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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적
미디어 운동 저널 <ACT!> 제2호 / 2003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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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
2호를 내며
재깍재깍.
어느새 한 달이 훌쩍 넘어가 <ACT!>
제 2호가 발간되었다. 봇물처럼 터져 나오는
원고 아이디어와 한 호 한 호에 빼곡이 들어찬
글들을 보면서 그간 주목받지 못하고, 소통되지
못했던 미디어 운동의 의제들이 한 귀퉁이에
쌓여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동시에 현재 국내에서
미디어를 둘러싼 환경이 역동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걸 새삼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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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다큐 트레일러

저항의
연대(Web of Dis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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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미디어정책에서 공공적, 진보적 대안 만들기
- 방송을 둘러싼 제도적 담론들과 퍼블릭 액세스 관련 조치들에 대한 비판적
고찰 :: 박채은
방송을
둘러싼 정부부처 뿐만 아니라 각 정당, 방송사들의
힘겨루기가 치열할 전망이다... 방송법 개정
작억과 퍼블릭 액세스 관련 정책의 최근 현황을
점검해보면서, 법률 속에만 살아있는 방송의
공익성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방송뿐만이 아니라
모든 미디어 영역에서 진보적이고 공공적인
미디어정책을 수립해 나가는 것, 더 나아가
새로운 매체를 만들어가면서 주류 매체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내용과 형식을 통해 다른
가능성을 시험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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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제3의 발명 - 이제 곧 폭발할 한국의 소출력 라디오 운동을 위해
"라디오"는 1897년 물리학에서 발견(혹은 발명)한 전자파를 처음으로 통신에 이용한 마르코니에 의해 이 세상에 최초로 발명되었다. 1920년
11월 2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웨스팅하우스가 프랭코 코나드의 지휘아래 KDKA방송국을 설립하고 정규방송을 시작할 때 "라디오 방송국"이
발명되었다면, 이제 라디오는 제3의 발명이 시작되어야 한다. 이미 5대양 6대주의 전세계 곳곳에서 반세기 넘는 역사를 통해 시작되었고 시작되고
있고, 한국에서도 시작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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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운영하고 소유하기까지 한 미디어!
- (공동체) 라디오 운동의
역사와 쟁점
:: 조동원 ................................................................................................................................. +
소출력
라디오 방송, 구상에서 실천으로
::
나진아 ................................................................................................................................. +
말하자,
라디오!
- 라디오 방송
: 퍼블릭 액세스에서 방송국의 설립으로 :: 신현주 ................................................................................................................................. + 라디오를
민중에게, 미디어를 민중에게 -
태국의 커뮤니티 라디오 운동 사례
:: 주자영 ................................................................................................................................. +
당신이
소출력 라디오에 관해 궁금해 할 때 참고할 만한 두
권의 책!
:: 이진영 ................................................................................................................................. +
소출력
방송 - 기술 입문서
:: 조두영 ................................................................................................................................. +
소출력
라디오는 무엇인가?
:: 하주영
(<ACT!> 1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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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액세스 연구 미디액트 2003, 퍼블릭 액세스 의제 설정
:: 이주영
이 글은 미디액트 퍼블릭 액세스 연구팀에서 정리한 내용으로 현
단계의 퍼블릭 액세스 운동의 현황과 과제를 분석한 글이다. 퍼블릭 액세스 연구팀은 미디액트 기획실과 정책위원회 액세스팀이 결합하여, 급변하는 퍼블릭 액세스 환경에 기동성 있게 대처함과 동시에 액세스
관련한 전략 및 정책 생산에 있어서 중심적 근거지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하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조사,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의제를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 가고자 한다. |
 "우리가 미디어다" - 미디어운동의 일보
전진, <미디어연대>의 송덕호 사무처장 :: <ACT!>
편집위원회
『이제 시민들이 직접 미디어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가 미디어다라는 걸 실현시킬 수 있는 제도라든지 환경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만들어 나가고 ,지원하고, 행동하는
것을 미디어연대에서 해나가려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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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미디어 3차 회의-두번째 이야기 ::
김명준
각국의 미디어 활동가와 연구자들이 포함된 국제네트워크 '아워미디어' 회의에 대한 미디액트 김명준 소장의 참관기 두 번째로, 민중 비디오 운동의 유산과
독립미디어센터의 확산, 공동체 라디오 운동의
현재와 미래, 재단의 정치학과 함께, 국제
