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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쇼케이스 '영도다리'에 초대합니다. 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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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영도다리>

(사)한국독립영화협회는 서울영상위원회와 함께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및 배급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를 2007년 5월부터 개최해 왔습니다. 양해훈 감독의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를 첫 작품으로 상영한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2009년 12월, 장건재 감독의 <회오리 바람>까지 27편의 독립장편영화를 선보였으며, 대부분의 쇼케이스 작품이 극장 개봉으로 이어져 독립장편영화의 배급 확대와 관객 확대에 기여해 왔습니다.

2010년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지난 27회 상영의 성과를 이어, [독립영화 쇼케이스]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4월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극영화 중심으로 상영해온 상영 작품 선정을 다큐멘터리 극장 개봉 확대에 독립장편 다큐멘터리까지 확대하고, 준전문가 대상의 상영에서 일반 관객까지 대상층을 확대하여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존까지 진행해 온 제작 과정 및 경험의 공유와 완성된 작품이 어떻게 관객과 만나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토론은 계속 진행됩니다. 

2010년 [독립영화 쇼케이스]는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의 후원으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첫 상영작 <원 나잇 스탠드>를  만석의 관객들과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이어 세 번째 [독립영화 쇼케이스] 상영작은 서울독립영화제2009 상영작인 <영도다리>입니다. 이번 쇼케이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 소개        


○ 주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영상위원회

○ 주관 :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

○ 후원 :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아트시네마

○ 일시 : 2010년 6월 21일 (월)  저녁 7시 30분 

○ 장소 :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

○ 부대행사 : 감독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영도다리> 영화 소개             


Synopsis
“19살 미혼모, 나에게도 있을 ‘희망’을 찾아 떠난다.”
원치 않은 임신을 하며 출산과 동시에 입양기관에 아이를 넘기게 된 19살의 인화(박하선).
그녀는 다시금 평범한 일상을 꿈꾸려 하지만, 출산 후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몸의 변화를 느끼며 모질게 떠나 보낸 자신의 아이를 그리워한다. 결국, 인화는 아이를 직접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다
.


About Film 
■  Made by 전수일, Made in 부산!
부산항의 이국적 풍광, 그리고 전수일 감독 만의 독특한 캐릭터와 이야기가 만나 또 하나의 도발적인 협주곡을 이룬다. 공개 이전부터 유수의 국제영화제로부터 러브 콜을 받고 있는 영화 <영도다리>는 전수일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한 7번째 장편.

■ 
설경구, 조재현 이을 차세대 주자, 신예 ‘박하선’과 ‘김정태’!
전수일 감독을 거쳐간 대표적 배우들 최민식, 설경구, 조재현, 정보석, 안길강 그리고 추상미. 인기드라마 ‘동이’에서 신예답지 않은 폭발적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하선’과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신뢰감을 주고 있는 ‘김정태’가 만난 영화의 클라이막스는 놓치면 후회할 ‘연기력의 결정판’.

■ 희망으로 가는 길, 영도다리!
부산의 대표적 상징, 영도다리는 6.25 전쟁의 이산가족들이 재회를 기다리던 역사적인 공간으로 상실의 아픔을 의미하는 영화 속 장소. 인화가 잃어버린 아기를 다시 찾으러 가는 여정의 중요한 배경이 된다.


Information
각본/감독 -  전수일
배우 -  박하선
김정태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83분
개봉 -  7월 1일
제작 -  동녘필름㈜
공동제작 -  제니스픽쳐스㈜
제공/배급 -  마운틴픽쳐스
Director_ 전수일

프랑스 파리 영화연출학교 E.S.R.A서 영화연출을 전공했으며, 파리 7대학과 8대학에서 영화이론을 공부하였다.
전수일 감독은 새로운 영화의 물결이 일어난 1990년대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독립제작방식으로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부산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전수일 감독은 한국의 문화 경제의 중심인 서울과의 거리만큼이나 차별된 영화를 만들어 왔으며 세계로부터 널리 인정받고 있다

 

데뷔작 [내 안에 우는 바람](1997)이 제1회 PIFF에서 운파상을 받았고,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돼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두 번째 작품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1999)도 제4회 PIFF 넷팩상(최우수한국영화상), 2000년 프리부르국제영화제 대상을 수상했으며 베니스영화제와 모스크바영화제 등에 소개돼 호평을 얻었고,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2003) 역시 부산영화제, 프리부르영화제에서 상영됐다. 네 번째 영화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2005)은 부산영화제 이미 초청되었으며 2006년 낭뜨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그의 영화 [검은 땅의 소녀와](2007)는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오리종티”에 초청되어 국제예술관연맹상과 리나 마지아카프리상, PIFF 2007에서 최우수한국영화상인 넷팩상, 도빌 아시아 영화제(2008)에서 대상과 비평가상 등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17개 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에는 최민식 주연 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으로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2009,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
2007,  <검은 땅의 소녀와>
2006,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2003,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1999,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1997,  <내 안에 우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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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덧글을 달아주세요.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날짜 : 6월 21일 (월) pm7:30분

(상영 시작 20분전에는 꼭 티켓을 수령해 주세요)

 

1. 후원회원 우선순위로 배정해 드립니다.

 

2. 꼭 1인 1매 입니다.

 

3. 신청확정 공지는 6월 21일 오후2시에 sms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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