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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제56호

 

[2004/11/26] 제56호

안녕하세요. 뉴스레터 56호입니다.

어느새 2004년도 이제 12월 한달만 남겨두고 있네요. 미디액트에서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계획들로 분주한데요, 오는 12월 4일에는 그간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이주노동자, 여성, 문화소외지역 등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의 사례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지난 1년 동안 만들어진 수료 작품을 상영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 미디어교육에 관심있으신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내년 1월 1일 오픈을 목표로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이 막바지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 리뉴얼 과정의 하나로 서버를 완전히 끈 상태에서 기존의 정보를 이동하는 절차가 남아있는데요. 이를 위해서 잠시 홈페이지 가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11월 30일(화) 오전 10시부터 12월 2일(목) 오전10시까지 48시간 동안 홈페이지 가동이 전면 중단됩니다. 이 기간에는 장비 예약과 수강신청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신청하실 장비나 강좌가 있으면 미리미리 신청하셔서 계획하신 작업에 차질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MediACT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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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소식


◇ 지역 미디어운동 네트워크 워크숍
    : 지역공동체 액세스 TV를 향하여!

◇ 비판과 참여로 사회를 여는 미디어교육     
    :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사례 발표 및 토론회
◇ 12월 하반기 특강 일정 안내
    : 스테디캠 워크숍  / 필름후반작업 특강

◇ 홈페이지 한시적 접속불가 공지
    : 2004년 11월 30일 10시부터 12월 2일 10시까지


▶ 미디어교육


◇ 주거니 받거니
   :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  미디어 교육실에서 추천합니다.
    : 촬영 워크숍 / 사운드 워크숍

◇   수강생들의 어떤하루
     :
조명 실기 입문, 빛으로 떠나는 이틀간의 여행! 

◇   미디어 교육 소식과 일지15 > 지체장애인미디어교육      : 나도 여자이고 싶다와 난 그냥 여성이고 싶다

 

▶ 이 장비 이렇게 사용한다.


◇   미디액트 편집실 프리미어 6.0 사용하기 2


▶ 상영회 / 포럼


◇  마이제너레이션 12월 3일 하이퍼텍 나다개봉
     : 미디액트 정회원 2000원 할인

 


◇  제51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
    : 노동자뉴스제작단 15주년 기념영화제


◇  서울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ver0.5 개최
 
◇  서울독립영화제2004 지아장커 특별전
  

 


◇  방송위원회의 "소출력라디오" 방송시범 사업자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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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 소식

 

제6회 지역미디어센터 네트워크 워크숍

지역 공동체 액세스 TV를 향하여!

- 현 시기 지역 퍼블릭액세스 활동 기획을 위한 토론 -

 

 

미디액트 정책연구실

 

‘퍼블릭액세스’는 어느덧 미디어에 대해 고민하고 미디어로 실천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개념이 되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전국 각지에서는 영상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지역 사회에 의제를 제기하고 이웃과 소통하고자 하는 활동들이 활발하게 벌어져, 법적으로 보장된 공중파 전국채널인 <KBS 열린채널>을 비롯하여 지역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을 통하여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들을 꾸준히 틀고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주체들의 퍼블릭액세스 활동을 통하여 현재까지의 방송 구조의 문제, 방송을 기획하고 생산하는 주체의 제한성, 주류 방송에서 다루는 내용의 한계와 그 이유 등에 대하여 그야말로 실천적인 학습과 문제의식의 성장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으로는 관련 법제와 지원정책들이 한계적이나마 조금씩 마련되고 있으며, 퍼블릭액세스 활동의 기반이 될 지역미디어센터와 미디어 교육과 관련된 정책들이 점차 현실화될 전망입니다. ‘퍼블릭액세스’라는 개념을 소개하고 이를 위한 기반을 만들기 위한 활동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금, 각 지역에서 힘들게 일구어낸 성과들을 더욱 발전시키고 전국적인 활성화를 꾀하기 위하여, 지역 퍼블릭액세스 활동에 대한 실천적인 논의와 기획이 절실합니다.

11월 27일에 진행되는 ‘제6회 지역 미디어센터 네트워크 워크샵’은 현재 전국 각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퍼블릭액세스 활동을 종합하고 앞으로의 활동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게 됩니다. 현재 퍼블릭액세스 운동의 상황을 점검하고, 퍼블릭액세스 활성화를 위한 제도 - 정책 - 인프라 - 교육 - 제작 전반에 걸친 쟁점들에 대하여 시간 제한 없이 토론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날 토론될 주제들은 지역 퍼블릭액세스 활동가들과의 사전 논의와 첫 번째 발제인 “지역공동체 액세스 TV 프로젝트”에 대한 토론을 거쳐 정리될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샵이 지역 퍼블릭액세스 운동의 한단계 도약을 준비하는 알찬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워크샵 개요

     - 일 정 : 11월 27일~28일 (토~일)

     - 장 소 : 미디액트 대강의실

     - 주 최 : 전국미디어센터설립추진협의회

     - 주 관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퍼블릭액세스 TF

     - 후 원 : 방송문화진흥회, 영화진흥위원회

 

  • 프로그램

    보고 :  퍼블릭액세스 상황 보고

      - 참가자 소개, 퍼블릭액세스 활동가 네트워크 소개 

     

    토론 1 : 지역 퍼블릭 액세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 논의

    - 지역공동체 액세스 TV 프로젝트 초안 발표 : 박채은

    - 지역별 예상 사업 계획 발표 : 각 지역 활동 주체
         (강릉, 광주, 인천, 전주시민미디어센터준비위원회, 진주, 청주 등)

    - 질의 응답

     

