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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제 85 호

Re:ACT!
숨겨진 독자를 찾아서 - 원승환

[ACT! 85호-10년 특집 Re:ACT! 2013.09.09]
 
10년 특집 Re:ACT! 숨겨진 독자를 찾아서 
 
원승환(독립영화당)
 

1.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제 이름은 원승환이고요, 직장인이며 ‘독립영화와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소셜 네트워크 문화정당 독립영화당 관리자입니다. 독립영화당은 페이스북 지부만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페이스북 그룹의 주소는 https://www.facebook.com/groups/indiefilm.kr/ 입니다. 직장인이 되기 전엔 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등에서 일했습니다.

 

2. 언제, 어떤 계기로 처음 [ACT!]를 접하셨나요? 당시 [ACT!]는 어떠했나요?

[ACT!]는 1호가 나왔을 때부터 접했습니다. 이메일로 배달되어 왔던 것 같네요. 아마 신청을 했거나 뭐 그랬겠지요. 처음 봤을 때는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모르는 이야기들이었거든요. 읽을거리가 아주 풍부했습니다.

 

3. 당시 [ACT!]가 지금까지 발행될 거라, 예상하셨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발행될 수 있었던 힘은 뭐였을까요?

처음 보았을 때 언제까지 발행될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이메일을 처음 받았을 때, ‘이 메일은 앞으로 2년 정도만 올 거야’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별로 없으실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발행되어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디액트가 여전히 맹렬하게 활동 중이기 때문에 [ACT!]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게 아닐까요? 미디액트의 활동 중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를 발행하는 일이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고, 참여하는 사람들 역시 [ACT!]의 역사를 꾸준히 이어가며 소통하자는 의지가 크기 때문에 여전히 발행되고 있는 것이겠지요.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을 받으니, [ACT!]가 언제까지 발행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ACT!]라는 틀을 통해서 나눠야할 이야기가 없어질 때까지 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CT!]가 열심히 할수록 그런 날이 빨리 오겠지요? 아님 말고요.

 

4. 독자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원고나 기억에 남는 원고가 있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인적으로 인터뷰 읽는 걸 좋아합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 직접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엔 ‘미디어운동, 10년을 논하다’ 기획대담이 연재 중인데요, 김동원 감독님, 김명준 소장님, 이주영 실장님 인터뷰가 좋았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분들이지만, 대담에 나오는 것들까지 알고 있는 건 아니라서 흥미로웠고, 참고하고 배울 게 많았습니다.

 

5. 지난 10년간 [ACT!]도 많이 변화했는데, 요즘 [ACT!]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일단 만드는 사람들 중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생소하다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ACT!]의 편집과 발행에 참여하는 구나란 생각이 들어서 흐뭇합니다. 하핫.

독립영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미디어 운동을 한다는 생각은 별로 가지고 있지 않아서 다루는 주제들이 꽤 생소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여유를 가지고 읽어보려고 합니다.

 

6. 나에게 [ACT!] 란? 이라는 진부한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

정말 질문이 진부하네요. 냉정하게 말하면 여러 뉴스레터 혹은 웹진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제목만 보고 삭제하는 뉴스레터나 웹진은 아닙니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 궁금해서 반드시 열어보고, 글들도 체크해서 읽고 심지어 아카이빙도 해서 가끔 열어보는 웹진입니다.

 

7. 마지막으로 [ACT!]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린 마지막이 아닐 거예요. 이 Re:ACT!가 실린 [ACT!]도 제 메일로 배달될 것이고, 이후로도 계속 발행될 테니,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우리의 마지막에 다시 나누도록 해요! 

(도대체 다른 분들은 이 질문에 어떤 답들을 하셨는지 봤더니 대부분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런 것들이라 다르게 써보려고 했습니다만, 재치도 없고 재미도 별로 없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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