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록치 않은 시기입니다. 해군은 결국 구럼비를 깨고 있고, 느닷없는 정전으로 사람들이 패닉에 빠지는가 하면, 저축은행은 정작 저축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고, 명동 재개발 구역에서는 여전히 용역들이 활개를 치고 다닙니다. 이런 때일수록 변화를 위한 움직임이 이곳저곳에서 일어나는 법입니다. [ACT!] 76호에서도 변화를 희구하는 작은 움직임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정직한 땀 내음이 묻어나는 기사들을 만나볼까요. - ACT! 76호 길라잡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