    토론 2 : 끝장토론! 퍼블릭액세스 운동의 쟁점들

    - 외부적 조건 : 법, 제도, 기금
         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브리핑
         방송발전기금 2005년 예산

    - 퍼블릭액세스 활동 주체의 문제
         전문 미디어 활동가 (핵심활동가)
         지역 운동의 네트워크 (+학교나 여타 기관들과의 연계)
         공동체 구성원

    - 기타 토론 과정에서 도출된 토론 주제들

 

 


 

 

비판과 참여로 사회를 여는 미디어교육

미디액트 2004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사례 발표 및 토론회
 

 

“말하기가 좀 힘들긴 하지만 걔네들은 맹인이 아니라 일반인이잖아, 일반 애들한테 편지를 쓰려면 당연히 묵자로 보내야 하는데... 글로 써 보내고 싶지만 걔네들은 점자를 몰라.” (시각장애인미디어교육, 교육참여자 김미정)

“여성들이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싶은데, 그것을 할 수 없었던 이유에는 단지 여성이기 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이유들이 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그녀들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 포기하기 않을 용기를 스스로가 만들었고, 끊임없는 투쟁 속에서 찾아간 것이다.” (수원지역여성미디어교육, 교사 조석순애)
 

비판과 참여로 사회를 열어가는 미디어교육

2004 미디액트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은 청소년과 학교 중심의 기존 미디어교육을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이주노동자, 여성, 문화소외지역 등 사회교육 영역으로 확장시켰습니다.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에서는 그동안 주류미디어에서 소통되지 못했거나 다뤄졌지만 왜곡되어 전달된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목소리가 공유되고 토론 되어졌습니다.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통해 교육참여자는 자신들의 의사소통 수단을 획득할 수 있었고, 미디어를 활용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사회로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난 전동 휠체어를 운전해야 하기도 하고 비디오카메라에 세상을 넣기도 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생각해 낸 방법은 전동 휠체어에 카메라를 묶는 것 밖에 없었다.” (지체장애인미디어교육, 교육참여자 김주영)

“부안군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거리마다 휘날리고 있는 노란색 깃발이다. 핵폐기장 건설반대의 노란색 깃발이 상점, 택시, 각 집 창문과 대문마다 꽂혀 있다. 이러한 부안 민중의 역사가 미디어교육을 통해 기록되고 그동안 일상생활에서 묻힌 부안주민의 목소리가 표현되고 있다.” (부안지역미디어교육, 교육운영자 홍교훈)

 

커뮤니케이션권리 실현과 퍼블릭액세스 실천이 이뤄지고 있는 미디어교육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은 인간이면 누구에게나 의사소통과 정보전달의 주요 수단인 미디어에 접근하여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찾는 교육입니다. 미디어교육을 통해 교육참여자들은 스스로 미디어 접근권을 획득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표현해냄으로써 커뮤니케이션 권리를 실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4년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에서는 연인원 1419여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총 32편의 교육 결과물(영상물과 라디오 프로그램)이 제작되었습니다. 또 미디어교육 과정에 시민들의 미디어 참여를 할 수 있는 권리인 퍼블릭 액세스를 실현하기도 했습니다. 교육 결과물들은 부안, 인천, 충북, 전북, 수원, 서울 등 각 지역의 시민영상제에서 상영되었고, 위성방송 RTV에 방영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교육참여자 스스로가 자신들의 결과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배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디어 교육을 통해서 이주노동자들은 미디어를 전략적으로 사고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과제는 어떻게 하면 투쟁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이 지속적으로 미디어를 통해서 운동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해서 해답을 얻는 것이다.” (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 교사 주현숙)

 

소통의 자리

이러한 새로운 미디어교육의 실천인 <2004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사례를 공유하고 2005년 계획에 대해 의견 수렴을 하고자 오는 12월 4일에 발표회 및 토론회를 실시합니다.  

이번 2004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발표 및 토론회는 개별로 실시된 6개 교육의 교육참여자와 교사가 서로의 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평가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만든 수료작품 상영회를 통해 소통과 연대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6개 교육과정에서 교육참여자가 만든 포트폴리오 (기획 · 구성안, 콘티 등)와 교육과정 기록물 (교육사진, 교육포스터 등)이 전시되어 그동안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궁금해 하셨던 분들에게 교육현장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  사례 발표 및 토론회 일정
  • - 날 짜 : 2004년 12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 오후 9시

    - 장 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  행사 내용
  • 상영회

    - 일 정 : 2004년 12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 ~ 6시 40분

    - 장 소 : 미디액트 대강의실

    - 내 용 : 2004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수료작품 총32편 가운데 12편 상영

     

    토론회

    - 일 정 : 2004년 12월 4일 토요일 오후 7시 ~ 9시   

    - 장 소 : 미디액트 대강의실

    - 사 회 : 이주훈(미디액트 사무국장)

    - 발 제 :

1. 2004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성과와 운영평가 및 2005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방향과 계획,
      오정훈(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장)

2. 교사가 보는 2004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조석순애(수원지역 여성미디어교육 교사, 여성영상집단 ‘움’)

3. 교육참여자가 보는 2004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
      마붑(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 참여자), 김주영(지체장애인미디어교육 참여자)

전체토론 : 2004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평가 , 2005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방향과 계획에 대한 의견수렴

 

    전시

    - 일 정 : 2004년 12월 4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 장 소 : 미디액트 로비, 복도, 대강의실

    - 내 용 : 2003 ~ 2004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교육참여자 포트폴리오 전시(교육사진, 기획안, 구                 성안, 콘티, 편집구성안, 교육관련 홍보물, 교육수료작품 스틸사진과 소개)

 

    뒤풀이

    - 일 정 : 2004년 12월 4일 오후 8시 ~ 9시

    - 장 소 : 미디액트 대강의실

    - 내 용 : 미디액트는 한 해 동안 교육을 통해 만난 여러분들에게 조촐한 음식을 대접하고자 합                 니다. 함께 나눌 음식이 있으면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 2004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사례집과 교육수료작품 모음 CD를 발표회 참여자 분들께 나눠 드        릴 예정입니다.  
     

