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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한국영화, 새로운 작가 전략 - 혜화,동 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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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새로운 작가 전략
Korean Cinema Now: New Director's Strategy

지금 한국영화의 새로운 기운은 주류 바깥에서 감지됩니다. 특히 2010년과 2011년은 저예산 장편 데뷔작들이 돋보였던 해라고 할 만합니다. 주류 영화계가 흥행에 성공한 장르와 소재의 재활용, 무엇보다 규모의 경제학에 함몰된 사이, 창의적인 영화문법과 사회현실에 밀착한 소재, 그리고 자신만의 제작방식으로 무장한 신진작가들의 작품이 새로운 영화 보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는 이런 한국영화의 최근의 경향을 반영해 ‘한국영화, 새로운 작가 전략’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3월 22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마녀의 관> <빗자루, 금붕어 되다> <반드시 크게 들을 것> <이웃집 좀비> <쿠바의 연인> <회오리 바람>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불청객> <레인보우> <이파네마 소년> <조금만 더 가까이> <파수꾼> <짐승의 끝> <혜화, 동> 14편의 작품이 소개됩니다. 모두 2010년과 2011년에 개봉한 작품들로, 비슷한 구석 하나 없이 그들 각자의 장르와 이야기, 그리고 서술법을 택하고 있어 흥미로움을 더합니다.
<빗자루, 금붕어 되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혜화, 동>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이지만 그렇기에 외면하는 현실을 정면으로 다루는가 하면, <이웃집 좀비>와 <불청객>은 각각 흥행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무시 당해온 좀비와 SF를 과감하게 차용해 근사한 결과물을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회오리 바람>과 <이파네마 소년>, <조금만 더 가까이> 역시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청춘을 소재삼아 지금 세대의 사랑과 방황의 흔적을 스크린에 새겨 넣습니다. <반드시 크게 들을 것>과 <쿠바의 연인>의 경우, 개인의 감정과 사연을 극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색다른 다큐멘터리의 재미를 선사하고 <파수꾼>과 <짐승의 끝>은 기존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화용론과 영화문법으로 젊은 영화의 면모를 과시합니다. 그리고 <마녀의 관>과 <레인보우>는 소위 클리셰(Cliché)라고 부르는 익숙한 장면이나 기승전결의 서술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이야기의 자유로움을 획득한 경우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작품을 한 데 모으면 2010년과 2011년의 한국영화 장편 데뷔작들이 도달한 새로운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들 영화에게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수사를 붙여도 그리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최근의 장편 데뷔작들이 보여주는 지금의 이 시작을 꾸준한 무엇으로 지속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14편의 영화를 상영하는데 그치지 않고 작품을 연출한 감독들 모두가 함께 모이는 자리를 마련한 건 이 같은 의도에서 비롯됐습니다. ‘한국영화, 새로운 작가 전략’ 기간 중 두 차례 열리는 포럼 동안 한국영화계 기저에서 활발히 모색되고 있는 변화의 바람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와는 다른 한국영화의 신(新)풍경을 목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작가를 만나다: 포럼

포럼1: 3월 26일(토) 19:00
'한국영화, 새로운 작가 전략의 돌파구를 찾다'
패널: 김동주, 김종관, 민용근, 이응일, 윤성현 장철수, 정호현

포럼2: 3월 27일(일) 16:30
'지속 가능한 영화 제작에의 질문’ 
패널: 김기훈, 박진성, 백승화, 신수원, 오영두, 장건재, 홍영근

* ‘한국영화, 새로운 작가 전략’ 기간 동안 상영되는 작품을 보신 관객들에게 참여 우선권을 드리며, 자리가 남을 경우 선착순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감독 개인 사정에 따라 참석자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서울아트시네마

http://www.cinematheque.seoul.kr/

 

 


 

 

영화명 : 혜화, 동 (Re-encounter)
감   독 : 민용근 / Min Yong-geun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출   연 : 유다인, 유연석
정   보 : 2010 | 108min | 한국 | 35mm | Color

상영날짜 : 3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40분

 

 

* 신청방법

- 게시물에 덧글로 참여 신청을 해주세요~ (참석 가능하신 분만!!!)

