다면 영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과 내 자신의 색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처음 강좌를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 만남에 대해 생각하다가 참 맛있는 음식같다...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바라만 봐도 행복하고 먹었을 때는 더 없는 만족감을 안겨준다는 제 생각 때문에 처음의 만남을 이렇게 정의하게 되었는데 강좌가 끝나고 처음의 허기짐은 이제 배부름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연습장에 혼자 끄적이며 이것저것 쓸 때와 지금의 차이는 바라보는 눈과 형식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지금 혹시 연습장에 혼자 글을 쓰다가 자신의 글쓰기에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들!! 혹은 자신의 색이 무색이라고 느끼시는 분들!! 맛있는 만남을 원하는 분들!! 허기지신 분들!! “영화를 꿈꾸는 시나리오” 강좌에서 채워 가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거니 받거니

 영화를 꿈꾸는 시나리오 4기

 

 

 

 

김 수 경 ( 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

 

영화를 꿈꾸는 시나리오 (4기) / 강사 : 주영상

2004년 7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된 영화를 꿈꾸는 시나리오 4번째 강좌입니다. 이 강좌는 “독창적이며, 실제 제작 가능성이 높고, 흥미로운 비평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중단편 영화의 시나리오 쓰기”를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9월 1일 작품집을 제작 하고 낭독회를 가졌습니다. 12분의 수강생 중에 7분께서 강의 평가서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수방법과 과정

교육환경과 운영

교육 후

만족도

강좌
추천율

종합평가

81%

74%

83%

78%

79%

100%

79%

 

  •  강의평가서에 적힌 여러분들의 의견!!
 

☞ 과제를 열심히 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텐데 하는 개인적 아쉬움이 있고, 수업 내용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남이 줄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스스로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상에 지치고 할 일도 많을 때엔 조금의 여유도 가지기 어려울 수 있죠.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다시 한 번 수업을 되짚어가며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하루하루 조금씩 습관을 들이면 그만큼 스스로 원하는 시나리오, 원하는 작가의 모습에 가까이 다가가 있을거에요!!

  

☞시나리오 쓰기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며 현실적으로 자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생각하고 구체적으로 고민하면 자연히 더 깊고 좋은 시나리오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무엇보다 원하는 일에 대한 현실적 인식이 중요하잖아요. 막연히 ‘하고 싶다’, ‘좋을 것 같다’  라는 식의 먼 생각들은 버리시고 좋은 시나리오, 내가 잘 쓸 수 있는 시나리오, 바른 메시지를 담은 시나리오를 늘 생각하세요^^   


☞ 실제 텍스트로 삼을 수 있는 좋은 시나리오를 더 많이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시나리오에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고 좀 더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도 다른 사람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사실, 상업 장편영화가 아닌 중 단편들의 시나리오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사람들의 것이 아니면 쉽게 구해보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지적해주신 내용은 무엇보다 수강생들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기획된 강좌 안에 위와 관련된 수업 시간이 부족하다면 개인적으로 선생님께 부탁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커뮤니티를 이용하셔도 좋구요. 그런 열정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


☞ 개인의 열의와 재능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수업기간 내에 짧은 시나리오라도 정말 완성할 수 있도록 수업기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일주일에 한번이라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두 번 하면 어떨까요? 집중도도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쿠! 이번에도 다름없이 또 강좌 시간에 대한 의견이 나왔네요. 강좌의 특징과 수강생들 요구를 종합하고 판단하여 기획한 강좌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수강생들은 모든 수업이 좀 짧다고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수업에 대한 열의가 높다고도 볼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하답니다. 시나리오 수업의 경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야하고 또 각 작품들의 완성도가 많은 시간을 소비할수록 높아진다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작가라면 제한된 시간 안에서 더 집중하고 노력해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파이팅 하시구요!!     


☞ 다양한 작법을 습득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가끔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소재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배웠습니다.