    문의

     02-2020-2275 meeust@hanm0 ail.net  /  담당자 : 홍 교 훈 ( 미디어교육실 )

 

 


 

 

12월 하반기 특강 일정 안내


 

 

  • 스테디캠 워크숍 (정회원대상)
  •  
       -
    일 정  : 2004. 12. 17 (금) ~ 18 (토) 오후 6시 30분 ~ 10시 30분

    - 강의시간  : 2일 * 4시간

    - 장소 / 인원  : 대강의실 / 선착순 8명

    - 강 사  : 박정식 (미디액트 창작지원실)

    - 수강료  : 50,000원

    ☞ 일반/온라인 회원은 자동 삭제됩니다

* 강좌개요

: 스테디캠의 이론 및 실습을 통해 스테디캠 사용법을 익힌다.

: 본 강좌는 수업시간(2일*4시간)과는 별도로 2일*8시간의 실습시간이 주어집니다. 이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행하신 분에 한해 스테디프로(Steadi-Pro)의 신청 및 대여가 가능합니다. ENG 및 16mm 필름카메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핸디맨(Handyman-CN)의 경우는 추가로 3일*8시간의 실습시간을 이수하셔야 하는데 이때는 추가 실습비가 있습니다. (무게추 실습 : 1일 10,000원, JVC GY700WU 실습 : 1일 30,000원) 오퍼레이터 역량을 인정받으신 교육이수자는 센터 추천 스탭으로 활동하실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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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신청하기 >>>

 

  • 필름후반작업 특강
  •  
       -
    일 정  : 2004. 12. 17 (금) 오전 11시 ~ 오후 6시

    - 강의시간  : 1일 6시간

    - 장소 / 인원  : 대강의실 / 선착순 40명

    - 강 사  : 고영재 (미디액트 창작지원실장)

    - 수강료  : 정회원   10,000원

                    일반/온라인회원   20,000원

 

* 강좌개요      

: 필름후반작업의 전체 공정을 살피면서, 각 공정별로 유의해야할 문제들을 짚어보는 이론수업과 아비드 익스프레스 디브이 프로(Avid Express DV Pro)와 프리미어 프로(Premiere Pro)를 활용한 시범, 평상시 궁금했던 사항을 중심으로 한 총괄 Q&A로 진행됩니다.

 

>>> 정회원 강좌신청 바로가기

>>> 온라인/일반회원 강좌신청 바로가기

 



 

 홈페이지 한시적 접속불가 공지

2004년 11월 30일 10시부터 12월 2일 10시까지(48시간)
 

 

안녕하십니까. 미디액트입니다.

저희 미디액트에서는 지난 1년여 동안 회원 여러분들에게 좀더 나은 서비스와 질적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하여 홈페이지를 재편하는 작업을 해왔습니다.

이제 재편 작업의 마무리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종전에 사용해오던 홈페이지의 데이터를 새로이 개편되는 홈페이지의 데이터에 옮기는 과정이 남았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 미디액트는  한시적으로 홈페이지의 접속을 폐쇄하게 되었습니다. 기간은 1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2월 2일 오전 10시까지 만 이틀간입니다.

이 기간에는 장비 예약 및 수강 신청이 되지 않으니 이점 양지하시고 미리 예약을 해두시기 바랍니다. 부득이할 경우 장비 및 수강 신청 취소는 전화로도 가능합니다. 다음 연락처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관련 문의  2020-2260 / 2261
  • 장비관련 문의  2020-2269 / 2271 / 2273
  • 교육관련 문의  2020-2268 / 2276   

 

불편하시더라도 , 홈페이지 재편 후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시고, 새롭게 거듭나는 미디액트의 홈페이지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디어 교육

 주거니 받거니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김 수 경 ( 미디액트 미디어교육실 )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 강사 : 이강길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초급 강좌입니다. 본 강좌는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를 사용하고 싶은데 겁이 나셨던 분들을 포함,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Shot의 개념부터 합리적 촬영까지의 전반을 아우르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2분의 수강생 중 11분께서 값진 의견을 전해주셨습니다.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수방법과 과정

교육환경과 운영

교육 후

만족도

강좌
추천율

종합평가

89%

85%

92%

83%

82%

100%

86%

 

 < 강의평가서에 적힌 여러분들의 의견!! >
 

☞ 강의실이 좀 좁은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선생님이나 교육내용은 마음에 듭니다.

