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서 떠들고 꿈꾸고, 그것을 즐겁게 실현시키기위해
보다 신나고 즐거운 모임들을 꾸려오고 있는 <더 체인지>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오픈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큰 변화에 직면해 있는 지금, 우리에게 희망찬 미래, 즐거운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오픈컨퍼런스 2012에서는 "2013년 이후,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제안된 소모임을 통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오픈컨퍼런스2012에는 미디액트도 함께 하는데요,
다양한 세대와 계층, 지역과 커뮤니티를 만나 삶의 결을 나누고
미디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미디어교육 교사들과 함께,
참여자가 아닌, 교사들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2013, 미디어교육 교사들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위한 필요충분조건 찾기!"
-일시 : 2012년 11월 8일 (목) 오후 2시 - 5시
-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교육 현장에서는 즐겁고 보람차지만, 활동자체는 의미가 크지만,
낮은 사회적 인식과 불안정한 경제활동으로 많은 수의 미디어교육 교사들이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하지 못하고 교육현장을 떠나게 됩니다.
혹은, 생계를 고민하며 아주아주 다양한 파트타임을 병행하며
현장의 에너지와 참여자들과의 교감을 나눕니다.
미디어교육은, 단순한 기술교육 혹은 매체교육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이해하고, 그 삶속의 이야기에 주목하여,
스스로 그 이야기를 표현하고 함께 나누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이기때문에
교육 현장에서의 미디어교육 교사의 역할은 무척 중요합니다.
교사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어떤 내용과 형식으로 참여자들과 함께 하느냐에 따라,
어떻게 이야기를 발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하느냐에 따라
교육의 질이 달라진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선, 미디어교육 현장의 교사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온전히 교육에 집중하고, 교육을 통해 먹고사는 문제도 함께 해결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교육의 과정과 내용, 결과를 나누고 함께 고민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미디어교육의 현실은 많이 열악합니다.
미디어교육지원법이 발의되고, 사회적 확산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 속에 미디어교육 현장 교사들의 이야기는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번 함께 머리맞대고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미디어교육 교사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주목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위해 필요한 대안을 찾아봅니다.
이것을 제도나 정책으로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지 직접 우리 손으로 그려봅니다.
문화예술교육/독서교육/연극교육/미술교육 등등
미디어교육 뿐만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교육'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사람들을 만나는 교육 활동가들도 함께 하시면 좋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문의 : 02-6323-6306 미디어교육실 김희영 ([email protected])
**오픈컨퍼런스 2012 자세히 보기 ==> http://thinkcafe.org/openconference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