 가끔이라뇨!! 자주자주 뵈어야죠^^ 강좌를 담당하신 선생님께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새로운 발상과 창의적 접근입니다. 한 번 시나리오를 써 볼 때는 잘 모르겠지만 끊임없이 계속해서 시나리오를 창작하려면 반드시 새로운 접근법과 작법이 필요합니다. 다들 자신안의 창조의 여신과 스스로 작가임을 맹세하셨죠? 작가적인 정신과 마음으로 무장하시고 더 새롭고 즐거운 시나리오 많이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시나리오를 쓴 후에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강사님께서 조언해주셨으면 합니다. 수업을 듣고 나면 오히려 더 혼란스러웠습니다. 강사님께서 주관을 가지고 조언을 해주시길...각자의 시나리오를 완결성 있게 끌고 나갈 수 있게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자신의 시나리오에 대해서 남이 정답을 말해줄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좀 더 명확한 조언을 구하시는 마음은 깊이 이해가 되지만 정답은 자신의 마음속에만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지금의 그 혼란과 답답함이 종국에는 더욱 깊이 있는 시나리오로 보답할 것임을 믿습니다!! 끊임없이 작업 계속하시구요, 메일이나 커뮤니티를 통해서 선생님 혹은 동료 작가님들과 계속해서 소통하세요! 다양한 조언과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외에도 여러분들의 다양하고 날카로운 의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나은 강좌를 위한 달고 쓴 소리들을 마음껏 날려주세요!! 겸허한 마음과 열린 정신으로 감사히 받아 보겠습니다. 자~~ 미디액트의 자유게시판으로 쑝쑝 날아가 볼까요?

 

자유게시판 바로가기 >>>

 


  


▶ 이 장비 이렇게 사용한다

Sony PVM 8042Q 표준 모니터1

 

 

박 정 식 ( 미디액트 창작지원실 )

 

 

 이번 시간부터는 미디액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포터블 표준모니터 Sony PVM 8042Q 모니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포터블 모니터가 중요한 이유

- ‘중요하다’라는 말은 모순이 있군요. 중요라는 표현 보다는 기준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장비라고 하는 게 맞겠군요. 무슨 말인가 하면 여러분들이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사체를 촬영할 때 피사체의 색감, 밝기 등에 대한 기준을 잡도록 도와주는 장비라는 것이죠.

실제 촬영장에 포터블 모니터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 모니터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영상물에 대한 색감과 밝기 등의 기준을 정확하게 잡으시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모니터의 셋팅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 색이나 밝기 등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자신이 촬영한 영상물의 정확한 정보를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정확한 기준 없이 촬영한 원본들은 후반작업 시에 색감과 밝기를 조정하기 위하여 엄청난 ‘노가다’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이게 아주 죽이는 일입니다....)

흔히 현장에 이러한 표준모니터 대신에 일반 텔레비전을 가지고 나가시는 경우도 많은데, 텔레비전은 각 제품별로 색깔과 밝기가 다릅니다. 공장에서 대량생산 되는 제품들의 한계죠. 텔레비전의 경우에는 공장 출하 시 기준이 되는 값으로 일률적으로 제작되며, 미세한 부분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예를 들어 chroma 나 Phase 같은).  실제로 여러분들이 거리를 걷다가 텔레비전을 판매하는 매장을 보시면, 텔레비전마다 약간의 색감과 밝기가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러므로 텔레비전을 이용하여 모니터를 하시는 경우는 정확한 기준을 잡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 그렇다면 기준은 어떻게 잡나요?

- 포터블 표준모니터의 기준을 잡는 방법은 칼라 바(Color Bar)를 이용합니다.

SMPTE  75% Color Bar

 

 

 

 

 

 

  • SMPTE란?

-  Society of Motion Pictures and Television Engineers 의 약자입니다. 방송기술에 관한 표준을 제정하는 모임입니다.

  • Color Bar

- 칼라바는 컬러 조정을 위한 테스트 신호로 사용되는 백 , 황, 사이안, 녹, 마젠타, 적 , 청, 흑색의 가느다란 막대기입니다. 적절한 색 재현을 위해 포스트 프로덕션 기기를 카메라 회로와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모니터를 조정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SMPTE 75% 칼라바를 이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정확한 세팅을 위해서는 파형측정기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때 파형측정기는 노출지수인 IRE 값이 기준입니다. 75% 칼라바는 0 IRE부터 100 IRE 까지를 범위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노출지수를 이용한 모니터 세팅을 하려면 SMPTE 75% 칼라바를 사용해야 합니다.