  참고로 혜화,동 관람객이 1만명이 넘었습니다.

  남겨주시는 소중한 덧글은 '혜화,동' 관람객 1만 관객 기념 파티에 

  '혜화,동' 감독님과 스텝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 3월 23일(수)까지 신청을 받고 오후 6시에 게시판과 개인 sms로 연락을 드립니다.

- 1인 1매가 기준입니다. (20명마감 / 1인 2매이신 분은 따로 덧글에 써주세요.)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과 '혜화,동' 중복 신청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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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film ----------- 이벤트를 종료 합니다.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3.23 
bebe0422 혜화,동 1만명 돌파 축하해요! 짝짝짝! 역시 좋은 영화는 사람들에게 통하는 법이네요! 주위에서 어찌나 칭찬이 자자하던지, 입소문이 장난 아니에요. 관객에게 다가가려는 감독님의 노력도 너무너무 멋있구요! 트윗을 통해 계속 소식을 접하면서 오랫동안 혜화,동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아직 보지 못 했네요.ㅠ 저만큼 혜화,동을 애타게 기다려 온 친구와 같이 보고 싶습니다. 저희는 손수건 옆에 끼고 이미 눈물 줄줄 흘릴 준비가 되어 있네요.ㅠ!! (2매 신청요~) 11.03.23 
오랑우탄 극작가가 꿈인 학생입니다. 나름 독립영화 마니아구요ㅎㅎ;;
희곡론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혜화,동> 영화 극찬을 하시더라구요~ 꼭 봐야 된다고 하시면서요^^;
1만명 돌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티켓 2매 신청합니다
11.03.23 
내가왈이지 같은 영화인으로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업하시는 동안 힘드셨을텐데 위안이 좀 되시겠네요.
2매 신청합니다.
11.03.21 
이야홍 18일에 감독님하고 배우님하고 같이 사진도 찍었는데
그 날 GV에서 1만 명을 돌파했다는 말을 듣고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행복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

감독님 말씀대로 가늘고~길게~(ㅋㅋㅋ)
오래오래 사람들의 마음에 남을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또한 언제나 그런 영화를 만드는 감독님으로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유다인 배우님!! 저 보시자마자 이전에 본 것 같다고!!
전 그 날 초면인데....
다음에 혹시 또 만나면 그 때 기억해주세요 ㅋㅋ
앞으로 작품으로든 실제로든(?)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연기자되세요 :)

1만명 축하드리며!
친구에게도 소개하고 싶어요
2매 신청합니다 :)
11.03.21 
변재혁 혜화동 1만 관객돌파를 추카추카드립니다.
진작에 가서 보고 1만 관객에 동참했어야 했는데 죄송하네요..
이렇게 좋은 영화 만드신 제작진께 감사드려요^^
독립영화 관객 1만돌파는 앞으로 계속 쭉~ 이어질 겁니다.
독립영화 화이팅!! 그리고 2매 신청합니다.
11.03.20 
용녀씨 정말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이런 좋은 기회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1만명 돌파 축하 드립니다~
후후 이번에 인디다큐페스티벌에 가볼려고 했는데...덤으로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1매 신청합니다~
11.03.19 
(강김) 동…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  또 축하하며 보고 싶어 축하상영 1매만 신청 드립니다..^ ^ 11.03.19 
두유 혜화동 1만관객 축하드려요.
1매만 신청요~
11.03.19 
naya0927 혜화동 1만 관객 축하드립니다. 1만을 넘어 2011년 한 해 계속된 열풍을 기대합니다.

