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연못' 배급위원회에서 보내주신 큰 선물~!!!
미디액트 회원분들을 위한 영화 관람이벤트! '작은 연못' 시사회 초대합니다~
신청 방법은
1. <작은 연못>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게시판에 영화 기대평 및 응원글을 남긴다!
2. 미디액트 홈페이지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작은 연못> 공식홈페이지 게시판에 기대평 및 응원글을 작성했다고 덧글로 남긴다!
(덧글의 예 : '고길동'이름으로 <작은 연못> 방명록에 기대평 및 응원글 남겼습니다 / 1매 신청합니다!)
꼭 참석 가능한 분만 신청을 받습니다.!!!
시사회 신청하기!
* <작은 연못> 공식홈페이지 http://www.alittlepond2010.co.kr/
- 참여기간 : 4월 5일(월) 오후 4시까지
- 초대인원 : 30명(1인 1매씩 30명 선정)
- 선정방법 : 추첨(댓글 남기실 때 개인홈피, 블로그 까페 게시판 등에 '작은연못'을 소개를 해주시고 게시물 URL을 함께 적어주시면 선정시 참고 하겠습니다! ^^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 당첨자 발표 : 4월 6일(화) (미디액트 홈페이지 공지 및 당첨자 개별 공지)
<작은 연못> 상영 시간과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간 : 4월 7일 (수요일) 오후 8시
- 장소 : 왕십리 CGV 5관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 초청작
한국전쟁 노근리 사건 최초 영화화
Synopsis
한국전쟁 발발 당시, 피난길에서 이유 모를 무차별 공격에 스러져간 대문 바위골 주민들의 생존드라마
전쟁보다 전국 노래 경연대회가 더 중요한 아이들
한국전쟁 초 1950년 7월, 한반도 허리쯤에 위치한 산골짜기 대문 바위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른 채 전국 노래 경연대회에 열을 올리는 짱이와 짱이 친구들. 미군이 패하면서 전선은 읍내까지 내려오고 마을에 소개령이 내려진다.
소풍처럼 떠난 피난길
결국, 주민들은 피난길에 오르는데… 미군이 보호해 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7월 땡볕 아래 꾸역꾸역 남하하는 대문 바위골 사람들. 그러나 믿음과는 달리 그들 머리 위로 폭탄이 떨어지고, 방어진지에 있던 병사들은 이들을 향해 난사를 시작한다. 마을 사람들은 도대체 총구가 왜 자기들에게 향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쓰러져간다.
그리고 그 해 가을…
아이들은 대문 바위골로 돌아온다.
해마다 가을이 돌아오듯…
작품소개
세계가 주목한 ‘노근리 사건’을 다룬 최초의 작품
마침내, 봉인된 시간의 비극이 드러난다
한국 전쟁의 비극적 단면을 여실히 보여주는 ‘노근리 사건’. 그 시절 생지옥을 경험하고 부모, 자식, 형제를 잃은 최후의 생존자들은 억울하게 죽은 망자의 넋이라도 위로하고 싶어 세상에 작은 목소리를 내어보지만 그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무관심과 냉대뿐이었다. 그렇게 소리 없이 묻힐 것이라 예상됐던 사건이 1999년 AP 통신의 최상훈, 찰스 J. 핸리, 마사 멘도자 기자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본 사건에 대한 취재 보도로 2000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이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The Bridge at No Gun Ri’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반세기 동안 ‘운 나쁜 소수의 비극’으로 치부되며 여전히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로 외면 받았던 ‘노근리 사건’이 마침내 가장 보편적인 매체인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된다. 영화 <작은 연못>은 그날의 비극을 생생하게 담아낸 AP통신의 보도자료와 생존자들의 살아있는 육성을 토대로 전쟁의 악몽을 극적으로 재구성 한다. 허망한 영웅담이 아닌 전쟁의 최전선에 선 하얀 옷의 민간인들을 통해 보여지는 전쟁은 그 어떤 스펙터클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며 동시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제작기간 8년, 사건 발생 60년 만에 영화로 완성된 역사적인 프로젝트
영화 <작은 연못>은 최상훈 기자를 포함한 AP통신 기자들의 ‘노근리 사건’ 특종보도 기사를 토대로 영화화를 검토하여 기획을 시작했다. 그 해 11월 AP통신 최상훈 기자와의 첫 만남을 가진 이후, 4년에 걸쳐 노근리 현지 답사와 생존자 및 유가족 인터뷰 등의 자료조사를 철저하게 진행했다. 그와 함께 2003년 국내에 번역본으로 출간된 ‘노근리 다리’와 노근리 대책위원회 위원장 정은용씨의 저서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를 원작으로 하여 3년여 간의 시나리오 작업, 6개월 간의 촬영 준비와 3개월 간의 촬영, 3년여 간의 후반 작업이라는 기나긴 공정을 거쳐 <작은 연못>은 완성되었다.