자 그럼 다음 시간에는 육안을 이용하여 포터블 표준모니터 세팅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상영회 / 포럼

영화문화 다양성,스크린 쿼터 사수를 위한 실천전략 쟁점 토론회


 

 

한국독립영화협회(이사장 황철민)는 9월 15일 수요일 4시부터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일민미술관 5층)에서 “영화문화다양성,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실천전략 쟁점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스크린쿼터 투쟁과 관련된 쟁점들을 통해 영화계 내부의 차이를 확인하고 토론하여, 실천전략을 고민하는 장이 될 것이다. 발제는 스크린쿼터와 영화문화다양성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각자의 입장에서 정리해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발제자는 스크린쿼터 영화인 대책위의 오기민 씨와 오동진 씨, 조영각 씨가 참석할 예정이고, 다수의 영화인들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많은 영화인들/시민사회단체/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  

  • 기획취지

1.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7월 14일 비 오는 광화문에서 영화계의 목소리를 모아서 스크린쿼터 사수를 외쳤습니다. 그 이후로 다소 소강상태로 한 달여 지나면서 스크린쿼터 투쟁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었습니다. 열린우리당 모 의원 보좌관의 해프닝을 비롯하여 마이너리티쿼터를 둘러싼 정치권과 영화계의 공방. 그리고 필름 2.0에서 논쟁 등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을 둘러싼 전선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이전하고는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와 더불어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에 우호적이었던 정치권의 방향선회가 불러올 영향이 어디로 튀어서 나갈지 좀처럼 그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이 미칠 사회문화적 파장을 고려해본다면 오히려 쿼터 사수 투쟁의 담론 지형이 경제 관료와 영화계의 싸움으로 국한되어 고립된 형태로 진행되는 점에 우려를 가지게 됩니다. 하여 고립된 국면을 넘어서기 위해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을 둘러싼 담론 지형의 변화와 입장의 차이와 각 단위의 전략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이번 토론회는 스크린쿼터 투쟁의 핵심 쟁점들을 차분히 정리하면서 향후 투쟁을 준비하는 장입니다. 그리고 스크린쿼터 투쟁이 본질적으로 지향하고 있는 영상(영화)문화다양성이라는 대의에 대한 입장의 차이가 미세한 균열을 일으키는 점을 주목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대의명분 차원에서 제기되었던 ‘영상문화다양성’을 점차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실천전략들이 구체적으로 논의/실천하는 장으로 마련하고자 합니다.

  • 일 정 / 주 최
  • - 일 시 : 2004년 9월 15일 (수) 오후 4시 - 8시

    - 장 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 주 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 토론회 내용

발제기조: 각자의 위치에서스크린쿼터제의 위상과 현재 위협받고 있는 국내 영화문화다양성에 대한 기본적인 입장을 정리해서 발표하고 논란이 되고 있는 마이너리티쿼터제의 구체적인 상을 포함 국내 영화문화의 다양성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 있다면 추가해서 제시

사회: 김화범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

 

  • 발제
  • 1 발제: 오기민 (영화사 마술피리)

    2 발제: 오동진 (영화전문기자)

    3 발제: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 미디액트가 만난 사람

세계와 접촉하는 시각장애인 미디어교육 교사 (안병천)

 

 


         

           일시, 장소 : 2004년 9월9일 미디액트

          인터뷰 : 오정훈(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장)

           

지난 9월 2일 KBS3라디오‘함께만드는세상’ 금요초대석에 미디액트 시각장애인미디어교육 교사 ‘안병천’씨가 출연했다. 방송의 날을 맞이하여 미디액트의 특별하지 않은 교육 ‘시각장애인미디어교육’ 교사를 초대한 것이다. 방송을 들으면서 ‘아! 이 사람 말을 참 잘하네’ 하는 생각이 들었고, 만난지는 꽤 되었지만 그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듣는 기회를 갖지 못함을 아쉬워했다. 이런 생각을 하던 차에 뉴스레터 기획자로부터 ‘안병천’씨를 인터뷰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그는 약간 코를 훌쩍 거리고 있었다.

 

△ 감기 들었나 보네 ?

- 비염이 심해서요. 서울 공기 때문에 더 심한 것 같습니다.

 

△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를 해 주세요 ?

-천지인 매니저 일을 하고 있는데, 앨범이 나와서 홍보하고, 잡지나 방송국 인터뷰 스케줄 잡고 그러고 있습니다.
 