2매 신청합니다.^^
11.03.19 
하나오 영화인으로서 뿌듯하고 기쁩니다~~  모두의 지속 가능한 영화질에 희망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모두 화이팅~!!
2매 신청합니다
11.03.19 
dai 축하드립니다! 감독님까지 오신다고하니 꼭참여하고싶네요 쭉 롱런하시길요. 그리고 혜화동화이팅^^*2매신청합니다~~ 11.03.19 
이봄저봄 이거 2매신청한다고 해도 1인 1매이니 소용없죠? 11.03.18 
이봄저봄 혜화,동 1만관객 축하드립니다. 저도 게으른 탓에 못봤는데 이번엔 꼭 보고싶네요
2매신청해요.
11.03.18 
지원* 혜화,동 2매 신청합니다~ 관객 1만명 돌파 축하드려요 ^^
영화계에 좋은 소식 자주 들리니 반갑구요~ 평이 좋아서 보고싶던 영화였는데 이번기회에 볼 수 있음 좋겠네요
11.03.18 
ShoO 혜화가 보고 싶어요~ 그리고
관객 이만명 돌파에 힘이 되고 싶네요 ^^
2매 신청합니다 헤~ 
11.03.18 
film312 한국 독립영화계에 관객 1만 돌파 소식이 자주 들려서 기쁘네요!! 같은 영화인으로서 부럽고 질투도 납니다. 앞으로 부럽고 질투날 소식들이 자주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그 소식의 주인공이 될 거구요!!! 2매 신청합니다^^ 11.03.18 
길짱 2매 신청합니다. ^^ 1만 관객 돌파 축하드려요~ 좋은 영화 볼 수 있어 좋았구요. 앞으로도 쭈욱~ 좋은 영화 부탁드립니다. 11.03.18 
케이투엠 '혜화.동' 보고 싶습니다. 1만 관객 돌파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영화 쭈~욱 만드세요!!!! 관객으로서 응원합니다~~ 11.03.18 
스코티 1매 신청합니다. 1만 관객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관객들의 성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 11.03.18 
kinoi9 영화 관람 후에도 여운이 많이 남았던 <혜화,동>.
1만 관객 축하드려요. 5만, 10만 관객 관람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 :)
11.03.18 
레몬세연 2매 신청합니다!. 1만명 동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11.03.18 
syung23 2매 신청합니다. 1만이라는 숫자의 소중함을 압니다. 앞으로 감독님과 스태프 여러분들의 멋진 행보를 주시하겠습니다. 11.03.18 
디테일 1만명 돌파 정말 축하드립니다! 꼭 보고 싶은 영화에요..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와 느낌..
저도 영화를 찍고, 찍고 싶어하는 고등학생입니다.
2매 신청합니다!!
11.03.18 
롤코 2매 신청합니다. 1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론 10만 돌파를 향해 롱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11.03.18 
yjst0866 2매 신청합니다! 1만 명 동원 축하드립니다~ 11.03.18 
sky 3월26일 토요일 1매 신청합니다 진심으로 알고 지내는 감독님까지 오시니 좋은 행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1.03.18 
gsdc 2매 신청합니다. 축하드리고 이 기회로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11.03.18 
hide2046 저예산 한국영화의 무서운 힘을 보여준 혜화,동 1만명돌파 축하드립니다!
저두 2매 신청합니다~
11.03.18 
travelerjy 2매 신청합니다~! 아직 안봐서 다행이네요! 항상 이런 좋은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11.03.18 
뽀숑숑 3월 27일 일요일 포럼 참여하고싶네요. 얼마전 본 혜화동도 인상깊었어요. 관객과의 소통이 영화의 이해에 그리고 개인적 애정을 갖게하는데 얼마나 중요한가도 새삼 느꼈구요. 11.03.17 
[이벤트] 인디다큐페스티발2011 초대 이벤트 입니다. 11.03.17
[이벤트] 한국영화, 새로운 작가 전략-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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