☞ 교실이 좀 더 넓고 실습 카메라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회의실을 가득 채우고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에 반 정도가 분당의 모 고등학교 방송반 남학생들이었는데요, 아마도 우리 젊은(?) 남학생들의 의견으로 추측됩니다^^ 건장한 청소년들이 가득 앉아계시니 제가 보기에도 좀 좁은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요, 반면 꽉 찬 강의실을 보면서 기쁘기도 했답니다. 더 넓은 강의실이 있었다면 충분하고 쾌적한 실습을 위해서 강의실을 옮겨드리고 싶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다음 강좌 때는 대 강의실로 수업을 옮겨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교에 돌아가서 보다 활발하고 재치 있는 촬영과 방송, 진행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참! 그리고 카메라는요, 이번 수업에 부득이 4대의 카메라만 사용 가능하게 되어서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충분히 이해해주신 이번 수강생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구요, 아울러 조별 실습 역시 교육의 일환임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전체적인 촬영장의 분위기를 조금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알면 알수록 더 배워야할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가면 갈수록 더 멀어지고 하면 할수록 공부할게 더 많아지죠. 어쩌면 목표에 도달하기보단 과정에서 기쁨을 맛보아야만 하는 것이 영화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참 어려운 작업이죠. 짧은 강좌 한번으로 그렇게 큰 생각을 하셨다니 너무 훌륭하세요. 이제 시작하셨으니 앞으로 더 많은 길이 남았습니다. 열심히 손을 잡고 함께 가보죠!! 화이팅하십시오!!

 

☞ 아무것도 몰랐는데 카메라를 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본적인 이해, 카메라를 이용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함을 배웠다.

☞ 카메라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영상의 역할과 화면 구성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저희의 강좌 목표에 정확하게 도달하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여러분이 다양한 자아 표현의 수단으로 카메라를 수월하게 사용하실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우리가 기술을 배우고 철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수강생 여러분의 말씀처럼 ‘표현’ 혹은 ‘소통’을 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발견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그럼 이제 그 가능성의 실체를 기다리면 되는거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저는 디지털, 카메라의 기능, 원리 등을 더 배우고 싶었습니다. 공대생인 이유도 있겠지만 카메라의 구조와 원리를 모른다면 보다 훌륭한 작품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제가 원하는 수업이 따로 개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카메라의 구조나 기능, 원리 등을 초급과정인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 수업에서 깊이 있게 다루기는 조금 힘이 듭니다. 물론 회원분의 말씀처럼 구조와 원리를 더 잘 알아야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빛과 색에 대한 기본 이론 역시 훌륭한 촬영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촬영 워크샵이나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활용 수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초급 강좌에서 회원여러분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소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고 죄송합니다. 다른 강좌를 통해서 더 많은 지식을 얻으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짧은 기간이었지만 강의에 열의를 보여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감사의 표현 하나하나가 우리 선생님들께서 힘과 열정을 다시금 얻으시는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역시 마찬가지이구요. 누구보다도 여러분들의 질책과 따뜻한 마음이 가장 소중하고 절실하답니다. 감사의 마음은 이미 선생님께 전달해 드렸구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은 여러분과 같이 뜨거운 가슴으로 센터를 찾으시는 또 다른 여러분들을 위해 가슴에 세기겠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분들의 다양하고 날카로운 의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나은 강좌를 위한 달고 쓴 소리들을 마음껏 날려주세요!! 겸허한 마음과 열린 정신으로 감사히 받아 보겠습니다. 자, 그럼~~ 미디액트의 자유게시판으로 쑝쑝 날아가 볼까요?

 

 

 자유게시판 바로가기 >>>

 


 

  

미디어 교육실에서 추천합니다

2004년 12월을 장식하는 2개의 워크숍!
촬영 워크숍, 사운드 워크숍

 
 

 

미디액트에서는 2004년 12월을 정리하며, 그간 수강생들의 많은 요청이 있었던 촬영과 사운드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영상 제작에 두 축인 촬영과 사운드에 대해 알고 싶지만 알수 없었고, 배우고 싶었지만, 가르쳐주지 않았던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촬영 워크숍
  • ☞ 12/13-12/16, 월-목, 11시-18시, 6시간*4회, 15명, 15만원, 강사: 박홍열

어느정도 카메라도 다룰줄 알게 되고, 촬영을 할때도 주변에서는 잘한다고 하는것도 같은데 왠지 누가 찍어도 이렇게 찍겠다 싶어서 우울했던 적은 없으세요? 자신만의 색깔과 이야기가 있는 촬영을 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강좌입니다. 이제 카메라가 제시해주는 정형화된 틀을 깨고, 나만의 틀을 가지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영화를 비롯한 영상물을 만들기에 앞서, 어떤 카메라를 선택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 강좌는 그 고민을 풀고자 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카메라를 구입하거나 영화를 만들때 자신에게 맞는 카메라가 무엇인지, 영화 촬영에 앞서, 그 영화에 맞는 카메라가 무엇인지. 그 기준에 대해 기술적인 지표를 제시하는 강좌입니다. 촬영에 관련된 매순간마다 어떤 카메라를 선택해야 할 것인지 답을 찾아가는 강좌입니다.

1. 디지털 촬영을 위한 모니터 셋팅부터 벡터스코프와 웨이브폼 모니터 읽기
2. 디지털 촬영 시 조명과 노출, 감도 측정 방법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색깔을 내기 위한 방법 알아보기
3. DVX - 100 P, XL-1S, PD 170, GY 700 WU등 각종 카메라의 특성들을 파악하고 그 특성에 따른 상황을    재연 촬영해보고 분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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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운드 워크숍
  • ☞  12/8-12/30, 수-목, 14시-17시, 3시간*8회, 12명, 15만원, 강사: 김은산

사운드가 중요하다! 이런 말들은 주변에서 항상 들려오고, 스스로도 어느 정도 느끼고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이론공부도 좀 하고, 사운드 편집 프로그램도 좀 만져보지만, 전반적인 프로세싱을 알고 싶고, 경험해보고 싶으셨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씩 경험을 한다는 것이 다음번에 작업을 할때도 확실하게 감을 잡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일 테니까요.  

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이 영화작업의 단계인 Production과 Post Production 에서의 사운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모하고, 구체적인 실습을 통해서 향후 각자의 영화작업에 도움이 되는 강좌입니다.