△  야, 그런데 천지인을 인터뷰하는(?) 잡지사나 언론사도 있나 ?

- (웃음) 뭐 찾아가서 쑤셔 넣는 거죠. 심지어는 필름2.0에도 소개를 시킵니다. 사무실에서 홍보 업무하고 관련 글도 쓰고, 방송국 돌아다니면서 CD 돌리고 인사하고, 라디오 스케줄 잡고, 출연 프로그램 섭외하고 그렇습니다. 다른 분이 지상파 방송국을 담당하고, 저는 평화방송이나 기타 다른 방송국 등에 다닙니다.

 

 △ 엄청 바쁘겠네.

- 정신없어요.

 

△ 그렇게 바쁘게 돌아다니면, 시각장애인미디어교육도 꽤 부담이 되겠어.

- 부담인데...게다가 지금 학교까지 다니고 있어서 고생입니다. 마지막 학기를 다니고 있는데, 졸업장을 돈 주고 사는 셈이죠. 교수님도 찾아 뵙고 이야기 하고, 뭐 이렇게 저렇게 짬을 낼 수는 있습니다.

 

△ 굉장히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어제 하루 일정을 한번 말해 줄 수 있을까 ?

- 아침 7시30분에 일어나서 노트북 챙기고, 천지인 사무실로 출근하고, 가는 길에 신문들 쭉 보죠. 연예인들 기사들 보면서 ‘아 이런 일이 있구나, 이렇게 기사가 노출되었네’ 하고 관련 기사 검토하고...사무실에 가서는 맨 처음 천지인 홈페이지랑, 까페, 벅스뮤직을 확인하고, 새로운 소식이 있나 확인해보고...그동안 접촉했었던 일간지, 주간지 일정 잡으러 전화하고, 대학이나 오마이뉴스 등에 홍보자료 보내고....점심때는 미디액트 왔다가 식사하고...학교 가서 수업 듣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와서...

 

 

 

△ 잠깐 숨 쉬고...그게 몇 시쯤이지 ?

- 4시 30분에 도착해서, 이제 대학 축제 시작할 때거든요. 그래서 대학에 홍보 메일 보내고, 저녁 7시 정도에 사회단체 모임이 있어서, 그 회의 참석하고...한 8시쯤 저녁 먹고,,,집에 갔죠.

 

 △ 술은 안마셨나 보네.

- 술자리는 좋아하지만 500 한잔 마시면 헤롱 헤롱 해서...이제 2학기 시작인데...악몽의 시작이죠.

 

△ 집은 어디지.

- 안암동에서 자취해요. 고향은 전남 광주...

 

△ 시각장애인교육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지. 김병오 선생이 소개한 것으로 아는데..

-저도 원래 공동체 라디오 모임에 참가하고 있었는데, 그 모임하면서 시각장애인미디어교육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니까요. 특히 초등학생은 더 좋아하죠.

 

△ 주일학교 선생님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 때문인가 ?

-성당에서 교리 교사를 했었는데, 그 경험 때문인지 좋아요.

 

△ 새삼스럽지만 참여하게 된 동기를 말해주세요 ?

- 일단 미디어교육, 특히 라디오를 한다는 것이 좋았어요. 또, 이 교육이 단지 일회적인 교육이 아니라 초등학생을 위해 체계를 만든다는 것이 매력적이었구요. 이벤트가 아니라 정규 교육과정에서 라디오 교육을 도입하겠다는 것에 솔깃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하니까 부담도 없을 것 같았고...

 

△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교육 준비를 많이 해야 하니까 어렵지는 않았는지.

