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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일 목요일 미디액트 후원의 밤 : 블랙리스트와 빚더미에 오른 미… 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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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와 빚더미에 오른 미디액트를 후원해주세요.

  

 미디액트는 16년 동안 3번의 개관식을 했습니다. 2002년 5월 9일 광화문에서, 2010년 5월 14일 상암에서, 2013년 6월 17일 홍대에서. 이 중 상암 개관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2010년 영상미디어센터(이하 센터) 공모 때문입니다.

   

   

 2009년 미디액트를 지원하던 영진위는 센터 운영을 공모로 변경했고, 그 해 말 1차 공모를 진행합니다. 미디액트가 1위였지만, ‘적정단체 없음’으로 재공모가 진행됐고, 1차 때 꼴찌였던 단체의 사업계획서와 운영진이 거의 같은 신생 단체가 선정됩니다. 계획의 부실함은 말할 것도 없고 심사위원들도 꼴찌 단체 관계자들이었습니다. 결국 이듬해 부실한 운영으로 센터는 직영으로 전환됐고, 2016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 전말이 밝혀지면서 미디액트가 포함돼 있었다는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미디액트는 2010년 겨울부터 봄까지,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심사에 항의하며, 기자회견과 1인 시위 등의 항의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영진위가 방기한 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미디액트 재개관을 추진했습니다. 미디액트의 빚은 이때부터 쌓입니다.

   

   

 독립영화와 시민미디어 지원하기 위한 공간, 장비, 운영 등의 비용은 억대에 이르렀습니다. 게다가 공적 지원 없이 이를 유지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나마 지금까지 미디액트를 지지해주신 수강생, 강사, 활동가, 후원회원 그리고 몇 분의 희생 때문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눈덩이처럼 불어난 빚을 감당하기에는 아직 역부족입니다.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독립 8년, 미디액트 16년을 흔들고 있는 빚을 조금만 덜어주세요.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모든 이를 위한 미디어교육, 시민들의 자율적 영상 제작, 진보적이고 실험적인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미디액트 후원의 밤]

   

5/24(목) 오후 6~12시 신촌 하이델베르크하우스 (신촌역 1번 출구 도보 9분)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301-656973 (미디액트)




관련 사이트 및 기사

 

미디액트의 밤, 회원들과 심사 프리젠테이션 과정 공유해

https://www.mediact.org/web/board/news_view.php?code=Guide&mode=View&bbid=GUIDE_NEWS&page=2&nums=577&grp=&sfl=total&stx=%BF%B5%C8%AD%C1%F8%C8%EF%C0%A7%BF%F8%C8%B8

 

카툰-돌아와 미디액트 1탄,2탄

https://www.mediact.org/web/board/news_view.php?code=Guide&mode=View&bbid=GUIDE_NEWS&page=2&nums=581&sfl=total&stx=%BF%B5%C8%AD%C1%F8%C8%EF%C0%A7%BF%F8%C8%B8&grp=

 

2010.02.03 [MBC 뉴스데스크 집중취재] 독립영화 지원 엉터리 심사

http://imnews.imbc.com/replay/2010/nwdesk/article/2557753_18903.html

 

2010.02.16. [주간경향] “영진위 사업자 부당선정 의혹은 사실” (심사 점수표 공개)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002121104571#csidxffb133e61d465049bae13792240527f

 

2010.01.26. [프레시안] 인디스페이스에 이어 미디액트도 사라지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99189

 

2010.01.27 [한겨레] 독립영화 지원 시설 2곳 운영권 생긴지 석달 안된 친정부 단체에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401369.html#csidx2bfc4a154ee9059b18c5ffa722c4136

 

2010.01.29 [미디어오늘] “‘워낭소리’는 미디액트에서 시작했다”

‘우생순’ 임순례, 김동원 ‘송환’ 등 영화감독 9인 기자회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16#csidx1b13a5f06384f408ec2eb11d20e1646

 

2010.01.29. [미디어스] “빵꾸똥꾸 영진위, 심사를 발로 했니?”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40

 

2010.02.01 [오마이뉴스] 이명박 정부, 미디어센터까지 '방 빼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12850&CMPT_CD=P0001

 

2010.02.12 [시사인] 공모(共謀) 의혹받는 공모(公募)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482

 

2010.05.05. 100일 기자회견 '돌아와 미디액트' "영진위,공적기관 역할 다해야"

http://star.mt.co.kr/stview.php?no=2010050520332986465&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2010년 5월 14일 상암 미디액트 재개관식을 맞아 미디액트가 드리는 글

https://www.mediact.org/web/board/news_view.php?code=Guide&mode=View&bbid=GUIDE_NEWS&page=1&nums=656&grp=&sfl=total&stx=%BF%B5%C8%AD%C1%F8%C8%EF%C0%A7%BF%F8%C8%B8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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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는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초 공공영상미디어센터로 현재는 홍대 산울림 소극장 건너편에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서강로9길 52(창전동5-3) 3층)

모든 이를 위한 미디어교육, 시민들의 자율적 영상 제작, 진보적이고 실험적인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해 창작 지원, 교육, 장비 대여, 정책 연구 등의 활동을 합니다.

   

미디액트 후원의 밤 ‘쇼미더액트 기부더머니’

   

2018.5.24. 목요일

오후7시~12시

@하이델베르크(신촌역 1번 출구 도보 9분)

   

*간단한 공식 행사가 8시 시작됩니다.

*행사 전후 kimchifactoryhomies의 디제잉이 진행됩니다.

   

Tel 02-3141-6300

E-mail [email protected]

Web. www.mediact.org

class="0" style="letter-spacing: 0p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301-656973(미디액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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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액트를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8.05.28
2018 한반도 평화와 통일 영화 제작지원 공모 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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