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인연대 × BIFF 정책포럼]
💬 『멸종위기영화』 K-무비, 다음 10년을 위한 대화
2025년 9월 21일(일) 13:00-15:30
한국 영화는 지금 창작 환경의 위축, 산업 구조의 불균형, 관객과의 거리 등 다층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 단기적 처방을 넘어,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이번 포럼은 이 질문을 중심에 두고, 변화의 실천을 시도하고 있는 영화인들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담는다. 이번 포럼은 영화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 새로운 생태계의 설계, 영화문화산업 구조 전반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의 다양한 실천과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구조적 전환기에 선 한국 영화가 다음 10년을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지, 각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 중인 다음 세대 연사들의 발제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 언제나 그래왔듯, 한국 영화는 새로운 구조를 상상하고 실천하는 영화인들을 통해 다시 길을 찾아낼 것이다.
➡️ SCENE 01 멸종위기영화, 아버지의 영화는 죽었다?
사회: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위원장)
영화인연대 소개 (이동하, 영화인연대 공동대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CK 대표)
영화인연대 공정 환경 활동 보고 (이하영, 영화인연대 공정환경위원, 하하필름스 대표)
발제 1: 이 시대에 영화를 만든다는 것, 아버지의 영화는 죽었다? (오정민, <장손> 영화감독)
발제 2: 국경을 넘어서는 다큐멘터리, 국제 공동제작과 글로벌 기금의 그 다음 (조소나, 프로듀서)
발제 3: 카메라 뒤의 사람들, 영화가 완성되는 노동의 시간 (김보경, 3670><유령> 연출팀)
➡️ SCENE 02 다음 10년을 위한 관객과의 대화
사회: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프로그램위원장)
발제 4: 유튜브로 말하는 진짜 한국영화 이야기 - 창작자가 만든 영화, 영화가 만든 관객 (김창섭, 필름메이크어스 대표)
발제 5: 관객에서 연대자로, 공정한 영화를 바라는 관객의 이야기 (김윤진,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발제 6: 스크린 밖에서 관객을 찾다 - OTT 시대 속 콘텐츠 소비 방식의 변화 (양준영, 키노라이츠 대표)
발제 7: 다음 관객은 10대, 미래관객 리포트로 읽는 영화의 내일 (김세영, 미디액트 팀장)
토론: 장은경 (영화인연대 운영위원,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 사무국장)
**미디액트는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 발제와 토론으로 참여합니다.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방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