 

    1. 사운드의 생성과 전달 과정의 음향학적 이해와 그를 위한 매체 이해

    2. 동시녹음의 개념이해, 마이크의 구조와 패턴 이해

    3. 녹음 실습

    4. 녹음 결과의 분석 및 취약점 인지

    5. POST PRODUCTION에 대한 단계적 이해 ADR, Foley등의 소개

    6.사운드 디자인의 이해, Pro tools를 통한 실습

    7. Mixing의 이해, Pro tools를 통한 실습

    8. Review

이 강좌는 미디액트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진행됩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진행되는 수업은 상황에 따라 시간이 초과될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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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의 어떤하루

조명 실기 입문, 빛으로 떠나는 이틀간의 여행!

 

 
 

- 11/20-21 (토-일)에 ‘조명 실기 입문’ 수업이 있었습니다.

수업은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었는데 주말의 오전 11시란 마법과 같은 시간이라(^^), 수강생들은 다들 피곤한 얼굴들로 미디액트로 모여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생한 얼굴로 피어났다고 합니다. 수업이 끝난 후엔 보쌈에 소주를 한 잔 같이 했는데, 그 자리에서는 더 많은 소중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무언가를 같이 ‘먹어야’ 더 돈독한 정이 붙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더 찐한 유대관계를 지속했으면 좋겠습니다.

- 조명 실기 입문 강좌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6시간씩 2회동안 진행이 된 강좌입니다.

영화를 처음 찍거나, 아직 카메라나 조명기가 익숙하지 않을 때는, 밤 씬이나, 실내 장면 촬영시 조명기를 어디에 두고 어떻게 라이트를 설치하는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이 강좌는 그러한 난처함에 처한 경험이 있는 혹은 그런 난처함에 처하게 될 많은 예비 독립영화인들을 위해 여러 가지 조명기와 그립장비들의 사용방법과 조명 설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따라서, C-stand를 세우는 방법부터 시작하여 각종 조명 장비와 그립 장비를 사용하는 방법들과, 가장 기본적인 삼 점 조명을 이용한 인물 라이팅부터 분위기를 만드는 프랙티컬 라이트 사용까지, 디지털 영화 촬영 시 필요한 라이팅 방법 등 영화 촬영에 있어서 실질적인 조명 방법을 함께 실습하였습니다.

- 2004년에는 더 이상 이 강좌가 진행되지 않지만, 2005년에 더욱 알찬 내용으로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2004년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 특별한 여행으로 함께 떠나실 기회는 곧 돌아옵니다. ^^

 


 

미디어 교육 소식과 일지 15> 지체장애인미디어교육

 나도 여자이고 싶다와 난 그냥 여성이고 싶다

 - 2004 장애인미디어교육 후기 -

 

 

<편집자주>

지난 9월 9일부터 3차 장애인미디어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1,2차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중급과정입니다. 총 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교육에서 제작된 교육수료작품 가운데 3편을 선택해서 기획에서부터 편집까지 재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 제작되고 있는 영상은 ‘재가 장애인의 외출, ‘장애인의 성결정권, ‘장애인 고용장려금 축소’에 대한 것입니다. 교육에서 제작된 영상물은 앞으로 방송 액세스, 상영회, 온라인 상영, 테잎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배급될 예정입니다  

 

김 정 희 ( 2004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참여자 )
 

 

안녕하세요. 저는 2004 장애인 미디어교육의 초급과 중급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저는 초급과 중급교육에서 장애여성의 문제인 취업과 성결정권에 관한 두 편의 영상물을 제작했습니다. 제가 장애여성이지만 장애여성의 문제를 영상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한 장애여성의 누드집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드집을 낸 장애여성에 관한 다큐가 MBC 논픽션 <공감> 프로그램에서 방영되었습니다. <나도 여자이고 싶다>의 프로그램은 2004 지체장애인미디어교육에서 세 명의 조원과 함께 제가 만든 중증장애여성의 성결정권에 관한 <난 그냥 여성이고 싶다>의 영상물과는 엄밀히 따져보면 다른 내용입니다. 그러나  <나도 여자이고 싶다>와 <난 그냥 여성이고 싶다>는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여자이고 싶다>는 누드집을 낸 장애여성 이선희씨의 일상생활과 일 그리고 누드집 발간이후 활동 내용을 다뤘습니다. 저도 장애인이지만 약간 보수적인 편이라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과연 무엇 때문에 저걸 찍었을까?’와 ‘장애 없는 사람이었다면 돈을 보고 찍었을 수도 있지만 과연 이 사람을 무엇을 보고 누드를 찍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장애 속에서도 부정할 수 없는 한사람의 여자이고 싶은 것 이었다’의 내래이션은 제가 제작한 <난 그냥 여성이고 싶다>의 제작의도와 동일했습니다. ‘장애여성 말고 그냥 여성으로서 살고 싶다’라는 점이 제가 제작한 <난 그냥 여성이고 싶다>와 그 점이 닮았습니다.  

중증장애여성은 중증이다, 장애인이다, 여성이다 의 세 가지 측면에서 복합적으로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난 그냥 여성이고 싶다>라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중증장애여성의 성결정권에 관한 <난 그냥 여성이고 싶다>의 영상은 극과 인터뷰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극의 내용은 중증장애여성이 성폭력을 당한 후 어머니로부터 즉 사회로부터 자궁 적출수술을 강요받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극 뒤로 인터뷰에서 김주영씨의 어머니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수술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죠.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결혼도 해서 자식도 낳고 누릴 수 있는 것은 다 누리게 하고 싶죠.’라는 어머니의 인터뷰는 개인적으로 가슴 와 닿는 말입니다.  