운동 현장에서 첨단 기술과 역동적 사회운동의
흥미로운 결합을 보여줄 수 있는 한국의 위상과
임무에 대한 정리가 조목조목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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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반WTO 저항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다! :: 전소희
이번 호에서는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반WTO 투쟁,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투쟁의 흐름과 의미, 9월의 칸쿤 회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국민행동
국제연대팀장으로부터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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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미디어센터 - 관악미디어센터
준비모임의 좌충우돌 주민상영회
:: 삼동이
지난
7월 17일에는 관악미디어센터 준비모임(가칭)의
첫 대외사업인 주민 상영회가 있었다. 역시
긴장감없는 상영 준비는 천벌을 예고하고 있었다...미디어센터
건물이 없어도 미디어센터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곳. 그곳이 바로 관악미디어센터 준비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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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왜 우리는 캠프에서 미디어교육을 했을까 - 방송문화진흥회 2003년 초등학생 미디어교육캠프 참관기 :: 홍교훈
마지막 날, 아이들한테 '우리는 왜 캠프에서 미디어교육을 했을까' 라는 질문을 해 보았다. 아이들의 대답은 미디어교육 필요성에서부터 의미까지를
짚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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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센터 제 1호 지역미디어센터,
강서구로 낙점!!
- 지역미디어센터 사업의 의미와 제1호점의 역할
:: 이주훈
지난 7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는 제 16차 정기회의에서 지역미디어센터 운영자 선정결과를 추인하고 발표하였다.
이로서 2002년 5월 9일 개관한 광화문의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이래 두
번째로, 그리고 지역미디어센터로서는 첫 번째로 강서구에 미디어센터가 들어서게 되었다. ....................................................................... +
활력연구소, 회한의 기억
:: 김완
활력연구소를
둘러싼 풍경들은 전혀 변하지 않고 있다. 어쩌면 미디어센터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긍정과
낙관은 금물이다.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활력연구소, 그 회한의 이름에 대한 나름의 기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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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대안 미디어 운동의 상상력
:: 김한수
미디어는
소통이다. 소통은 작은 곳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자신의 삶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지역은
그 미디어가 살아 숨 쉴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럴 때만이 미디어는 자본으로부터는
독립하고, 지역공동체에는 의존하는 대안적
운동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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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1호를 받아 보고 :: 김정석
얼마
전, "진보적 미디어운동 저널 <ACT!>
1호"라는 제목으로 한 통의 메일이 날아왔다.
제목에서 보여지는 '진보', '미디어', 'ACT!,
'그리고 '1호'라는 단어 하나 하나의 의미는
아마도 지금까지 우리가 싸워왔고, 실행 해
왔으며, 준비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등의 모든
것들을 다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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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 여정>에 대한 몇 가지 생각
:: 이혜리

제7회 인권영화제와 영상미디어센터의 제작지원 작품인 <옴니버스 -
여정>(이하 <여정>)은,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을 주제로 한 4편의 단편 다큐멘터리 모음집이다. <여정>은 옴니버스의
가장 큰 매력인 동일한 주제의 다양한 변주를 통해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해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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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좀 듣자는 데 뭔 말이 그리 많을까?
:: 김뱅오
[돌고돌고돌고]에서는 음악미디어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등장과 퇴장을 거듭하면서 만들어낸 여러가지 사회적인 의미를 되짚어 보려 한다. 그 과정에서 오늘날 음악 미디어들의 시대적 좌표를
가늠해 보고, 음악 미디어 운동이 보다 명쾌한 길을 찾아 나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분한 모색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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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 두
번째 미디어 프로그램 가이드는 지난 호의
노동 영상패 제작 작품에 이어서 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들을 정리해 보았다. 2000년에 개정된
방송법에 의거해서 2001년 5월 5일 국영방송국
KBS의 열린 채널이 첫 번째 방송을 한 이래
현재까지 지방 방송국, 지역 민방, 지역 CATV
방송국 등에서 TV와 라디오 등의 매체들을
통해서 다양한 퍼블릭 액세스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다.
◆ 청주
HCN : 열린 세상 열린 내일 ◇
iTV
: 게릴라 리포트 ◆ 전주 MBC
: 인사이드 전북 <시민채널> ◇ KBS
: 열린 채널 ◆ 마산
MBC : 여론 중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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