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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인사] 우리들은 얼어붙지 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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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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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보내는 2017년은 1987년이 그런 것처럼 하나의 지표로 늘 복기되고 회자 될 것입니다. 미디액트도 앞으로 기쁘고 힘들때마다 2017년을 떠올리며, 함께 촛불을 들었던 광장의 기억과 함께 세월호 곁을 마지막까지 지키시다 돌아가신 故박종필 감독님을 남은 자들의 숙제처럼 기억하며 버텨 낼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 해 2018년은 그래서 두렵지만 한 번 더 힘을 내보겠습니다. 이런 위기감과 긴장감속에 여러분이 보내주신 연대와 지지의 마을을 독립미디어센터로써의 생존으로 답하겠습니다. 올 한해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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