-학교 다니고 있어서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매니저 일도 하고 있으니까.,, 혹시 시각장애인미디어교육이랑 천지인 일이 겹친다고 생각할 때, 그 다음이 두려웠을 겁니다. 조금 걱정되기도 해서, 이번 2학기 교육은 보조교사를 데리고 다닐 생각입니다. 학교 시험을 볼수 도 있고, 천지인일도 갑자기 생겨날 수도 있을 것 같고, 보조교사는 천지인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교육하면서 힘든 점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 아이들 수준에 맞는 교육을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어요. 목표가 많았는데, 사고력, 창의력, 공동체성, 표현력 등 한꺼번에 성취하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40분의 시간에 풀어내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대본을 만들 때, 아이들이 어려워 했는데, 대본 쓰는 법, 주제 잡는 것 등을 학생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풀어가는 것이 어려웠어요. 선생님이 뭔가 잡아주지 않으면, 할 수가 없고, 선생님이 대본을 잡아줘야 할 것 같고, 그렇다고 선생님이 직접 그들의 문제를 해결한다기 보다는 아이들이 참여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 맞아, 어떤 교육 과정을 보니까, 편집 과정 교육을 할 때 두 가지 중 하나의 방식을 선택하라고 나와 있더라구. 하나는 선생님이 오퍼레이터 역할을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이 둘을 선택하는 것은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두 가지 방법 모두의 기본적 원칙은 학생들의 직접 참여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서 운영해야한다는 거야.

 

△ 2학기에는 한빛맹학교에서 수업을 한다고 들었는데,

- 지난 1학기 수업은 40분 수업에 11명이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45분 수업에 5명이니까,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 지난 학기와 비교할 때, 다르게 해보고 싶은 것은 어떤 게 있지.

- 지난번에는 아이들이 소리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할 때, 효과음 만들기와 소리의 사회적 역할 등을 구분해서 수업을 했어요. 이번에는 흥미로운 활동 요소와 사회적 주제를 이해할 수 있는, 통합적 교육을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또, 구체적 음원이랄지, 다양한 정보를 지난 번에는 접하지 못했는데, 자기들이 정신이 없을 지라도 많은 자료를 준비해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 정보는 구체적으로 어떤 거지.

-자기들이 접하는 도서, 영화, 라디오, 각 매체들, 예를 들면 오디오 테이프를 많이 듣고 있었는데, 그 자기 테이프를 만져본 사람은 없었어요. 접촉면이 적으면 표현하는 능력에서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최대한 많이 접하게 하고, 자기 자신들이 세계와의 접촉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를 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장애인교육에서는 두 개의 단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차이와 차별인데. 다르다고 하는 ‘차이’를 발견하고 인정하는 것과,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아야 하고, 차별적 구조를 변화시켜내는 것이야.

- 1학기 수업을 할 때도 이야기를 했었는데, 교육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별되지 않는 것이 필요한데, 어렸을 때는 무척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차이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어야 하는데, 장애인들끼리 배우면 그게 불가능하죠. 초등학교 때부터 하면 좋겠지만, 중고등학교에서나 방학을 이용해서 통합해서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직접 라디오를 배우고 제작하면서 지역 방송국이나 공동체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하고, 아니면 인근 학교와 자매 결연을 맺어 생활에서 차이를 직접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사회적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을 겁니다. 수업을 해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초등학생들은 차별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매일 익숙한 공간에만 있으니까 더욱 그래요. 그 울타리를 벗어났을 때 차별을 느끼는데, 늘 같이 있는 친구와 공간으로 중학교, 고등학교로 가고, 새로운 공간의 부딪힘이 어렵기 때문에...

 

△ 우리 교육과정에서 장애교육에 대한 구체적 정책의 부족함도 이유가 있을 것 같다.

-그런 생각도 했어요. 정규 교육에서 어려운 이유가 뭘까. 그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경쟁을 통한 성장, 그리고 그에 적응하는 산업 인력을 요구하는데, 느리게 움직이는 시각장애인은 이런 사회에서 요구되지 않는거죠. 그러니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교육을 하면 느릴 수밖에 없는데, 어렵죠.

 

△ 다소 냉소적인 느낌이 난다.

-냉소적인 것이 아니라, 그렇지 않도록 바꿔야 한다는 거죠. 장애인 이동권 투쟁을 통해 사회적 참여를 하고 있는 것처럼...

 

△ 요즘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뭘까

-제일 하고 싶은 것은 글쓰기예요. 소설,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그러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있어요.

 

△ 전혀 예상치 못한 건데..

- 저는 공대생이었고, 음악도 좋아했고, 음악활동도 했고, 기획자로서도 일했고,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가지를 했고, 지금은 시각장애인미디어 교육에 관한 일을 하고 있는데..... 한 가지에만 박혀 있는 것은 싫은데, 이제까지 나의 경험을 다 살릴 수 있는 것이 뭘까 생각해 보면, 다 살릴 수 있는 것은 글이다라는 생각을 한거죠. 만화와 애니메니션을 엄청나게 좋아하니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이나 만화 스토리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언젠가는 하지 않겠어요.

