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X미디액트
‘다큐 보는 사람’ 첫 번째 상영회 다시보기!
~9월 13일(화) 오후 1시까지 무료 상영!
다큐멘터리 전문 OTT VoDA와 함께 하는 관객참여 상영회 다큐 보는 사람은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선정해서 VoDA로 감상하고 다양한 주체들과 영화 안팎의 이야기를 나누는 온라인 프로그램입니다.
8월부터 11월까지 네 번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요.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8월 : 장애인 이동권 다큐멘터리 투쟁기록 20년! 2002 버스를 타자!-2022 지하철을 타자!
●10월 : 봄바람 프로젝트 - 여기, 우리가 있다 #노동 #생태 #혐오에_맞서는_현장
●11월 : #생태 #환경 #청소년 #교육
●11월 : #전쟁과평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 첫 번째 상영회 소개 -
장애인 이동권 다큐멘터리 투쟁기록 20년!
2002 버스를 타자!-2022 지하철을 타자!
<장애인 이동권 투쟁 보고서 - 버스를 타자!>
https://www.voda.dmzdocs.com/vod/detail/1660206458992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https://www.voda.dmzdocs.com/vod/detail/1660206710388
다큐멘터리 전문 OTT VoDA로 상영작&상영회 관람하세요!
* 지난 8월 14일에 진행된 첫 상영회 생중계 영상을 VoDA에 게시했습니다.
* 각 영화의 트레일러 영상을 클릭하시면 생중계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수어 통역 및 국문 자막이 함께 제공됩니다.
* 9/13(화) 오후 1시까지 VoDA에서 생중계와 작품 2편 모두 무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상영 작품
장애인 이동권 투쟁보고서 - 버스를 타자!
2002 | 54분 31초 | 연출 박종필 | 제작배급 다큐인 | 기획 장애인이동권연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고 싶다'고 요구하며 계속되고 있는 장애인 이동권 투쟁. 2002년 1월 오이도역 장애인 추락참사는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들의 생명이 항상 위협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참혹하게 깨우쳐 준 사건이었다. 작품은 장애인이동권연대를 중심으로 처절하게 이어진 '이동권 투쟁'을 영상 보고서 형식으로 만들었다.
출근길 지하철탑니다
2022 | 42분 51초 | 촬영 민아영, 장호경 | 편집 장호경 | 제작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 기획배급 전국장애인이동권연대
2021년 12월 3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교통약자편의증진법 연내 개정 및 장애인권리보장법, 탈시설지원법, 장애인평생교육법 제정, 특수교육법 개정과 장애인 권리예산 쟁취를 위한 기획재정부 장관 면담을 촉구하며 출근길 지하철 타기 투쟁을 시작했다. 하지만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시민들과의 부딪힘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혐오의 민낯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 연대는 출근길 지하철 타기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기획재정부장관 후보가 여전히 확실한 약속을 내놓지 않는 상황에서 장애인 당사자들은 릴레이 삭발과 오체투지, 지하철 선전전 등으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 함께 하는 사람
김도현 (모더레이터)
: 노들장애인야학 교사이자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이며, 장애인언론 〈비마이너〉 발행인이기도 하다.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장애학의 도전』 등의 책을 썼고, 『철학, 장애를 논하다』, 『장애와 유전자 정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문애린 (이야기 손님)
: 장애여성 당사자. 국가 권력과 사회로부터 차별과 배제를 받지 않기 위해서 긴 시간 동안 길 위에서 투쟁해 왔다. 노들장애인야학,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다.
민아영 (이야기 손님)
: 장애인권운동 현장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운동이 개인의 일상에 어떤 의미와 변화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해 집중하고 있다. 주로 탈시설하여 자립생활하고 있는 장애인의 일상과 그를 둘러싼 지역사회를 기록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박경석 (이야기 손님)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젊은 시절에는 잘 먹고 잘 놀며 사는 게 꿈이었지만, 장애를 입고 ‘나쁜 장애인들’을 만난 이후로는 투쟁만 하고 산다. 한국사회에서 알아주는 ‘투쟁꾼’으로, 이 사회의 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우다 보니 어느덧 전과 27범이 되었다.
장호경 (이야기 손님)
: 장애와 빈곤의 현장을 오가며 영상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용산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과 5년간의 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 광화문 농성을 다룬 <1842일 그리고>, 2020년 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의 대구 지역 장애인 문제를 다룬 <감염병의 무게> 등을 연출했으며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문의 | 미디액트 ([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02-3141-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