중증장애여성의 성결정권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나도 여자이고 싶다>와 <난 그냥 여성이고 싶다>에서 ‘난 그냥 여성으로서 살고 싶어’ 라고 외치는 소리가 안 들리나요? 여성장애인의 한사람으로서 스스로가 앞장서서 해결할 문제이지만 앞으로 장애여성을 볼 때 장애는 빼고 한 인간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사회가 바꿔졌으면 합니다.

이번 영상작업을 통해 제가 느낀 점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있다면 다시 영상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정말 어려웠지만 많은 걸 보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조원간의 의견 차이로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던 영상작업이었습니다.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여러 가지 생각이 스치고 갑니다.  

 


 

 

▶ 이 장비 이렇게 사용한다

미디액트 편집실 프리미어 6.0 사용하기 2

 
 

 


<편집자주>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는 프리미어 6.0의 캡쳐 방법과 몇 가지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시간에 말씀드리는 것은 편집실 이용시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의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 정 식 ( 미디액트 창작지원실 )

 

 * 본 편집장비의 캡쳐는 2가지 방식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 / 스톰비디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캡쳐를 받으실 때는 반드시 영문이나 숫자로 된 파일명을 쓰시기 바랍니다.

한글로 된 파일명을 쓰실 경우에는 시스템의 과부하와 다운을 유도하게 됩니다. 아울러 파일명, 프로젝트명, 폴더명도 한글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 캡쳐에는 Reference File Type (참조파일 형식)의 캡쳐방법과 일반 캡쳐타입이 있습니다. 일반 캡쳐 방식은 캡쳐 후에 위치를 이동시키거나 하여도 정보사항에 대한 변동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캡쳐 방식은 시간제한 방식으로 장시간 연속으로 캡쳐를 받지는 못합니다.

- Reference File Type (참조파일 형식) : 여러분이 참조파일 형식으로 캡쳐를 하게 되면  avi파일과 그와 동시에 temp(.000) 형식의 파일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avi 파일은 실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위치 값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미디어정보를 담고 있는 파일은 temp 파일입니다. 이러한 형식의 파일은 긴 분량을 캡쳐 하더라도 싱크가 틀어지지 않는 안정된 방식입니다. 하지만 파일 경로를 옮기게 되면 위치정보와 미디어정보가 서로를 찾지 못해 화면이 열리지 않거나 엉켜버린 다른 파일을 열게 됩니다.

 

* 프리미어에서 캡쳐하기

 

☞ 전제 조건 하나.

캡쳐는 무조건 Reference File Type (참조파일 형식)으로 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프리미어에서 캡쳐를 하기전 반드시 프로젝트의 세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촬영한 소스의 샘플링레이트, 편집보드, 압축방식, 화면비율등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리미어에서 캡쳐를 받는 경우 : 캡쳐후 파일명을 지정하게 되는데, 참조파일형식으로 캡쳐를 받게되면 지정한 파일명은 .avi의 파일명이 됩니다. 그러나 temp.000 파일명은 지정한 파일명으로 지정되진 않습니다. temp, temp1, temp2 등 캡쳐순서에 따라서 일련번호가 지정이 되어집니다. 프리미어에서 캡쳐를 받는다는 편리한 장점이 있지만 파일명을 정확하게 지정하여도, 일련번호가 적용되는 temp파일형식이라 간혹 엉켜버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storm video로 캡쳐받기

 

- 스톰비디오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캡쳐 창이 뜨게 됩니다.

- 스톰의 경우 저장할 드라이브와 폴더 , 파일명을 먼저 지정해야 합니다.

콘트롤러를 이용하여 데크를 조정하고, 캡쳐를 합니다.

스톰에서 캡쳐를 받게되면 역시 avi파일과 참조temp파일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프리미어에서 생성되는 참조파일처럼 일련번호형식으로 파일명이 지정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지정한 파일명에 따라 참조파일명이 지정됩니다.

지정하는 파일명을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스톰에서 캡쳐를 받게 되면 참조파일이 엉키는 경우가 생기지 않습니다. (단 사용자가 정확한 파일명을 지정했을때!!!)

* Reference File Type (참조파일 형식)으로 캡쳐를 하시게 되면 캡쳐 후에 폴더를 옮기거나, 파일명을 바꾸시면 안됩니다. 참조파일이 경로를 찾지 못해 화면이 열리지 않게 됩니다.

이상 미디액트 편집실의 기본적인 세팅과 캡쳐과정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설명된 내용들은 반드시 미디액트만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 편집작업 컴퓨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상영회 / 포럼

마이제너레이션 12월 3일 하이퍼텍 나다 개봉
- 미디액트 정회원 2000원 할인 - 

 

 

노동석 감독의 `마이 제너레이션'이 영화진흥위원회의 예술영화전용관 체인 아트플러스를 통해 12월 3일부터 선보입니다. 송환에 이어 두 번째로 아트플러스를 통해 배급되는 `마이 제너레이션'은 제작비 3천만원으로 만들어진 독립장영화로 지난달 부산영화제에서 소개돼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마이제너레이션’은 단편 `나무들이 봤어'를 연출한 노동석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미디액트에서 지원하는 인디포럼 영화제 사전제작지원작이기도 합니다. 영화는 대학로 하이퍼텍 나다를 비롯한 서울 2개관과 지방 1개관에서 먼저 개봉 된 뒤 순회상영 방식으로 지방으로 상영 장소를 옮겨가며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이퍼텍 나다에서는 미디액트 정회원 카드를 제시하는 분에 한해 영화관람료 7,000원을 5,000원으로 할인해드립니다.

