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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서울아트시네마 7월 작가를 만나다: 김성수 감독의 [무사] 초… 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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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작가를 만나다 Cineastes


김성수 감독의 <무사>


 

7월 작가를 만나다!
이번 달에는 시네바캉스 특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년 전에 선보인
한국영화를 상영합니다. 7월에는 김성수 감독의 <무사>입니다.


10년 전의 한국영화를 돌아보는 기회로서 마련된 이번 달 작가를 만나다의 주인공은 <비트>(1997) <태양은 없다>(1998) 등으로 유명한 김성수 감독입니다. 그의 2001년 작 <무사>를 상영하고, 상영 후에는 김성수 감독을 초청해 당시의 영화작업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습니다.

 

▷ 신청방법

1. 미디액트 게시판에(본 게시물) 이벤트 신청 댓글 달기 or

2. 미디액트 트위터 @MediAct_center에 올라온 <이벤트 멘션>을 RT해주시고  DM으로 성함과 연락처 보내주세요.

 

총 10분(1인2매) 을 추첨하여 모시겠습니다.

 

* 1장 만 필요하신 분은 신청할때 미리 말씀해주세요

* 꼭 오실 수 있는 분만 신청해주세요. 다른 사람에게도 기회를 드려야죠 ^^  

  

 
▷이벤트 기간 : 2011년 7월 25일(월) ~ 7월28일(목)

▷당첨자 발표 : 7월 28일 (목)

▷이벤트 인원 :1인 2매 (10쌍)

  

   * 상영일시: 7월 30일 (토) 18시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 상영장소: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

   * 상영 후 시네토크 : 김성수 감독 + 깜짝 게스트(?)

 

 

About Movie   무사   158min 한국 Color 35mm 15세 이상 관람가

 

이번 달 상영작인 <무사>는 선 굵은 남성영화를 주로 만들었던 김성수 감독의 야심작으로, 명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된 고려 무사들이 간첩혐의를 받고 고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겪는 파란만장한 모험담을 다룬 영화다. 중국의 원-명 교체시기를 배경으로 삼고 있는 영화는 중국에서의 올 로케이션을 비롯해, 안성기, 정우성, 주진모, 장즈이, 우영광 등의 화려한 캐스팅과 프로듀서 장하(<패왕별희>), 미술감독 후오팅샤오(<시황제 암살>), 음악감독 사기스 시로(<신세기 에반게리온>) 등의 다국적 스태프, 무엇보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60억 원 가까운 제작비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김성수 감독이 <무사>에 마음을 품은 것은 구로사와 아키라의 <7인의 사무라이>(1954)와 샘 페킨파의 <와일드 번치>(1969)를 본 이후부터였다고 한다. 오래 전부터 <무사>를 구상하고 있었던 김성수 감독은 <비트> 이전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해오기 시작했고, 그의 페르소나로 평가 받던 정우성을 호위무사 여솔 역할에 일찍이 점 찍어 둔 채 2년 가까이 중국답사와 자료를 통해 시나리오를 완성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 후 200명 가까운 스태프를 이끌고 중국에서 5개월 넘는 기간 동안 촬영에 전념해 한국형 사극 <무사>를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었다고 한다. 김성수 감독은 자신이 연출한 영화 <무사>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볼 때는 사소한 것이지만 자신을 감동시키고 움직였던 작은 대의명분에 기꺼이 목숨을 던진 그 사람들이 우리와 닮아 있고 가까운 사람들이라는, 친근감을 느껴줬으면 좋겠다. 어떻게 보면 유치한 영웅주의 같은 것일지 모르겠지만 그런 것은 늘 나를 흥분시키고 감동시킨다”고 말했다.

About Director  김성수
김성수 감독은 단편 <비명도시>(1993) 때부터 충무로가 주목한 감독이었다. 단편으로는 드물게 35mm로 촬영한 이 영화는 후에 김성수 감독의 특징이 된 카메라 테크닉에 대한 열의가 돋보인다. 이후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1995) <세상 밖으로>(1994)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던 그는 <비명도시>를 확장한 <런 어웨이>(1995)를 통해 장편 데뷔하게 된다. 서울의 골목길을 활용한 액션 장면으로 호평을 받은 이후 허영만 화백의 동명만화를 영화화한 <비트>를 통해 대표작을 발효하게 된다. 당대 청춘스타였던 정우성과 고소영을 캐스팅한 영화는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모습과 이를 드러내기 위한 카메라 테크닉이 시너지를 이루면서 평단과 흥행 양면에서 성공을 이룬다. 이 기세를 몰아 김성수 감독은 정우성과 이정재를 기용해 또 한 편의 청춘영화 <태양은 없다>를 발표한다. 그리고 오래 전부터 마음에 품어왔던 <무사>를 완성해 한국형 사극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그의 유일한 코미디영화인 <영어완전정복>(2003) 이후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다.

 

Filmography
<영어완전정복>(2003) 
<무사>(2000) 
<태양은 없다>(1998) 
<비트>(1997) 
<런 어웨이>(1995) 
<비명도시>(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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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마감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 모두 초대합니다. 티켓은 상영당일<7월 30일 (토) 18시> 창구에 가셔서 "미디액트 이벤트 초대" 로 왔다고 말씀하신 후 본인 확인후 받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이메일과 문자로 공지하겠습니다. 11.07.28 
몽징 10년 전의 한국영화를 돌아보니 멋진 기회라니!
개봉당시에는 어려서 잘 알지 못했었는데, 꼭 관람해보고 싶습니다! 관람 신청합니다.
11.07.26 
자유1 1장만 꼭 뽑아주세요. 저 이거 영화관에서 보다 중간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끝부분 못보고 나왔어요ㅜㅜ 결말을 말로만 들었답니다.ㅜㅜ
꼭 뽑아주세요!!!!!!!!
11.07.26 
윤기자 오래전에 그 광대한 스케일과 거친 질감에 매료되어 관람했던 기억이 나네요. 관람 신청하겠습니다. 윤유성입니다. 더위 조심하십시오. :) 11.07.26 
덱스터 10년 만에 다시 스크린으로 <무사>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네요. 신청합니다. 꼭 참석하겠습니다. 11.07.26 
Cielo ㅋㅋㅋ이름은 남겨야하는 거죠?ㅋㅋ 이승주 신청합니다 XD 11.07.25 
게시판에 글 남기시는 분들은 전화번호 안 적으셔도 됩니다. 소중한 개인정보^^ 11.07.25 
greatthief 여기에 신청하면 됩니까? 이동훈 2장. 신청합니다.01038982531 11.07.25 
미디액트에서 함께 일할 스탭을 모집합니다. 11.07.28
미디액트와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이 함께하는 독립기록영화워크샵 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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