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9일 토요일, 미디액트의 < 아마츄어 증폭기와 함께하는 아마츄어 뮤직증폭 > 수료생들이
풋풋한 자립음악가로서 첫번째 데뷔무데를 가졌습니다.
사막의 우물 두리반 자립음악회를 통해서였는데요.
뜨거웠던 현장으로 고고!! 고고!!

총 12명의 수료생 중 8분이 무대에 서기를 희망하셨습니다.
준비를 열심히 하셨는데도 두근두근 마음이 떨리고 긴장된 모습이 역력했는데요.
생애 첫 무데인지라 일찍부터 모여 충분한 사전 리허설을 거쳤답니다.
본 무대는 자립음악가 대 선배님이자 우리 수업의 강사셨던 '한받'님께서 진행을 맡아주셨구요.
역시 선배 자립음악가이신 '이랑'님의 공연으로 무대를 열었답니다.
두리반에서 열심히 상근 활동을 하고계신' 단편선'님 역시 공연 진행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습니다.
감사감사!!
드디어 고대하던 데뷔 무대가 열렸는데요.
의상과 소품까지 철저하게 준비하는 열정, 너무 떨려 무대에 서기 전 맥주를 들이키는 설렘,
연주 중간에 코드를 잘못잡아 "처음부터 다시하겠습니다"를 수줍게 외치는 풋풋함 등이
두리반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마지막은 한받님과 다 함께 미디액트송을 합창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막 세상을 향하는 자립음악가들도, 미디액트도 그리고 두리반도
건강하게 '살아서 장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츄어증폭기와 함께하는 아마츄어 뮤직증폭 두 번째 수업은 4월에 미디액트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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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츄어 뮤직증폭 교육 결과물 CD 발매,귀여운 미디액트송 따라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