 

△ 그럼, 현실적 미래를 고려해서 지금 하고 싶은 것은 뭘까

- 일단 천지인을 바탕으로 3년 정도는 계속 일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여기에만 매몰되지는 않고, 그동안 쭉 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왔으니까, 이런 것이 정책적으로 가능하도록 바꾸는 일을 해야겠죠. (약간의 사이를 두고 웃음) 혹시 천지인이 망하게 되면, 돈 벌려고 뛰어들지, 만약 돈 벌려면 애니메이션 기획자로 일하고 싶습니다.

 

△ 내가 보기에는 교육도 잘 맞는 것 같은데,

- 그건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성격이 자유분방해서 어디에 적을 두고 선생을 하는 것은 안하겠지만,

 

△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 무사히 무사히 얻을 수 있는 것을 얻고,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주는, 학교와 별탈없이 무사히 시각장애인미디어교육을 잘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바쁘지만, 미리미리 시간을 조정해서....

 

 

  



 

   

 

제50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

디지털 시대의 독립영화 

 

 

 

기획 의도


20세기 후반 디지털 미디어의 등장은 영화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를 안겨 주었다. 디지털 미디어가 아날로그 필름을 대체하게 됨으로써 기존 영화 제작 시스템은 물론 영화의 상영, 배급 등 유통 시스템에도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예상되었다. 일반적인 영화 제도의 변화에 대한 기대뿐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의 등장과 함께 독립영화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리라는 기대도 있었다. 필름보다 저예산으로 작업이 가능하게 해 더 많고 다양한 영화가 제작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주었으며, 디지털 미디어와 독립영화의 관계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2000년대에 들어 디지털 미디어로 제작된 독립영화를 만나는 것은 실제로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영화들의 많은 수가 디지털 미디어로 제작되었으며, 최근에 제작되는 전체 독립영화 중에서도 디지털 미디어로 제작되는 영화의 수는 반수를 차지할 정도다. 기존 16mm 필름으로 제작되었던 많은 영화들이 디지털 미디어로 제작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디지털 미디어의 등장이 독립영화에 끼친 영향은 단순히 아날로그 비디오나 16mm 필름을 대체하는 정도의 것은 아니다. 이는 디지털 비디오로 만들어진 영화라 해서 그것이 모두 디지털 영화는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디지털 영화를 디지털 비디오로 만든 영화로만 의미를 제한한다면 오히려 디지털 미디어의 미학적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이 될 것이다.

디지털 영화는 디지털 비디오로 제작된 영화를 포함, HD로 제작된 영화,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그리고 디지털 이미지로 만들어진 영화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재사고 되어야하며, 그럴 때에야 디지털 미디어의 영향이 독립영화를 위시한 현재의 영화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어떤 변화의 가능성들을 제공하고 있는지가 역설적으로 선명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쉽게 인지되고 있지 않지만 최근 몇 년 사이좋은 평가를 받은 독립영화/애니메이션들은 대부분이 디지털 미디어로 제작된 작품들이다. 단편영화인 이송희일 감독의 <굿로맨스>와 수많은 독립다큐멘터리, 그리고 김준기 감독의 <인생>을 비롯한 수많은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 채기 감독의 <빛나는 거짓>, 황철민 감독의 <프락치> 등의 독립장편영화들, 박선욱 감독의 등의 실험영화들은 각기 다르지만 모두 디지털 미디어로 제작되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작품들은 기존 영화의 형태를 참조하기도 하지만 각각의 영화 장르들을 조합시키기도 하며, 특히 영화의 영역을 넘는 미디어의 상상력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는 점은 더욱 주목할만하다.


50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는 “디지털 시대의 독립영화”가 어떤 경향으로 묶여질 수 있는지, 그 경향들이 현재 독립영화 진영 안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또한 각각의 경향들은 어떠한 미래를 가질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자 한다.