시놉시스

병석과 재경은 오랜 연인 사이다. 영화감독이 꿈이지만 당장은 결혼식 비디오 촬영과 갈비집에서 불 지피는 아르바이트 밖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처지인 병석은 설상가상으로 형이 진 빚까지 떠안게 된다.

고등학교 졸업 후 제대로 된 직장을 다녀본 적 없는 재경은 간신히 나가게 된 사무실에서 너무 우울해 보인다며 하루만에 해고당하고 조급한 마음에 무턱대고 시작한 인터넷 홈쇼핑에서 사기를 당해 되려 큰 빚을 지고 만다. 병석은 그런 그녀를 나무라지만 빚을 해결하려고 결국 그의 꿈을 이뤄줄 카메라를 팔고, 한편 재경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카드깡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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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


노동자뉴스제작단 15주년 기념영화제
 
- 노동자뉴스제작단 15주년의 비디오 그라피-

 

 

기획 의도

1989년에 결성된 노동자뉴스제작단이 2004년 올해로 15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에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정기상영회인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를 노동자뉴스제작단의 15주년을 기념하는 영화제로 마련해 주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노동자뉴스제작단은 투쟁 속보, 역사물, 교육물, 투쟁기록물, 장편 다큐멘터리 등 75편이 넘는 작품들을 제작했습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노동자뉴스제작단의 첫 번째 작품인 ‘노동자뉴스 1호’에서부터 최근 작인 ‘이중의 적’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독립영화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노동자뉴스제작단은 독립영화운동 진영에서 노동운동과 함께 하는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제작 단체이자, 독립영화협회 회원단체 중에서 가장 오랜 시간동안 가장 많은 작품을 제작해온 단체이기도 합니다. 그런만큼 작품 활동의 성과를 독립영화운동 진영과 함께 공유하고 평가받는 일은 앞으로의 계속적인 활동을 할 노동자뉴스제작단이나 독립영화계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행사 개요

    - 일 시 : 2004년 11월 26일(금) ~ 11월 28일(일)

    - 장 소 : 서울아트시네마

    - 주 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노동자뉴스제작단

    - 후 원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영상미디어센터 MediAct

                CJ 엔터테인먼트, CJ-CGV

    - 관람료 : 일반 5,000원 / 청소년 3,000원

    - 문 의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 02-334-3166, http://www.kifv.org )

               : 노동자뉴스제작단 ( 02-888-5123, http://www.lnp89.org )

 

행사자세히보기 >>>

  



 

 

 

 

 

서울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ver0.5 개최

 

 

비디오 영상예술을 개척해온 인디비디오 페스티벌이 새롭고 다양한 매체와 미학들로 그 영역을 확장하여 [서울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ver0.5]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지난 3년간 비디오 영상 예술발전을 개척해온 인디비디오 페스티벌이, 새롭고 다양한 매체들로 확장하여, <서울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ver0.5>로 새롭게 탈바꿈 하여 열린다. 서울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기존의 비디오 영상 예술을 비롯하여, 웹아트, 미디어 퍼포먼스 등의 확장된 뉴 미디어 아트를 통하여, 상상력과 실험성을 탐구하며, 대안시각으로 대안영상을 꿈꾸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축제 이다.

영상중심의 neMa(New Media Art) of Cinema는 프로그램인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디비디오 구애전과 2004년 두각을 나타낸 작품들을 초청하는 인디비디오 구애전, 아시아의 영상작품들과 세계적인 뉴미디어 영상 작품들을 선보이는 아시아네트워크와 와이드 네트워크 부문으로 구성된다.

전시중심의 neMa of Exhibition은 극장에서의 영상상영에서 머물지 않고 넷아트, 컴퓨터 인스톨레이션 그리고 비디오설치 등의 복합 전시 프로그램이다.

뉴미디어 복합 공연퍼포먼스 프로그램인 neMa of Hybrid에서는 갤러리에서 뉴미디어와 결합된 퍼포먼스 공연과, 라이브 클럽에서 영상 VJ, 퍼포먼스, 음악공연 등이 복합적으로 펼쳐지는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작가의 작품세계를 심도 있게 살펴보고 대화하는  neMa of Workshop과 다음세대재단이 후원하여 신세대 작가들을 지원하여 제작된 작품을 선보이는 AlterVisual Project : (대안시각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다채로운 뉴미디어 아트 축제인 <서울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ver0.5>은 12월 2일부터 12일까지 광화문 일주아트하우스 아트큐브 및 미디어갤러리, 그리고 나비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 문의 : 02.337.2870 | [email protected]          

 자세한 내용보기 >>>

  



 

 



 

서울독립영화제2004 지아장커 특별전

중국 6세대 감독 지아장커,중국을 넘어 한국의 독립영화와 조우하다!

 

 

 

중국 6세대 대표적 감독인 지아장커가 12월에 한국을 방문한다.

12월 10일~17일 용산 CGV 11 2개관에서 열리는 제30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지아장커 특별전]을 마련하기 때문이다. 중국 지하전영의 창립멤버로 국영기구에 편입되거나 상업영화를 만드는 대신 소신있게 영화를 만들어 온 지아장커의 전작품을 국내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만날 볼 수 있다.

서울독립영화제2004에서 상영될 지아장커의 작품으로는 그의 대표작인 <소무>(1998), <임소여>(2002), <플랫폼>(2000)에서 최근작 <세계>(2004)를 비롯해,   전주국제영화제 삼인삼색 <공공장소>(2001),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단편들을 포함, 그의 전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며, 세미나도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한 서울독립영화제2004 [지아장커 특별전]은 1994년부터 2004년까지 그의 작품세계를 두루두루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 외에 해외초청작으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두 애니메이션감독의 작품을 준비했다. 영국감독 “폴 부시“와 <copy shop>으로 잘 알려진 오스트레일리감독 ”비르길 비트리히“이 그 주인공으로, 폴 부시의 6작품과 비르길 비트리히의 대표작 <copy shop>과 <fast film> 두작품이 상영 될 예정이다.