<작은 연못>은 사건 발생 60년 만에 영화로 완성되며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역사적인 프로젝트이다. 1950년 7월 사건 발생 이후, 50여 년 만에 진실이 널리 알려지고 또 다시 8년의 세월을 거쳐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이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영화 <작은 연못>의 오랜 제작과정은 노근리 사건을 경험한 생존자들과 유가족들이 60년 동안 가슴 속에 간직해온 이야기를 통해 1950년 한국전쟁의 숨겨진 악몽을 재조명하고,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한 시간들이었다.
영화계 최고 배우, 최고 스탭들의 자발적 참여
그리고 대안적 제작 방식이 만들어낸 감동
영화의 본격 제작 단계에 들어가기 앞서 2006년 5월, 영화 <작은 연못> 제작만을 위한 특수 목적회사 (유)노근리 프러덕션(대표 이우정)이 설립되었다. ‘노근리 사건’이 영화화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영화계 최고의 스탭들이 동참의사를 밝혔고, 문성근, 강신일, 故 박광정, 김승욱, 이대연, 김뢰하, 전혜진 등을 비롯한 국내 연극, 영화계에 기라성 같은 배우들 역시 자발적으로 출연에 나섰다. (유)노근리 프러덕션은 스탭 및 배우들의 자발적 참여에서 한발 더 나아가 후반작업 업체 및 장비관련 업체에도 참여를 제안하고 동의를 얻었으며, 이에 따라 약 40억 원 규모의 영화를 10억 여 원만을 조달하여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영화 <작은 연못>의 제작방식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려는 영화적 성취를 넘어서 전세계인을 향하여 전쟁의 본질을 알리고자 하는, 평화를 향한 한국 영화인들의 의지가 만들어낸 하나의 사건이다. 이처럼 진심으로 시작된 감동적인 제작 방식은 한국영화사에 길이 남을 전무후무한 사례가 될 것이다.
About Movie
q 장르 _ 전쟁 휴먼 드라마
q 원작
<그대, 우리의 아픔을 아는가> (정은용 지음 / 다리미디어 출판)
<노근리 다리 : The Bridge at No Gun Ri> (최상훈, 찰스 J. 핸리, 마사 멘도자 지음 / 잉걸 출판)
<노근리 사건 생존자 영상 인터뷰 자료> (최호)
q 각본 ㅣ 감독 _ 이상우
q 출연
강경희, 강신일, 김가영, 김덕은, 김두용, 김류나, 김뢰하, 김서연, 김세동, 김수정, 김승욱, 김요한, 김의건, 김의진, 김정영, 김지호, 김지현, 문성근, 민경민, 민복기, 민성욱, 민정기, 故 박광정, 박명신, 박정주, 박지아, 박채연, 박희진, 서동갑, 서란, 손가희, 손형수, 신명철, 전혜진, 윤아름, 윤영민, 이다인, 이대린, 이대연, 이동규, 이성민, 이승비, 이안나, 이지원, 이화진, 정다은, 정성훈, 정해원, 주예린, 최덕문, 최종률, 최지숙, 탁성은, 황미선, 홍지수 그리고, 문소리, 박노식, 박원상, 송강호, 유해진, 정석용, 최용민
q
제공 ㅣ 제작 _ (유)노근리 프러덕션
q 배급 _ 영화 작은연못 배급위원회
q 내용 _ 한국전쟁 당시, 피난길에서 이유 모를 무차별 공격에 스러져간 노근리 주민들의 생존 드라마
q 러닝 타임 _ 86분
q 개봉 _ 2010년 4월 15일
q 홈페이지 _ http://www.alittlepond2010.co.kr/
q 블로그 _ http://blog.naver.com/alittlep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