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반도 평화와 통일 영화 제작 지원 공모전] 최종 지원작 공지
[2018 한반도 평화와 통일 영화 제작 지원 공모전] 사업에 관심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차 인터뷰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지원작 선정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접수작품 : 64편
◯ 선정작품 : 3편
◯ 약정체결 및 지원금 교부, 정산 안내는 개별 통지합니다.
◯ 문의 : 미디액트 [2018 한반도 평화와 통일 영화 제작 지원]담당자
e-mail : [email protected] /tel: 02-3141-6300
유형 | 상금 | 신청자 | 작품명 |
단편 | 극영화 | 8,000,000원 (현물지원 제외) | 이O훈 | 판문점에어컨 |
극영화 | 12,000,000원 (현물지원 포함) | 서O수 | 그아이 |
다큐멘터리 | 10,000,000원 (현물지원 포함) | 박O현 | 서울역을 국제역으로 |
[2018 한반도 평화와 통일 영화 제작 지원 공모전] 심사 총평
심사위원들의 열띤 토론 끝에 올라온 6편의 최종 후보작들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지켜보면서 각 작품마다 성심성의껏 준비한 자료와 작품에 대한 확신, 제작에 대한 열망 등이 절절하게 느껴져 지원자 모두에게 골고루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한된 지원액을 고려하여 제작지원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작품들을 골라 지원작과 지원액을 결정하였습니다.
심사위원들 다수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서울역을 국제역으로>는 부디 평화와 통일이라는 소재에 머물지 않고 이 땅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삶과 꿈을 좀 더 깊게 조망하는 수준 높은 작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극영화 <판문점 에어컨>은 참신한 설정의 흥미진진한 상황극으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으나 타 기관 지원금도 있는지라 그 금액을 제한 나머지 제작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애초 공지된 두 작품 외에 한 작품을 추가 선정하였는데 바로 극영화 <그 아이>입니다. <그 아이>는 이번 공모전 주제에 가장 걸맞는 시나리오로 기대감이 컸던 작품이었으나 동시에 영화적 연출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염려가 제기됐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번 면접을 통해 연출자가 그러한 우려를 충분히 인지했으리라 판단하고 분명한 해결책을 찾으리라 믿으며 지원을 결정하였습니다. 세 작품 모두 보다 완성도 있는 작품을 위해 연출자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뚝심있게 현장을 끌고 나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회담을 지켜보면서 그 어느 때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희망적인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영화를 통해서도 보여줬으면 합니다. 끝으로 이번에 지원을 받지 못한 다른 모든 작품들도 또 다른 경로와 기회를 통해 꼭 완성된 영화를 봤으면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지원자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심사위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