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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 133호 발행! 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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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133호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위기 그리고 변화를 생각하며
길라잡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시기가 돌아왔습니다차분하게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새로운 것들을 위해 숨을 고르며 시간을 보냈으면 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녹록치 않은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그래도 ACT!를 읽어주시는 분들께서 그런 따뜻한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그 장소가 영하의 날씨를 견디는 농성장이라고 하더라도누군가가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는 마음을 놓지 않을 수 있는 사회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재난을 다루는 미디어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이슈와 현장
"10.29 참사 이후 소셜미디어에 접속하는 빈도가 확연히 줄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구태여 묻지 않아도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당시의 상황이 적나라하게 담긴 글과 사진, 영상을 혹시라도 마주칠까 저어하는 것이다."
한 명의 시민으로서 카메라를 드는 것 
이슈와 현장
"책 커뮤니티 아카이브 만들기 센다이미디어테크 3월 11일을 잊지 않기 위하여 센터 분투기는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와스렌!'이라는 커뮤니티 아카이브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재해 현장과 부흥 과정을 기록하고 그 활동을 지원한 과정을 설명한 책이다아마추어인 시민들이 재해 현장을 자신만의 방식대로 기록하고 아카이빙하는 과정을 보면서  지난 9개월 동안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었던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다큐멘터리를 퀴어링: LGBTQ+ 대담 - 6
미디어인터내셔널
"나는 질문의 어느 부분은 직관적으로 현장에 얼마나 많은 재현이 존재하는지 세어봄으로써만 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얼마나 많은 퀴어 영화제작자들이 작품을 만들고 있는가? LGBTQ+ 공동체에 대한 영화는 얼마나 만들어지고 있는가그 영화들의 저작자author는 누구인가?"
뉴욕 미디어센터 DCTV의 한국인 퀴어 활동가 나빈 인터뷰
인터뷰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DCTV도, 프라이드풀영화제도 YCS K-POP도, 지속가능성에 대해서 많이 생각 중이다. 바쁘게 사는 거 좋아하기도 하고, 욕심도 많아서 지금까지 무리한 게 있다. 지금은 좋아하고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일을 지속가능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 중이다."
 
<2차 송환>의 이물감을 논함
리뷰
"체계를 거슬러 스스로의 권리를 주장함으로서 권리를 갖는 주체. <2차 송환>은 관객들이 그런 ‘인민’이 되길 바라면서, ‘인민’으로서의 관객을 위한 자리를 영화 안에 비워 둔다. 여기서 연대는 재현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발생해야 할 관계다."
<퀴어 마이 프렌즈>, 퀴어가 경험하는 세계와의 거리감을 드러내기
리뷰
"<퀴어 마이 프렌즈>는 정상성의 벽 앞에서 온전한 나로 존재할 수 없는 퀴어의 파편화된 경험의 기록이자, 영화가 할 수 있는 일의 한계를 떠올리는 다큐멘터리 작가의 기록이다. 자주 슬프고, 자주 감동적이다."
함께 살기의 가장 맛깔난 방식, 밥상
리뷰
"을지OB베어는 새로운 골목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연대의 밥상>의 말을 빌리자면, 연대인들을 위해서 주방에서 노동을 하던 사장님들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주방 노동을 하는 모습, 그 모습을 보고 싶다. 그릇을 나르고 설거지를 하며 할 일을 찾는 연대인이었던 나는 손님이 되어 제값을 지불하고 음식을 먹겠다. 그렇게 연대의 밥상은 이어진다. “잘 먹고, 잘 먹이며 함께 살기 위해서.”
 
독립영화 쇼케이스 상영회를 준비하며
미디어 큐레이션
"오랜 시간을 거쳐 안정적인 상영회로 자리 잡았지만,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여전히 더 많은 독립영화를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게 하기라는 숙제를 하고 있다새로운 관객을 불러들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한다어떻게 하면 더 많은 관객을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오게 할 수 있을까보완점을 찾기 위해서는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오는 관객들이 어떻게 독립영화 쇼케이스를 알게 되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로 필요했다."
"한 가지 고민과 어떤 실마리질문하고 답하며 해결하는 과정의 반복그렇게 찾은 이유를 가지고 우리는 독립영화 쇼케이스를 설명할 수 있다이 고민의 과정을 지지 않고 되풀이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믿는다."

든든한 언니가 말해주는,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는 공간 - 계정 <읽는 페미> 운영자 김도치 인터뷰

페미니즘 미디어 탐방
"우리가 그동안 이뤄온 것을 생각해 보면 그동안 우리는 열심히 해왔고 많은 변화를 이루어왔으니 지금 당장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힘들면 쉬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다가 또 어떤 일이 터지면 다 같이 모여서 으샤으샤 목소리 내서 세상을 더 바꿔 나갈 수 있으니까 장기적으로 모두 오래오래 함께하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에는 더 많은 이가 ‘서로가 서로의 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Me, Dear
"안전한 공간. 이 단어를 조용히 읊조려 본다. 인권·환경·젠더감수성이 기본적으로 갖춰진 곳. 내 머릿속에 있는 여러 생각을 꺼내놓아도 괜찮은 곳. “너 페미야?”같은 질문을 받지 않는 곳. 같이 재밌게 일을 하든지 놀든지 할 수 있는 곳. 그런 공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나는 그나마 다행이다. 이 이야기들을 나눌 안전한 공간이 있으니 말이다. 유튜브 채널 ‘담롱’이 내게는 안전한 공간이다."
 
ACT! 10문 10답!
RE:ACT!
"이 너무 중요한 세상에서 모든 진보적 활동과 진보적 미디어와 그 안에 속한 사람들이 돈의 속박에서 조금이나마 자유로워지고 자생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제발."
ACT! 10문 10답!
RE:ACT!
"지난 호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서 함께 잘 살아 봅시다!"
ACT! 133호를 마치며
ACT! 편집 후기
"11월, 12월을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시간이 다 사라진 것 같아요. 2022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ACT!가 하나의 밑바탕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이번 호를 포함해 2022년의 ACT!를 만들어준 편집위원과 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따뜻한 연말연시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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