  • 행사 개요
    • - 일 시 : 2004년 9월 10일(금) ~ 9월 12일(일)

      - 장 소 : 서울아트시네마

      - 주 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 후 원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
                       CJ 엔터테인먼트, CJ-CGV

      - 관람료 : 일반 5,000원 / 청소년 3,000원

      - 문 의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 02-334-3166, http://www.kifv.org )


 

행사 자세히 보기 >>>

  



 

 



2004년 PIFF 다큐멘터리 사전 제작지원 - 영산펀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작년에 이어 장편 다큐멘터리의 제작 활성화를 위하여 다큐멘터리 사전제작 지원제를 운영합니다.

PIFF 다큐멘터리 사전제작지원은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문법과 진취적인 의식으로 충만한  다큐멘터리의 활성화를 위한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영화계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실험정신과 독립영화 운동의 흐름을 이어갈 진보적인 작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러한 사전제작 지원제도를 통하여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독립 영화인들에게 보다 넓은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독립 다큐멘터리의 사전제작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세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하며, 많은 국내 독립 영화인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기다립니다. 또한 내년부터 이를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하여 다큐멘터리 제작에 대한 상호 협조와 교류 방안등 을 논의하고 배급에 있어서도 취약점들을 개척해 나가보고자 합니다.

 

  • 신청자격 : 장편 다큐멘터리 2편이상 제작한 사람 또는 단체
  • 출품대상 : 50분 이상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 지원내용 : 1편 1천만원
  • 제작완성 : 선정일로부터 1년
    • 1)  1년 이상의 제작기간이 필요한 프로젝트의 경우 첨부하는 기획서에 명시 요망
      2) 약정한 기한 내에 작품을 완성하지 못한 경우 기금의 반납 의무가 있음.

  •  신청 및 접수 : 2004년 09월 20일-09월 25일까지 (6일간)
  •  신청서류
    •  1) 제작 지원 신청서 1부 (소정양식)
       2) 자료조사목록 및 취재내용을 기반으로 한 기획 구성안 1부 (편집 구성안에 준함)
       3) 제작진의 이력서 및 소개서
       4) 제작진의 기존 작품 포토폴리오 제출(VHS) 1작품 (신청한 연출자가 연출한 작품이어야      함 * 제출한 자료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 및 접수처 :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사무소
  •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1-143 욱일빌딩 3층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담당자 e-mail: [email protected]

  • 심사와 선정 :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면접심사를 통해 지원작 선정
  • 심사기준
  •     1) 프로젝트의 현실성, 독창성

        2) 포트폴리오의 완성도

        3) 제작진의 경력 및 신뢰도

  • 심사결과 공표 :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공표
  • 주최 및 주관 :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
  • 후 원 : 영산대학교

 

 

홈페이지 바로가기 >>>

  



 



2004 서울독립영화제 자원 활동가·관객심사단 모집!

 

 

 세상의 낡은 것들과 관습에 거침없이 도전 할 서울독립영화제2004에서 영화제를 함께 이끌어 갈 자원활동가와 관객심사단을 모집합니다. 영화제에 없어서는 안 될 앙꼬같은 존재인 자원활동가는 영화제 구석구석 자신의 손길을 묻혀 안길 원하는 열정의 지원자를 기다립니다. 또한 스스로가 직접 심사위원이 되고 싶으신 의욕의 활동가께서는 관객심사단 지원을 통해  그 바램을 이루어 보십시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주 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영화진흥위원회

     

    - 주 관 : 서울독립영화제2004 집행위원회

     

    - 일 시 : 2004년 12월 10일(금) - 2004년 12월 17일(일) (8일간)

     

    - 장 소 : CJ-CGV 서울지역 2개관

     

    - 후 원 : CJ 엔터테인먼트, CGV, (주)한국코닥,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한국영상자료원

  • 모집기간
     
  • - 2004년 9월 20일(월) -2004년 10월 6일(수)

  • 활동기간
     
  • - 기간 : 2004. 12.10(금)~12. 17(금)

      (사전 지원 자원활동가는 2004. 11. 1일 부터 자원활동 시작합니다.)

    - 영화제 전 기간동안 종일 활동을 원칙으로 사전활동 가능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선발합니다.