  •  상영작품
  • <소무>  중국, 홍콩 | 16mm | 컬러 | 극영화 | 104분 | 1998         

    <플랫폼>  중국 | 35mm | 컬러 | 극영화 | 193분 | 2000        

    <임소요> 프랑스, 일본, 한국, 중국 | 35mm | 컬러 | 극영화 | 113분 | 2002         

    <세계>   중국, 일본 | 컬러 | 극영화 | 140분 | 2004         

    <어느날 북경에서> 중국 | Betacam | 컬러 | 다큐멘터리 | 15분 | 1994         

    <샤오산의 귀가>  중국 | Betacam | 컬러 | 극영화 | 58분 | 1995                                  

    <개들의 처지> 중국 | DV | 컬러 | 다큐멘터리 | 5분 | 2001

    <두두>  중국 | VHS | 컬러 | 극영화 | 50분 | 1996

     <공공장소> 중국 | Digital Betacam | 컬러 | 다큐멘터리 | 30분 | 2001

 

지아장커 (賈樟柯, Jia, Zhang Ke)

장유안, 장밍 등과 더불어 6세대 감독으로 분류되는 중국의 신세대 감독 중 한 사람

1970년, 산시(山西)성의 펀양(汾陽) 출생. 산시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던 지아장커는 첸 카이거의 <황무지>를 보고 감독이 되겠다며 진로를 변경한다. 산시대학을 중퇴하고 베이징 영화학교에 들어간 지아장커는 2학년 때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한화로 300만원의 돈으로 첫 단편영화를 찍는다. 그의 첫 단편영화인 <샤오산의 귀향>은 홍콩 독립단편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게 되고, 이것이 기회가 되어 장편영화에 데뷔하게 된다.

1997년 북경영화학교를 졸업한 중국 제6세대로, 중국 청년실험영화집단의 창립 멤버다. 중국정부가 96년부터 제편창(국영스튜디오) 바깥에서의 영화제작을 금지시키는 바람에 홍콩과 중국의 민간자본 6만 달러를 가지고 게릴라식으로 찍은 독립영화 <소무>는 부산영화제에서 후버트 발스 기금상과 새로운 물결 부문의 최우수 신인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벤쿠버 영화제와 낭트영화제에서 잇달아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한다.

지아장커는 중국 변방의 일상적 모습을 그려낸 단 두 편의 영화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미술을 공부하던 그는 전공을 바꿔 북경영화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했으며, 졸업 때 만든 첫번째 장편영화 [소무]로 베를린, 부산, 벤쿠버, 낭트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그의 작품으로는 [플랫폼](00), [임소요](02), [세계](0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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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원회의 "소출력라디오" 방송 시범 사업자 선정 발표

 

 

미디액트 정책연구실

 

지난 11월 16일 방송위원회는 전국 8개 지역의 "소출력 라디오" 시범사업자를 선정, 발표하였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소출력라디오방송의 시범사업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관악지역: 관악공동체라디오방송, (사) 하늘사랑복지회

    ② 마포지역: 마포공동체라디오방송, 마포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③ 분당지역: (가칭)분당FM방송, 정나눔21 실천연대

    ④ 충남 공주지역: (사) 금강FM방송, 인산학원(공주영상정보대학)

    ⑤ 경북 영주지역: (재) 영주FM방송, 현암학원(동양대학교)

    ⑥ 대구(성서)지역: 성서공동체라디오방송, (사) 영상교육'눈'

    ⑦ 광주(북구) 지역: (사) 광주 무등FM, 광주 북구청

    ⑧ 나주 지역: (가칭)나주라디오방송, (사)한국농업경영인 나주시연합회

 

이번 방송위원회의 "소출력 라디오 시범사업"은 방송위원회 정책기술부 차원에서 2005년 예산안이 준비되던 올해 3월부터 본격 추진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11월의 "지역 공동체 라디오 방송 활성화" 토론회 및 올해 4월의 국제 세미나(미디액트)는 그 기폭제가 되었고, 정책기술부와의 지속적인 정책 논의는 이를 방향잡고 구체화하는데 일조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상반기 기획예산처에서의 예산 통과, 7월 말의 전문가 토론회, 외부 인사들 중심의 선정위원회 구성, 시청자 의견 접수 등을 거쳐 결국 11월 16일 위원회 의결 하에 최종 공모 사업 선정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선정 되니 더 문제라고, 코앞에 닥친 당장의 과제들을 통해 지역 공동체 라디오 운동을 현실화시켜나가며 그 간 어떻게 준비해왔는지에 대한 평가도 빼놓지 말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16호(2004년 11월 23일)의 "지역 공동체 라디오 방송 임박하다!"에 실린 아래의 글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ACT!> 16호

이번에 선정된 각 지역에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을 치러 내느라 어떤 고생들을 했는지, 지역의 공동체 라디오 방송국 사업 준비 과정에 대한 글들을 모았습니다. 선정된 8개의 시범사업자들 중, "성서공동체라디오방송(대구)", "관악공동체라디오방송", "마포공동체라디오방송"의 글들과, 이번 방송위원회의 사업이 갖는 의의와 현재 시점에서 해결되어야 할 과제를 제시하는 원용진 문화연대 정책실장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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