       (업무 분야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 가능)

  • 지원방법
     
  • ① 홈페이지 www.siff.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개인응모 원칙 (단체 불가)  

    ② 이메일로 접수([email protected])

    ※ 관객심사단은 독립영화평(A4 1장 분량)을 첨부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

  



 

 

제로레스 첫 번째 아카이브 <디자인 인 모션>

 

 

 

  • 명 칭 : 제로레스 첫번째 아카이브 <디자인 인 모션>-ZERORES Archive Vol.1
  • 일 시 : 9월 10일(금) ~ 9월 25(토)
    • * Opening 9월 10일(금) 6:00 p.m.

  • 장 소 : 대학로 제로원 디자인 센터
  • 주 최 : 레스페스트 코리아, 제로원 디자인 센터
  • 후 원 : 바카디, 애플 코리아, 애드랙스

전 세계를 순회하며 디지털 영상 문화를 선도하는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가 국내 디자인 교육의 장인 제로원 디자인 센터와 공동으로 ‘제로레스 ZERORES’ 행사를 개최한다. ‘제로레스 ZERORES’ 는 영상과 디자인을 대표하는 두 주최가 만나 선보이는 아카이브 기획전으로, 상영과 전시 그리고 세미나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제로레스 ZERORES’ 의 첫 번째 아카이브 기획전은 <디자인 인 모션 Design in Motion> 이라는 주제 아래 오는 9월 10일(금)부터 25일(토)까지, 16일간 제로원 디자인 센터에서 개최된다.

‘제로레스 ZERORES’ 의 첫 번째 아카이브 <디자인 인 모션 Design in Motion> 은 영화·영상 속 국내 디자인의 현 주소를 확인하고 그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범람하는 그래픽 영상들 속에서 모션그래픽을 새롭게 재구성하고 모션그래픽의 과거-현재-미래를 되짚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기획전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지난해 레스페스트 디지털 영화제 2003 오프닝 트레일러를 제작한 조니 하드스태프 Johnny Hardstaff 초청, 특별전 상영을 비롯해 아트워크 전시, 모션그래픽의 다양한 가능성을 조망하는 특별 세미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니 하드스태프 Johnny Hardstaff 는 영국 출신의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 현재 갤러리 프로젝트·그래픽 디자인·모션그래픽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새로운 실험을 거듭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아티스트이다.

아울러 국내 모션그래픽의 위치를 격상시킨 모팩과 모션팩토리의 ‘디자인 스튜디오 특별전’ , 독립영화에서부터 헐리우드 상업 영화까지 창의적인 타이틀 디자인을 총집합한 ‘오프닝 타이틀의 미학’ , 15초간의 황홀한 비주얼 스타일을 선사할 ‘TV 아카이브전’ 등 총 11개 섹션, 200여 편의 영상 디자인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번 <디자인 인 모션 Design in Motion> 기획전이 영상과 디자인의 교차점을 찾아 그 무한한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해보며, 이를 시발점으로 레스페스트 코리아와 제로원 디자인 센터의 국내 영상 디자인 발전을 위한 행보는 계속 될 것이다.
 

  • Ticket Info

    - 조니 하드스태프 전시 : 2,000원

    - 영화티켓 : 5,000원 *단, 영화 티켓을 구입할 경우, 전시 무료

    - 조니 하드스태프 세미나 : 20,000원

    - 디지털 콘텐츠 세미나 : 무료

     

 

홈페이지 바로가기>>>

  



 


  Newsletter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의 뉴스레터는 영상미디어센터 정회원과 온라인회원에게 배포되는 소식지입니다. 더 이상 뉴스레터를 받고싶지 않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에 로그인 하신 후 우측 상단의 My ACT 에서 '내 정보 수정' 메뉴에 가셔서 뉴스레터 수신 항목을 해제하세요.
영상미디어센터는 언제나 회원님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보시다가 궁금하신 점이나 센터에 전하고 싶은 말씀은
자유게시판 에 남겨주세요.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번지 5층 (110-715) 영상미디어센터
TEL : 02-2020-2260     FAX : 02-2020-2265    E-mail :
[email protected]

 

  • 미디액트소개
  • FAQ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찾아오시는길
  • 서울시 마포구 서강로9길 52 동복이세빌딩 3층   대표자 : 이상훈   문의 : 02-6323-6300~1   상호명 : 미디액트
  • 라이센스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미디액트가 생산한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영리금지.개작금지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